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방콕에서 “더 페닌슐라 방콕(The Peninsula Bangkok)”은 차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 쪽에 붙어 있는 리버사이드 5성급 호텔이라서,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분위기가 약간 “도심 속 리조트” 느낌으로 가는 곳이었어요. 호텔은 333 Charoennakorn Road, Khlong San, Bangkok 10600 주소로 확인됐고, 강 건너편으로 왔다 갔다 하는 동선이 핵심인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규모도 꽤 큰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1998년 11월 오픈했고 37층, 객실 367개, 스위트 67개라는 정보가 확인돼요. 그래서 “조용한 부티크”라기보다는, 잘 정돈된 대형 럭셔리 호텔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리뷰 평점은 제가 찾아본 기준으로도 꽤 탄탄했는데, Booking.com 기준으로 리뷰 점수 9.3/10(약 466~467개 리뷰 기반)으로 확인됐고, 항목별로는 청결/직원 친절/위치 같은 쪽이 특히 높게 잡혀 있었어요. 실제로 최근 후기에서도 조식, 객실 컨디션, 보트 셔틀 같은 포인트가 자주 언급돼서 “아 여기 강가 호텔 감성 제대로구나” 싶었습니다.
객실 타입은 Booking.com 표기 기준으로 Grand Deluxe King Room, Grand Deluxe Twin Room, Deluxe King Suite, Deluxe Twin Suite, 그리고 King Room with Balcony, Twin Room with Balcony 같은 형태가 확인됐어요. 저는 “발코니 있는 타입”이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이건 취향 따라 고르면 될 것 같았습니다.
객실 구성은 타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예를 들어 Grand Deluxe King Room 설명에는 평면 TV(케이블/위성), 소파 및 좌석 공간, 그리고 욕실에 욕조, 헤어드라이어, 샤워 시설이 포함된 것으로 나와 있었어요. 그리고 객실에서 강 전망(river views)을 즐긴다는 문구가 있어서, 리버사이드 호텔을 잡는 이유가 딱 그거다 싶었습니다.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이 큰데, Booking.com “업데이트된 2026 가격” 화면에서 예시로 Grand Deluxe Twin Room이 1박 1,530 RON으로 표시된 구간이 있었고, 조식은 204 RON(옵션)으로 표기된 케이스가 확인됐어요. 통화가 THB가 아니라 Booking.com 표시 통화로 변환돼 나온 값이라, 예약 전에 본인 계정 통화 설정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겠더라고요.
수영장은 공식 안내에서 가든 레벨(Garden Level)에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6:00 ~ 오후 8:00로 확인됐어요. 강을 바라보는 뷰를 강조하고, 선베드에서 쉬거나 전통 태국식 살라(Thai salas) 12개에서 그늘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도 있어서, 낮 시간에 “일정 비우고 수영장만 가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도 공식 정보가 꽤 구체적으로 나와 있었는데, 24시간 운영이고 가든 레벨에 위치한다고 되어 있었어요. 장비는 Life Fitness 러닝머신/일립티컬/사이클/스텝머신 같은 유산소 장비와, 프리웨이트 및 TRX, 케틀벨 등 근력 장비가 언급돼서 “운동 루틴 끊기기 싫은 사람”은 만족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에 대해 인터넷에 떠도는 비공식 정리 페이지들도 많았는데, 이런 곳은 항목이 과하게 넓게 적히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참고만 하는 편이었어요. 저는 이번 글에서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된 수영장/피트니스 정보 위주로만 정리하는 게 더 정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교통은 이 호텔의 “핵심 편의”가 보트 셔틀이라고 느꼈는데, 공식 안내에 따르면 무료 셔틀 보트와 툭툭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특히 보트는 탁신 피어(Taksin Pier, Saphan Taksin BTS Station)로 매일 오전 6:00 ~ 자정 12:00 운영(요청 시 이용 가능)이라고 되어 있었고, 이게 진짜 편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쇼핑 동선으로는 ICONSIAM 연결이 깔끔했는데, 보트는 오전 10:00 ~ 오후 10:30 운영하면서 30분 간격으로 호텔에서 출발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툭툭도 ICONSIAM 쪽으로 오전 11:00 ~ 오후 8:00 사이 매시간 운행이라고 되어 있어서, “강 건너 이동 귀찮다”는 걱정이 확 줄어드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리고 탁신 피어 자체가 어떤 곳인지도 알아두면 좋은데, Sathorn Pier(=Central Pier, CEN)는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의 주요 선착장이고, BTS 사판탁신(Saphan Taksin) 역 바로 옆이라서 “보트+BTS 환승”이 되는 포인트로 정리돼 있어요. 그래서 일정 짤 때, 강변 사원이나 강 주변 스팟을 보트로 타고 다니는 날이 있으면 이 동선이 꽤 유용하겠더라고요.
저는 더 페닌슐라 방콕을 “방콕에서 하루쯤은 리버사이드 감성으로 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잡았는데, 결론적으로는 서비스랑 전체적인 컨디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사람한테 잘 맞는 쪽이라고 느꼈어요. Booking.com 최근 후기에서도 직원 응대, 객실 편안함, 조식, 그리고 보트 셔틀이 장점으로 언급되는 걸 봤는데, 제가 체감한 포인트도 그 흐름이랑 비슷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이동이 은근 스트레스인 방콕에서 “강 셔틀”이 일정의 피로를 줄여준다는 부분이었어요. 특히 ICONSIAM을 보트로 툭 하고 다녀오는 동선은, 차 막히는 시간대에 멘탈을 지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식 안내에 운영 시간이 꽤 길게 잡혀 있는 것도 마음이 놓였고, 밤에도 강바람 맞으면서 돌아오는 게 나름의 재미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이 “이 정도면 방콕에서 최상급 라인”에 들어가는 만큼, 가성비만 보고 가면 살짝 고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였어요. 실제로 Booking.com 리뷰에서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언급이 보이기도 했고, 이런 부분은 개인 예산과 기대치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콕에서 숙소 자체가 여행인 날”을 만들고 싶을 때 선택하는 쪽이 가장 납득이 잘 되는 호텔이라고 정리했습니다.
한국인 여행객 팁으로는, 이 호텔은 위치 자체가 리버사이드라서 BTS+보트 셔틀 조합을 미리 머릿속에 넣어두면 동선이 훨씬 편해진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예약할 때는 같은 객실이라도 조식 포함 여부, 환불 규정, 세금/봉사료 표기 방식이 화면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결제 직전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방콕에서 강뷰+셔틀+휴식”을 깔끔하게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숙소였고,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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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도 신혼여행 많이 가시죠~ 저도 태국으로 다녀 왔답니다ㅎ 7년 전에ㅋㅋㅋ 제가 묵었던 호텔 말고~ 신랑이 가고 싶었던 호텔을 소개할께요~ 이름은 '더 페닌슐라 방콕' 이에요~ 이 호텔은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일단 시설의 경우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관리를 나름 잘해서 오히려 그 부분이 최신 호텔들보다 더 맘에... 또 방콕을 가게 된다면 페닌슐라 숙박은 무조건입니다. 아! 조식을 기대를 하고 신청했는데.. 조식은...
가기전에는 낡았다 스타일이 올드하다는 평도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제 취향에는 너~~ 무 좋았어요. 조식 /룸 /수영장 /서비스 모든면에서 만족했습니다. 페닌슐라 가실분들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방콕여행에서 숙박했던 5성급 호텔 더 페닌슐라 방콕이에요. 룸 크기도 커서 좋았고 큰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짜오프라야강의 야경도 어느 루프탑바 못지않게 멋졌어요. 조식의 음식 종류도 많았고 망고도 마음껏 먹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