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라 타마에 호텔 치앙마이
편의시설
위치
치앙마이
아모라 타마에 호텔 치앙마이는 치앙마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모라 타마에 호텔 치앙마이는 치앙마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5위
₩54,673
네이버 수집 기준 · 치앙마이
치앙마이에서 아모라 타마에 호텔 치앙마이에 묵었을 때 제일 먼저 느낀 건, 위치가 정말 편하다는 점이었어요. 호텔은 타패 게이트 근처에 있고, 창모이 지역에서 구시가지로 걸어 들어가기 쉬운 자리라서 처음 치앙마이 가는 분들도 동선 잡기가 꽤 수월하겠더라고요. 실제로 타패 게이트까지 도보 3분 정도, 타패 로드까지 도보 2분 정도로 확인됐고, 나이트 바자도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였어요.
공식 정보 기준으로 이 호텔은 치앙마이 구시가지 입구인 타패 게이트 인근에 있는 호텔이고, 객실은 총 204개예요. 건물은 12층 규모로 안내되어 있었고, 2005년에 지어진 점도 확인됐어요. 제 느낌으로는 위치 메리트가 확실한 시내형 호텔이라, 관광 위주 일정 짜는 분들한테 특히 잘 맞는 타입이었어요.
최신 후기 분위기도 같이 보면 장점이 꽤 분명했어요. Expedia 기준 평점은 10점 만점에 7.8점, 후기 427개였고, 후기들에서는 위치, 직원 응대, 청결 쪽 평가가 자주 보였어요. 다만 객실 복도나 일부 시설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라는 의견도 있어서, 완전 신상 호텔 느낌을 기대하면 살짝 다를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객실 종류는 검색 시점 기준으로 원베드룸 스위트, 디럭스 프리미어 더블 또는 트윈 등이 확인됐어요. 공식 사이트에서는 슈페리어 룸부터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서, 객실 선택 폭은 생각보다 넓은 편이더라고요. Expedia에 표시된 원베드룸 스위트는 산 전망, 약 689제곱피트, 킹베드 1개, 무료 와이파이 조건으로 노출됐어요.
객실 안 기본 구성도 꽤 구체적으로 확인됐어요. 필로우탑 매트리스, 베개 메뉴, 냉장고, 커피/티 메이커, 미니바, 무료 생수, 금고, 책상, 세탁기/건조기, 32인치 LED TV가 안내되어 있었고, 욕실에는 욕조 겸 샤워, 깊은 욕조, 비데, 목욕가운, 슬리퍼가 포함된다고 나와 있었어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는 욕조랑 냉장고, 무료 와이파이 이런 기본기가 잘 갖춰진 편이라 체감 만족도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가격은 날짜와 예약처에 따라 차이가 있었어요. KAYAK 검색 결과 기준으로는 2026년 7월 9일~10일 2인 1실 조건에서 킹룸은 1박 17달러, 슈페리어룸은 36달러, 디럭스룸은 68달러, 다른 판매 조건의 슈페리어룸은 33달러로 표시됐어요. 이런 식으로 편차가 꽤 있으니까, 예약 전에는 같은 날짜로 여러 옵션을 꼭 비교해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후기 쪽을 보면 객실은 넓고 침대가 편안하다는 반응이 있었고, 서쪽 방향 객실에서는 구시가지와 도이수텝 쪽 뷰가 좋았다는 평가도 있었어요. 반대로 건물 자체가 조금 연식이 느껴진다는 코멘트도 보여서, 저는 “위치 좋고 기본 편의 갖춘 실속형 업스케일 호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 너무 화려한 최신식 무드만 기대하지 않으면 의외로 만족할 수 있는 타입이었어요.
편의시설은 생각보다 꽤 다양했어요. 검색 결과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건 야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 스파, 레스토랑, 무료 와이파이, 주차였고, 여기에 24시간 피트니스룸, 사우나, 스팀룸, 온수 욕조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다 있는 편이라 숙소 안에서 쉬는 시간 챙기기에는 꽤 괜찮아 보였어요.
식음 쪽으로는 호텔 내 Capcicum Bar & Restaurant이 운영되고 있고, 점심, 저녁, 가벼운 식사, 키즈 메뉴를 제공한다고 확인됐어요. 또 풀사이드 바와 커피숍도 있어서, 숙소에서 간단히 쉬어가기 좋은 구성이더라고요. 다만 조식은 별도 요금일 수 있고, Expedia 기준으로 성인 약 THB 300, 어린이 약 THB 150으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스파 시설도 꽤 본격적이었어요. 아모라 스파에는 트리트먼트룸 7개가 있고, 아로마테라피, 아유르베다 트리트먼트, 바디 스크럽, 바디 랩, 페이셜, 마사지, 매니큐어/페디큐어 등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치앙마이에서 낮에 많이 걷고 들어와서 몸 풀기에는 이런 구성도 은근 반갑죠 ㅎㅎ 다만 마사지나 스파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최신 후기에서도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가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됐고, 수영장이 깔끔하다는 반응도 보였어요. 반면 일부 후기에서는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욕실 등이 다소 오래된 느낌이라고 적혀 있어서, 시설 수 자체는 충분하지만 “완전 새것 같은 컨디션”을 기대하는 분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겠어요. 이 부분은 장점과 아쉬움이 같이 있는 포인트였어요.
이 호텔의 핵심은 역시 주변 동선이에요. 타패 게이트가 도보 3분, 리버사이드가 도보 10분, 와로롯 마켓이 도보 12분,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가 도보 15분 정도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구시가지 산책, 시장 구경, 저녁 쇼핑까지 한 번에 묶기 쉬워서 일정 짜기가 편했어요.
후기들에서도 일요일 야시장, 사원들, 편의점, 카페, 마사지숍 접근성이 좋다는 말이 자주 나왔어요. 특히 타패 게이트 바로 근처라 사진 찍고 구시가지 안쪽으로 이동하기가 쉬웠다는 반응이 있었고, 주변에 7-Eleven과 카페가 있다는 언급도 확인됐어요. 치앙마이 처음 가는 분들은 숙소 주변에서 바로 분위기 잡히는 게 큰 장점인데, 여기서는 그 부분이 꽤 강했어요.
교통도 무난했어요.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약 9분, 치앙마이 기차역에서는 차로 약 10분으로 표시됐어요. 또 Expedia에는 기차역 픽업 전송 서비스가 추가 요금으로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이건 예약 후 사전 조율이 필요한 항목이었어요. 공항-호텔 이동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이라, 늦은 도착 일정에도 부담이 크지 않겠더라고요.
제 기준에서 이 호텔은 “위치 하나로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곳” 느낌이었어요. 타패 게이트 바로 근처라서 아침에 슬슬 나가도 되고, 밤에 나이트 바자 쪽 다녀와도 복귀가 편해서 일정이 좀 느슨해져요. 여행 가면 동선 꼬이면 은근 피곤한데, 여기서는 그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ㅋㅋ 그래서 치앙마이 초행인 분들한테 특히 잘 맞겠다 싶었어요.
좋았던 점은 직원 응대, 위치, 기본 편의시설 구성이었어요. 객실 안에 욕조, 냉장고, 무료 와이파이, 생수 같은 기본 요소가 있고, 밖으로는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까지 있어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쉬기 편한 구조였어요. 후기에서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반복돼서, 서비스 안정감은 꽤 괜찮아 보였어요.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어요. 최신 후기들 중 일부는 복도나 객실층, 욕실, 피트니스, 수영장 같은 공간에서 연식이 느껴진다고 했고, 조식 만족도는 사람마다 갈리는 편이었어요. 그러니까 엄청 세련된 신축 감성 숙소를 찾는 분보다는, 위치 좋고 가격대 비교가 가능한 실속형 시내 호텔을 찾는 분한테 더 잘 맞는 편이었어요. 저는 치앙마이에서 많이 걷고, 구시가지랑 시장 위주로 움직일 계획이라면 충분히 후보에 넣을 만하다고 느꼈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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