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컬럼 방콕은 방콕 수쿰윗 중심부, 쏘이 16에 딱 자리 잡고 있는 4성급 호텔이자 서비스드 아파트형 숙소입니다. 주소는 48 Sukhumvit Soi 16, Klongtoey, Bangkok 쪽이고, 바로 앞에 벤자키티 공원과 호수가 있어서 고층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진짜 시원하게 탁 트인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이 완전 로컬 주택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끄러운 유흥가 한복판도 아니라서, “도심+공원뷰 둘 다 챙기고 싶다” 하는 분들한테 꽤 괜찮은 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BTS 아속역이랑 MRT 수쿰윗역까지 걸어서 대략 5~7분 정도 거리라서, 공항철도 갈아타기에도 편했고 쇼핑몰 왔다 갔다 하기에도 무난했습니다. 실제로 호텔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터미널 21, 소이 카우보이, 벤자키티 공원 같은 데가 싹 모여 있어서, “오늘은 뭐하지…” 고민할 틈 없이 주변에서 하루를 다 보낼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첫 인상은 “생각보다 크고, 방도 엄청 넓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실제로도 일반 호텔이라기보다 레지던스 느낌이 강했습니다. 외관이나 인테리어가 완전 새 호텔 감성은 아니고 살짝 연식 있는 4성급 느낌이 나는데, 대신 그만큼 객실이 넓고, 장기투숙이나 가족여행, 짐 많은 여행자들한테는 훨씬 실용적인 구조라서 저는 꽤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리뷰 평점도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서, 가기 전에 살짝 걱정했던 “사진빨만 좋은 거 아님?” 이런 불안감은 체크인하고 바로 사라졌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한 예약 사이트 기준 평점이 8점 중후반대(청결, 위치, 직원 서비스 점수 높음)라서, 가성비 괜찮은 중상급 호텔 찾는 분들한테는 충분히 후보에 올려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컬럼 방콕 객실은 “일반 호텔방”이라고 보기보다는 “아파트형 스위트”에 훨씬 가깝습니다. 기본 스튜디오 타입도 사이즈가 넉넉하고, 원베드룸 타입으로 올라가면 거실 따로, 침실 따로, 주방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진짜 방콕에 집 하나 빌린 느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 창 덕분에 시티뷰, 파크뷰가 확 트여서 밤에 불 다 꺼놓고 야경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잘 갔습니다.(column.bangkokhotel.info)
제가 묵었던 타입 기준으로 방 안에 간단한 키친 시설이랑 세탁기가 들어가 있어서, 장기 여행자나 애 데리고 오는 가족 여행자들한테는 진짜 꿀템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실제 투숙 후기들 봐도 “방 넓다”, “세탁기 있어서 편하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일부 객실은 스파 욕조가 있는 타입도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방에서 푹 쉬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요즘 생긴 신상 호텔처럼 완전 미니멀하고 힙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클래식한 4성급 레지던스 분위기였습니다. 가구나 설비가 살짝 올드하다고 느끼는 후기도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청결 상태나 침대 컨디션, 방음은 좋은 편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몇몇 리뷰에서 에어컨 소음이 크다는 말이 있어서,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체크인할 때 조용한 호수 쪽이나 고층 쪽으로 요청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가격대는 시즌이랑 프로모션에 따라 변동이 꽤 있는데, 대략 스튜디오 기준으로 1박 3,000~4,000바트 선, 원베드룸 타입은 그보다 조금 더 위 구간으로 형성되는 편이었습니다. 공식 사이트나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조기예약, 최소 2박 이상, 논리펀더블 조건으로 40%대 할인 프로모션을 자주 돌리고 있어서, 일정이 확정돼 있다면 미리 예약해서 할인 받는 게 확실히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컬럼 방콕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실내 풀이랑 시티뷰였습니다. 호텔에 유리로 둘러싸인 인피니티 느낌의 실내 수영장이 하나 있는데, 바깥쪽으로 방콕 스카이라인이 쫙 펼쳐져서 비 오거나 너무 더울 때도 편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크기가 엄청 크진 않지만, 뷰 맛집 느낌이라 사진 찍고 쉬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column.bangkokhotel.info)
피트니스 센터도 따로 마련돼 있어서, 러닝머신이나 웨이트 머신 정도는 무난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도 운동 루틴 놓치기 싫은 분들한테는 적당히 땀 빼기 좋은 수준이었고, 웰니스 센터랑 스파 시설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마사지나 트리트먼트 할인 프로모션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공식 프로모션 기준으로 투숙객은 웰니스 트리트먼트 15% 할인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방에서 뒹굴다가 내려가서 마사지 한 판 받고 오는 코스가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column.bangkokhotel.info)
식사는 예전부터 유명했던 루프톱 스타일 레스토랑과, 요즘에는 그리스 요리를 메인으로 하는 Aesops Greek Restaurant & Rooftop가 25층 쪽에 들어와 있어서, 호텔 안에서 간단히 한 끼 해결하거나 칵테일 한 잔 하기에 좋았습니다. 투숙객은 이 레스토랑에서 음식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어서, 굳이 밖에 나가기 귀찮은 날에는 호텔 안에서 해결해도 크게 아쉽지 않은 구성이었습니다.
그 외에 호텔 내에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ATM, 주차장 등이 마련돼 있고, 바로 같은 건물 또는 옆에 24시간 운영하는 푸드랜드 슈퍼마켓이 있어서 야식이나 간단한 장보기 할 때 진짜 유용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컵라면, 과자, 과일, 물 같은 거 수시로 사다 놓고 방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특히 레지던스형 객실이랑 조합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컬럼 방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교통 편의성입니다. 도보 기준으로 BTS 아속역까지 약 6분, MRT 수쿰윗역까지 약 7~8분 정도라서, 방콕 시내 왠만한 곳은 환승 두세 번 안에 다 찍고 올 수 있었습니다. 공항 쪽에서도 공항철도+MRT 조합으로 충분히 접근 가능하고, 택시로는 수완나품 공항 기준 대략 40분 전후(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정도 걸리는 위치였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벤자키티 공원이 바로 길 하나만 건너면 나와서,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거나 조깅하기에 최고였습니다. 조금만 더 걸으면 소이 카우보이, 터미널 21 쇼핑몰, EmSphere, EmQuartier, Emporium 같은 쇼핑·식당·카페 성지가 줄줄이 이어져 있어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쇼핑이랑 먹방은 충분히 해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 오는 날에는 그냥 BTS 한두 정거장만 타고 시암, 센트럴월드, 플래티넘 패션몰 쪽으로 넘어가면 돼서 동선 짜기도 편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24시간 푸드랜드 슈퍼마켓이 있고, 근처에 스타벅스를 비롯한 카페, 로컬 식당, 마사지샵이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늦은 밤에 배고파도 슈퍼 가서 뭐 사 오거나, 아침에 가볍게 커피 한 잔 들고 다시 방으로 올라오기 좋았습니다. 방콕 처음 오신 분들도 길 찾기 어렵지 않은 동네라서, “일단 수쿰윗 중심에 묵고 여기저기 다녀보자” 하는 베이스캠프용 숙소로 딱 맞는 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며칠 묵어보니까 컬럼 방콕은 “완전 신상 감성 호텔”을 기대하면 살짝 아쉽고, 대신 “넓은 방+레지던스 기능+좋은 위치” 이 삼박자를 노리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세탁기, 키친, 넓은 거실 덕분에 방에서 노는 시간이 길어져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밤에는 넓은 소파에 퍼져서 넷플릭스 보면서 쉬는 맛이 있었습니다. 뷰도 벤자키티 공원 방향으로 잡히면 진짜 예뻐서, 야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파크뷰나 고층 쪽으로 요청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일부 객실의 에어컨 소음 이슈나, 인테리어가 살짝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정도였습니다. 수영장도 사진으로 봤을 때 엄청 큰 인피니티풀을 기대하면 살짝 “어… 생각보다 아담하네” 할 수 있지만, 뷰가 워낙 좋아서 금방 용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만 감안하면, 가격 대비 객실 사이즈랑 위치, 직원 서비스까지 종합했을 때 가성비는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팁을 정리해보면, 첫째로 일정 확실하면 공식 프로모션이나 조기예약 할인으로 40%대 할인 노려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둘째로 세탁기 있는 객실 타입으로 잡으면 짐을 훨씬 줄일 수 있어서, 동남아 여러 나라 이어서 도시는 분들한테 특히 유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인할 때 가능한 한 고층+파크뷰 쪽 요청하시고, 밤에는 꼭 한 번은 공원뷰 보면서 수영장이나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보시길 권장드리면서, 방콕 숙소 고르실 때 컬럼 방콕을 한 번쯤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마무리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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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갔을때 컬럼방콕에 머물렀습니다 롱테이블이라는 바가 유명한 건물입니다 쏘이 16이구요 아속역과 무지가깝습니다 바로앞에 24시간 편의점+레스토랑있구요 조금 비싼편이나 시설무지하게 깨끗하고 방도 진차...
컬럼 방콕 Column Bangkok [태국 방콕 Column Bangkok Hotel, 48 Sukhumvit Soi16, Klongtoey Wattana] 4.5성급입니다. 체크인시간은 02:00 PM이고 체크아웃시간은 12:00 PM입니다. 체크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