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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온천 호텔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온천 호텔이고, 공식 표기는 보통 “동부산온천호텔(Dongbusan Oncheon Hotel / Dongbusan Spa Hotel)”이라고 나오지만 현지에서는 그냥 동부산 온천 호텔이라고 많이 부르는 편입니다. 주소는 장안로 38 일대로 나오고, 주변에 고속도로 IC가 가까워서 부산 시내에서 차로 10분~20분 안쪽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자차 여행자들한테 특히 편한 위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4성급으로 안내되고 있고, 온천과 노천탕, 실내탕 등을 갖춘 스파형 호텔이라서 “온천하러 일부러 오는 곳”이라는 인상이 꽤 강했습니다. 실제로 온천 전문 사이트 기준으로 노천탕 2곳, 실내탕 7곳, 사우나 1곳이 있다고 정리되어 있어서 온천 좋아하는 분들은 여기만 하루 종일 있어도 될 정도의 규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평점은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0점 만점 기준 7점대 중후반대로 나오고, 한 리뷰 모음 사이트 기준으로는 평균 7.5점, 또 다른 예약 사이트에서는 7.7점 정도로 “완전 최고급은 아니지만 가성비 괜찮은 온천 호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비중이 높고, “가족 여행에 딱이다”, “가격 대비 시설 만족” 같은 코멘트가 많이 보여서 휴양 느낌으로 오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인상은 건물이 엄청 최신식 럭셔리 리조트 느낌이라기보다는, 온천이 메인인 실속형 리조트 호텔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대신 온천이 진짜 메인이라서 “숙소 퀄리티+온천” 조합으로 보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괜찮다는 후기가 많았고, 실제로 저도 온천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히 다시 올 수 있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부산 온천 호텔 객실 수는 약 61실 정도로 안내되고 있고, 스탠다드, 디럭스, 더블룸 등 기본적인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가격 정보 기준으로 스탠다드 룸은 1박에 대략 6만 원대 중반부터, 디럭스나 더블룸은 7만~10만 원대 정도로 형성되어 있어서, 온천 시설까지 같이 사용하는 걸 감안하면 부산 온천 호텔 중에서는 꽤 가성비 좋은 편에 속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객실 안에는 기본적으로 무료 Wi-Fi, 에어컨, 평면 TV, 책상, 커피/티 메이커, 무료 생수, 샤워실, 세면도구, 목욕 가운, 타월, 헤어드라이어 등이 제공된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정보에 따르면 객실 금고도 비치되어 있어서 귀중품 보관할 때 살짝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후기 기준으로 “가격 대비 괜찮다”, “침대가 약간 딱딱한 편” 정도의 평이 있어서, 침대 푹신함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보통 오후 4시 전후,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안내되고 있고, 일부 사이트에서는 체크인 가능 연령을 만 20세 이상으로 명시해 두고 있어서 친구들끼리 올 때는 이 부분도 체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는 무료로 제공되고, 전 객실 무료 Wi-Fi라고 명시된 곳도 있어서 노트북 들고 와서 간단히 작업하기에도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실제 묵어보면 객실 인테리어가 엄청 화려하거나 최신식은 아니고, 살짝 연식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청소 상태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후기가 많았고, 저는 “온천이 메인이고 방은 그냥 편하게 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니까 크게 불만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온천 시설입니다. 온천 정보 사이트 기준으로 노천탕 2곳, 실내탕 7곳, 사우나 1곳이 있고, 지하 750m에서 올라오는 pH 9.83의 알칼리성 염화나트륨 온천수라고 나와 있습니다. 물 온도는 최고 28.2℃ 정도로 표기되어 있고, 실제로 몸 담가보면 미끌미끌한 알칼리 온천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 꽤 좋았습니다.
온천 외에도 야외 수영장, 아동용 수영장, 온수 욕조(자쿠지) 등이 있어서 여름 시즌에는 물놀이까지 같이 즐기기 좋습니다. 또, 일부 정보에서는 가족탕 운영도 된다고 나와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가족탕 옵션도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가족탕 운영 방식이나 요금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실제 예약 전에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있고, 유럽식(콘티넨털) 조식 제공, 룸서비스 가능, 커피숍 운영 등의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 여행 안내소, 세탁 서비스, 드라이클리닝, 일일 청소 서비스 등 기본적인 서비스도 갖추고 있어서 장기 투숙에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일부 후기에서는 목욕탕 청결 관련 아쉬운 코멘트도 있어서,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부분도 염두에 두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로는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엘리베이터 등이 표기되어 있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다고 명시된 사이트도 있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불가로 나오는 곳도 있어서, 이 부분은 예약 전에 꼭 해당 예약 채널에서 최신 규정을 다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된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자차 여행자 입장에서는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서 편했습니다.
동부산 온천 호텔은 부산 동부, 기장군 장안읍 쪽에 있어서 시내 중심가보다는 외곽에 위치한 편이지만, 대신 주변에 자연과 바다, 사찰, 해수욕장 등으로 나들이 다니기 좋은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호텔에서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척판암과 간절곶이 있고, 일광해수욕장은 약 11.9km, 송정해수욕장은 약 22.3km 정도 떨어져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바다 보러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기 딱 좋은 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교통은 월래역이 호텔에서 약 2.8km 정도 떨어져 있고, 차로 약 5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약 33.9km, 차량으로 30~40분 정도 소요된다고 나와 있어서, 공항에서 바로 택시나 렌터카로 이동하기에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다만 버스 갈아타고 오는 동선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서, 짐이 많다면 택시나 렌터카를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주변 키워드로는 장안 프리미엄 아울렛, 기장 아울렛, 해동 용궁사, 해운대 비치 인근 등이 자주 언급됩니다. 특히 아울렛과 온천을 세트로 즐기기 좋다는 평가가 많아서, 쇼핑하고 온천으로 마무리하는 루트로 오시는 분들이 꽤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한 환경이라는 키워드도 여러 번 보였고, 실제로 도심 한가운데보다는 훨씬 한적한 분위기라서 쉬러 오기에는 딱 맞는 위치였습니다.
교통 편만 잘 맞추면, 낮에는 해수욕장이나 사찰, 아울렛을 돌고, 저녁에는 호텔 온천에서 몸 풀고 쉬는 패턴으로 하루를 보내기 좋았습니다. 차가 있다면 동선 짜기가 훨씬 수월해서, 개인적으로는 렌터카나 자차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위치였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까 동부산 온천 호텔은 “최신식 인피니티 풀 리조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온천이 메인인 실속형 스파 호텔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건물이나 객실 인테리어에서 약간 연식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온천 물 자체가 꽤 괜찮아서 “온천하러 왔다”라고 생각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타입의 숙소였습니다. 저는 특히 알칼리성 온천 특유의 미끌미끌한 느낌이 좋아서, 탕에서 오래 있다 나와도 피부가 덜 건조한 느낌이라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들 보면 평균 평점이 7점대 중후반 정도로 나오고, 실제로도 “가족 여행에 딱이다”, “가격 대비 시설 만족”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침대가 조금 딱딱하다는 의견이나 목욕탕 청결 관련 아쉬운 후기도 있어서 완전 완벽한 호텔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6만~7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이 정도 온천 시설과 부대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성비는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팁을 정리해 보자면, 첫째로 자차나 렌터카 강추입니다. 주변에 척판암, 간절곶, 일광·송정 해수욕장, 아울렛 등이 흩어져 있어서 차가 있으면 동선 짜기가 아주 편하고, 호텔 무료 주차라서 주차비 걱정도 없었습니다. 둘째로 온천 이용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체크인 후 바로 온천 한 번, 다음 날 아침에 한 번 이렇게 두 번은 꼭 들어가야 “여기 잘 왔다”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너무 고급스러운 최신 리조트를 기대하기보다는 “조용한 외곽 온천 호텔 + 가성비 괜찮은 숙소” 정도로 기대치를 맞추고 오시면 훨씬 만족스럽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동부산 온천 호텔은 부산 동쪽 기장 쪽에서 온천이랑 조용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 특히 가족이나 커플 단위 여행자에게 잘 맞는 곳이었고, 부산 여행 중 하루쯤은 이렇게 온천 호텔에서 푹 쉬어가는 코스를 넣어보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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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추가 2만원은 조식+수영+온천+숙박 포함입니다) 성수기에 13만원이라니.... 진짜 경주 베스트 웨스턴 호텔과 기장 동부산 온천 호텔은 매년 갈 듯.. 집과도 가까워 35분만에 도착! 2시 입실이라 바로 수영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