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카이 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
편의시설
위치
보라카이
보라카이 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는 보라카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라카이 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는 보라카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19위
₩69,317
네이버 수집 기준 · 보라카이
보라카이 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는 보라카이 스테이션 3, Sitio Angol Road, Manoc-Manoc 쪽에 있는 비치프런트 리조트였어요. 실제로 확인된 정보 기준으로 보면 화이트 비치 바로 앞에 있고, 스테이션 2까지는 도보 약 7분, 디몰 보라카이까지는 도보 약 14분 정도로 안내되고 있어서, 너무 한가한 구역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심부 한복판처럼 정신없는 위치도 아닌 느낌이었어요. 내 기준 이 위치가 은근 밸런스 좋더라 ㅎㅎ.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 리조트를 Station 3의 beachfront haven으로 소개하고 있고, 객실 수는 125실이라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또 공식 소개에 따르면 레스토랑 3곳, 스카이 클럽, 인피니티 풀을 운영한다고 되어 있어서, 숙소 안에서 쉬는 비중이 큰 여행자한테는 꽤 눈에 들어오는 타입이었어요. 바다 앞 숙소 좋아하는 분들은 이름값은 하는 편이라고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리뷰 쪽 분위기도 같이 봤는데, Booking 기준 리뷰 점수는 7.5/10였고, 세부 점수는 위치 8.9, 직원 8.5, 청결 8.0, 시설 7.9, 가성비 7.8, 무료 와이파이 7.1로 확인됐어요. Hotels.com에서는 7.8/10으로 표시되고 있었고, 최근 후기들에서는 해변 앞 위치, 친절한 직원, 넓고 편한 객실 쪽 평가가 눈에 띄었어요. 반대로 조식이나 일부 서비스 속도, 객실 관리 편차 같은 아쉬움도 보여서, 완전 무결한 럭셔리 숙소 느낌보다는 장단점이 분명한 리조트에 가까웠어요.
객실은 공식 사이트와 예약 페이지에서 몇 가지 타입이 확인됐어요.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는 Panoramic Ocean View Suite, Diamond Suite, Deluxe Room, Superior Room이 확인됐고, 각각 구조와 전망이 조금씩 달랐어요.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고르기 쉬운 편인데, 전망을 중요하게 보는지, 가격을 우선하는지에 따라 체감이 꽤 달라질 것 같았어요.
먼저 Panoramic Ocean View Suite는 공식 사이트에서 40㎡로 안내되고 있었고, 킹베드, 분리형 욕조와 비데가 있는 욕실, 전용 발코니, 화이트 비치 전망이 특징으로 적혀 있었어요. 반면 Trip.com 쪽에는 Panoramic Ocean View가 60㎡, 1층, 킹베드, 욕조, 미니바 포함으로 노출돼 있어서, 판매 채널별 표기 차이는 조금 있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객실 크기나 층수는 예약 직전에 최종 확인하는 게 안전하겠더라고요.
Deluxe Room은 공식 사이트 기준 29㎡이고, 킹베드 또는 트윈베드 선택 가능, 발코니 포함, 수영장 전망과 일부 오션 뷰가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Superior Room은 24㎡이며, 공식 사이트에 발코니 없음, 전망 없음이라고 아주 분명하게 적혀 있어서, 가격 위주로 고르는 분들한테는 괜찮지만 뷰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로비 근처라고 안내돼 있어서 이동 편의는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기본 객실 편의는 공식 사이트에 꽤 명확하게 나와 있었어요. 확인된 항목만 적으면, 에어컨, 안전금고, 55인치 HD TV, 고속 와이파이, 샤워 시설, 업무용 공간, 헤어드라이어, 쉐이빙 미러, 세면도구, 타월, 목욕가운, 슬리퍼, 개인 냉장고, 커피 메이킹 시설, 미니바 등이 있었어요. Hotels.com 쪽에는 일부 객실에 미니바, 객실 금고, 책상, 저자극성 침구가 표시돼 있었고, 후기에서는 객실이 넓고 편했다는 반응이 반복적으로 보였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폭이 컸어요. Hotels.com에는 1박 57달러, 세금 포함 총 63달러 예시가 있었고, Trip.com의 숙소 정보에는 평균가 USD309라고 표시돼 있었어요. 이건 조회 날짜, 객실 타입, 포함 조건이 달라서 생긴 차이로 보이니까, 내 경험상 이런 숙소는 보이는 최저가만 보고 예약하면 안 되고 세금 포함 총액이랑 객실 타입을 같이 봐야 덜 헷갈려요 ㅠㅠ.
편의시설은 이 숙소의 강점으로 많이 언급되는 편이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는 인피니티 풀, 인그라운드 풀, 스파, 짐, 뷰잉 덱,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Hotels.com에서도 야외 수영장 2개와 어린이 수영장 1개, 피트니스 센터, 해변 선베드와 비치 타월, 커피숍, 룸서비스가 확인돼서, 단순히 잠만 자는 숙소보다는 리조트형 숙소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특히 수영장 관련 후기가 꽤 눈에 띄었어요. Booking 최근 후기 중에는 루프톱 풀 바와 메인 풀을 좋게 본 의견이 있었고, 수영장 청결이 괜찮았다는 언급도 있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도 Dip & Dine 설명에 인피니티 풀과 인그라운드 풀을 모두 언급하고 있어서, 물놀이 좋아하는 사람은 숙소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법 만족스러울 수 있겠더라고요. 선셋 보는 맛도 꽤 있을 것 같았어요.
식음 쪽은 공식 사이트에 레스토랑 3곳이라고 소개돼 있고, Hotels.com에는 레스토랑 2곳과 바 2곳으로 표시돼 있었어요. 또 레스토랑은 비치프런트 다이닝, 인터내셔널 요리, 오션뷰가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다만 후기에서는 조식이 예전보다 아쉬웠다거나, 음식은 무난하지만 아주 극찬할 정도는 아니라는 반응도 있었으니, 식사는 기대치를 살짝 현실적으로 잡는 게 좋아 보여요.
운동이나 휴식 시설도 확인됐어요.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스파에서는 마사지와 페이셜 같은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짐에는 웨이트 머신, 프리웨이트, 트레드밀 등이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밤에는 하와이안 댄서, 드래그 퀸, DJ, 라이브 어쿠스틱, 색소폰, 파이어 댄서, 폼 샤워 같은 엔터테인먼트도 소개돼 있어서, 조용히만 쉬는 숙소라기보다 저녁 분위기까지 즐기는 쪽에 가까웠어요. 이 부분은 취향 타겠지만, 활기 있는 리조트 무드 좋아하면 꽤 맞을 수 있겠어요.
위치는 한국인 여행자 기준으로 꽤 설명하기 쉬워요. 이 숙소는 보라카이 스테이션 3에 있고, 해변 바로 앞이라 화이트 비치 접근성은 확실히 좋은 편이에요. Hotels.com 기준으로는 스테이션 2까지 도보 7분, 디몰 보라카이까지 도보 14분이라서, 낮에는 숙소 앞 바다에서 쉬고 저녁에는 중심가 쪽으로 슬슬 걸어가는 동선이 가능해 보여요. 너무 북적이는 한복판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외진 곳도 싫은 분들한테 잘 맞을 수 있겠더라고요.
Trip.com에는 가까운 공항이 Godofredo P. Ramos Airport, 즉 카티클란 공항으로 표시돼 있었고, 숙소까지는 차량 기준 약 40분, 거리로는 5.23km라고 안내돼 있었어요. 또 공항 이동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나와 있었고, Hotels.com에는 왕복 1인 PHP 2,500의 공항 셔틀 요금이 표시돼 있었어요. 보라카이는 공항에서 끝나는 여행지가 아니라 배편과 육상 이동이 이어지는 구조라서, 짐 많거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일정이면 이런 셔틀 가능 여부를 미리 보는 게 진짜 편해요 ㅇㅇ.
주변 포인트로는 TripAdvisor 페이지에 Willy’s Rock과 Our Lady of the Most Holy Rosary Catholic Church가 비교적 가까운 랜드마크로 언급돼 있었어요. 다만 이 숙소의 가장 큰 주변 매력은 특정 관광지 하나보다도, 스테이션 3 특유의 비교적 여유로운 해변 분위기와 해변 산책 동선에 있는 것 같았어요. 실제 후기에서도 위치와 선셋, 해변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가 반복적으로 보였어요.
내가 이 숙소를 고른다고 생각하면, 제일 먼저 드는 장점은 역시 해변 바로 앞 위치랑 스테이션 3의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북적이는 중심가에서 하루 종일 치이는 타입이 아니면, 숙소 앞에서 바다 보고 쉬다가 필요할 때만 스테이션 2나 디몰 쪽으로 걸어가는 흐름이 꽤 괜찮아 보여요. 실제 후기도 위치 칭찬이 많았고, 선셋이 예뻤다는 반응도 있어서 바다 감성 기대하는 분들한테는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또 하나는 직원 응대예요. 최근 후기들에서 친절하고 도움이 됐다는 표현이 여러 번 확인됐고, Expedia 후기에서도 직원 서비스와 청결, 객실 컨디션을 좋게 본 평가가 있었어요. 여행지에서는 완벽한 시설보다 응대가 편한 게 체감 만족도를 확 올려주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이 숙소가 꽤 안정적인 편으로 보였어요.
반대로 아쉬운 점도 분명했어요. Booking 후기에는 샤워 수압이나 조식, 서비스 속도, 공사 소음, 일부 객실 청소 상태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무료 와이파이 점수도 7.1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이 숙소는 사진만 보고 “완전 럭셔리 끝판왕” 기대하고 가기보다는, 위치 좋은 비치프런트 리조트에 부대시설 괜찮고 직원 친절한 편, 대신 세부 운영 퀄리티는 약간 복불복이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요.
한국인 여행객 기준 팁을 정리하면, 첫째는 객실 타입을 꼭 세부적으로 보고 고르는 거예요. Superior는 발코니와 전망이 없고, Deluxe는 발코니가 있으며, 오션뷰 계열은 판매 채널마다 크기 표기가 다를 수 있어서 예약 직전 최종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둘째는 공항 셔틀 필요 여부와 총 결제금액을 미리 체크하는 거예요. 셋째는 조식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기보다는, 위치와 해변 접근성, 수영장, 리조트 분위기에 더 가치를 두면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았어요 ㅎㅎ. 이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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