이스티 호텔 (SHA Extra Plus)
편의시설
위치
치앙마이
이스티 호텔 (SHA Extra Plus)는 치앙마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스티 호텔 (SHA Extra Plus)는 치앙마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20위
₩39,897
네이버 수집 기준 · 치앙마이
치앙마이에서 묵었던 이스티 호텔 (SHA Extra Plus)는 Si Phum 쪽, 41 Changpuek Soi 4에 있는 숙소였어요. 큰 대로변 한복판 느낌은 아니고, 골목 안쪽에 들어가는 타입이라 처음엔 살짝 조용하네 싶었는데, 오히려 그 점이 편하게 느껴졌어요. 위치 자체는 창푸악 마켓에서 1km 이내이고, 왓 록 몰리와 왓 프라 싱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이동 동선이 아주 나쁘지 않았어요.
이 호텔은 검색되는 영문 표기가 ISTY Hotel 또는 ISTY Design Hotel로 함께 보였고, 실제로 같은 숙소 정보로 확인됐어요. 예약 페이지와 후기 페이지 기준으로 보면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는 약 7km 거리로 안내되고,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약 2.2마일로 표시돼 있었어요. 공항에서 아주 붙어 있는 숙소는 아니지만, 택시나 차량 호출로 이동하기엔 무난한 거리였어요.
최신 후기 분위기를 보면 완전 럭셔리 호텔 감성보다는, 가성비 좋은 부티크형 숙소에 더 가까웠어요.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평점 4.4/5, 리뷰 171개로 확인됐고, Booking 계열 페이지에서는 후기 수가 2,500건대까지 보일 정도로 이용자 풀이 꽤 있는 편이었어요. 다만 최근 후기들에는 직원 친절도와 가격 만족도는 좋다는 말이 있는 반면, 일부 객실의 관리 상태나 침대 단단함, 프라이버시 관련 아쉬움을 적은 내용도 보여서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기보다는 장단점이 분명한 숙소라고 보는 게 맞겠더라고요.
객실 관련해서 확인된 정보만 정리하면, 에어컨이 있는 객실과 전용 욕실, 도시 전망 객실 안내가 있었고, 일부 소개에는 냉장고, 객실 금고, 생수, 평면 TV, 암막 커튼, 하우스키핑 제공 내용이 같이 보였어요. 제 기준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갖춘 편이라서, 짧게 머무는 여행자나 일정 빡빡한 분들한테는 실용적인 타입으로 느껴졌어요. 화려한 객실보다는 깔끔하고 기능적인 쪽에 가까운 인상이었어요.
다만 최근 실제 후기들을 보면 객실 만족도는 호불호가 좀 있었어요. 좋은 쪽 후기는 객실이 깨끗하고 편안하다고 했고, 넓은 편이라는 말도 있었어요. 반대로 일부 최근 후기에서는 침대가 많이 단단하다는 의견, 욕실이 작고 샤워 공간이 불편했다는 의견, 1층 일부 객실에서 습한 냄새가 있었다는 의견도 확인됐어요. 그래서 허리나 침대 컨디션에 예민한 분, 환기나 채광을 중요하게 보는 분은 예약 전에 객실 타입을 한 번 더 꼼꼼히 보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가격은 검색 시점에 따라 달라지지만, 확인된 자료에서는 스탠더드 객실 평균가가 대략 미화 27~50달러 수준으로 보였고, 국내 가격 비교 페이지에는 평균 1박 약 4만7천 원대로 표시된 기록도 있었어요. 또 2026년 2월 후기에는 3박 총 80유로 정도에 묵었다는 실제 이용자 코멘트도 있었어요. 즉, 성수기나 객실 타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치앙마이에서 비교적 부담 적은 가격대에 속하는 편이라고 봐도 괜찮겠더라고요.
이런 기본 규정은 실제 여행 때 은근 중요하잖아요 ㅎㅎ. 밤늦게 도착하는 일정이면 체크인 가능 시간 확인이 특히 필요했고, 현금 보증금도 미리 알고 가면 덜 당황스러웠어요.
편의시설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공식 예약 페이지와 후기 기준으로 야외 수영장, 무료 Wi‑Fi, 무료 주차, 레스토랑,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가족 객실, 금연 객실이 확인됐고, 다른 숙소 소개 페이지에서는 바/라운지, 스낵 바, 정원, 일광욕 테라스, 공용 라운지, 엘리베이터, 짐 보관, 세탁, 투어 지원 같은 항목도 같이 보였어요. 시설 수만 보면 꽤 알차게 들어가 있는 편이었어요.
후기에서 특히 자주 언급된 건 수영장, 루프톱 공간, 그리고 코워킹처럼 쓸 수 있는 공용 공간이었어요. 몇몇 투숙객은 수영장이 예쁘고 휴식하기 좋다고 했고, 공용 작업 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일하거나 쉬기 좋았다고 남겼어요. 무료로 차, 커피, 주스류를 이용했다는 후기도 보여서, 장기 여행 중간에 숙소에서 잠깐 숨 돌리기에는 꽤 괜찮아 보였어요.
다만 이것도 장점만 있는 건 아니었어요. 최근 후기들에서는 수영장이 작고 그늘이 많아서 햇빛이 오래 들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고, 루프톱 바가 항상 활발하게 운영되는 느낌은 아니었다는 코멘트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인생샷용 풀장이나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기대하면 살짝 아쉽고, 적당히 쉬고, 적당히 이용하는 실속형으로 생각하면 훨씬 만족도가 맞을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숙소 안에서 하루 종일 노는 타입보다는,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쉬는 여행자한테 더 잘 맞는 구성처럼 느껴졌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꽤 실용적이었어요.
주변 동선은 치앙마이 올드시티 북쪽 라인 쪽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웠어요.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 왓 록 몰리 약 0.3마일, 왓 프라 싱 약 0.6마일, 왓 체디 루앙 약 1.0마일 정도로 안내돼 있었고, 창푸악 마켓도 1km 이내로 보였어요. 유명 사원이나 올드시티 쪽을 완전 한가운데서 시작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걸어서 또는 짧은 차량 이동으로 연결하기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교통 쪽은 공항철도 같은 개념보다 택시나 차량 호출, 로컬 이동수단 활용이 현실적이에요. 실제 후기에서도 짧은 택시 이동으로 원하는 곳을 다니기 편했다는 말이 있었고, 직원이 현지 가격 수준으로 교통편 예약을 도와줬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치앙마이 자체가 인도 사정이 아쉬운 구간이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한낮 더위나 밤길 생각하면 무리해서 오래 걷기보다는 필요할 때 차를 타는 게 편하겠더라고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으로 소소하지만 useful한 팁도 몇 개 보였어요. 한 후기에는 Tops Supermarket이 도보 5분 정도라고 적혀 있었고, 다른 후기에는 근처에 식당과 야시장 접근이 괜찮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반면 어떤 후기에서는 골목이 어둡고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 있어 밤에는 걷는 동선이 아쉽다고 했으니, 늦은 시간 귀가가 많다면 차량 이동을 염두에 두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았어요.
내가 이 숙소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성비와 분위기는 괜찮은데 객실 컨디션 복불복은 체크해야 하는 곳” 이 느낌이었어요. 수영장 사진이나 공용 공간 분위기는 확실히 매력이 있고, 직원 친절하다는 평도 꾸준히 보여서 첫인상은 좋았어요. 특히 가격대 생각하면 전반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아서, 왜 재방문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이해가 갔어요.
반대로 예민한 분들은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분명했어요. 최근 후기들에 침대가 딱딱하다는 말, 일부 객실 습기나 관리 상태 이슈, 프라이버시 관련 불편 경험이 실제로 올라와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완전 좋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렵고, 가격 메리트와 위치, 공용시설을 보고 선택할지, 아니면 객실 컨디션 안정감을 더 우선할지를 기준으로 보면 판단이 쉬울 것 같았어요.
정리하면, 치앙마이에서 숙박비를 너무 높이지 않으면서 수영장과 공용 공간,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챙기고 싶은 분한테는 한 번 후보에 넣어볼 만했어요. 대신 예약 전에는 최신 객실 후기부터 꼭 보고, 가능하면 객실 타입이나 층수 관련 요청도 미리 고민해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ㅋㅋ. 여행 예산과 스타일이 맞으면 의외로 만족할 수 있는 숙소라서, 치앙마이 일정 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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