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은 방콕 스쿰빗 지역, 그중에서도 트렌디하기로 유명한 통로(Thong Lo, Sukhumvit Soi 55)에 있는 호텔 겸 서비스 아파트먼트 형태의 숙소입니다. 공식 영문 이름은 Centre Point Sukhumvit Thong-Lo 혹은 Centre Point Hotel Thong Lo로 표기되고, 주소는 스쿰빗 55, 통로 소이 8-10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세련된 레스토랑, 바, 커뮤니티 몰이 잔뜩 모여 있는 동네라서 밤에 살짝만 걸어나가도 방콕 로컬 느낌 제대로 나는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곳은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성격이 강해서 일반 호텔보다 집 같은 느낌을 꽤 많이 줍니다. 실제로 호텔 측에서도 ‘집보다 더 집 같은 느낌’을 강조하고 있고, 장기 투숙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찾는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방이 널찍하고 주방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서, 며칠만 자고 갈 곳이라기보다는 최소 3~4일 이상 머물면서 동네를 베이스캠프로 쓰기 좋은 스타일의 숙소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BTS 통로(Thong Lo) 역에서 도보로 갈 수도 있지만, 실제 체감 거리는 약 10~15분 정도라서 짐이 많을 때는 걸어서 가기에는 꽤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호텔에서 BTS 통로 역 근처까지 무료 툭툭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더운 날에는 이 셔틀을 잘만 활용하면 이동이 훨씬 편해집니다. 통로 역 기준으로는 방콕 중심부 쇼핑몰들(엠포리움, 엠쿼티어, 아속 쪽 터미널21 등)까지 BTS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쇼핑 위주 일정 짜는 분들한테도 나쁘지 않은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 객실은 기본적으로 모두 ‘스위트’ 개념이라서, 일반적인 방콕 시내 호텔 스탠다드룸보다 확실히 넓은 편입니다. 공식 정보 기준으로는 최소 약 38㎡짜리 디럭스룸부터 시작해서, 최대 140㎡대의 투베드룸 스위트까지 여러 타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투숙했을 때도 짐을 한쪽에 쌓아두고도 거실에서 널널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공간감이 좋아서, 방 안에서 쉬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이 특히 만족할 만한 구조라고 느꼈습니다.
이 호텔 객실의 가장 큰 특징은 주방/키친 시설입니다. 타입에 따라 풀 키친 또는 키친넷이 들어가 있고, 기본적인 조리도구와 전자렌지,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간단히 컵라면이나 편의점 음식 데워 먹고 나가기도 좋고, 통로 주변 마트(탑스 마켓 등)에서 장을 봐와서 과일이나 간단한 요리를 해 먹기에도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밖에서 계속 사 먹기엔 물가 좀 올랐다…” 싶은 분들에게는 식비 절감용 베이스캠프로 꽤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현대적인 아시아 스타일에 태국식 포인트가 살짝 들어간 느낌입니다. 밝은 톤 가구와 우드 컬러가 섞여 있어서, 너무 올드하거나 싸구려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초럭셔리 무드는 아니고 “편안한 고급 서비스 아파트” 느낌에 가깝습니다. 객실마다 에어컨, 무료 와이파이, 케이블/위성 TV, 세이프티 박스가 기본 제공되고, 일부 타입은 세탁기까지 포함된 경우도 있어서 장기 여행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실용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객실 컨디션은 연식이 조금 느껴질 수 있다는 후기가 간간이 보이니, 완전 새 호텔 느낌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는 점은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공용 시설 쪽에서도 이 호텔은 “살면서 지내기 좋은 곳” 컨셉이 꽤 강하게 느껴집니다. 먼저 2층에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어서, 아침이나 저녁에 가볍게 물놀이하거나 수영으로 몸 풀기 딱 좋습니다. 수영장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어서, 일정 끝나고 늦게 돌아와도 한 번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대였습니다. 수영장 옆에 썬베드도 놓여 있어서, 날씨 괜찮은 날에는 누워서 땡볕+바람 맞으면서 쉬기 좋았습니다.
피트니스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러닝머신, 웨이트 머신 등 기본적인 운동 기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장기 투숙이나 출장으로 오래 머무르면서 운동 루틴 유지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꽤 유용한 시설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외에 사우나, 스파 욕조(자쿠지)도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땀 빼고 몸 풀기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우나+자쿠지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밤마다 “오늘도 땀 쫙 빼고 자야지” 하면서 거의 매일 이용했었습니다.
호텔 안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조식도 이쪽에서 제공됩니다. 조식은 대체로 뷔페 스타일로, 콘티넨탈+아시아+아메리칸이 섞인 구성이라고 안내되어 있고, 실제 투숙객 평점도 “조식이 꽤 괜찮다”는 반응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라서, 아침에 멀리 나가기 귀찮을 때는 그냥 호텔에서 해결하기에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내에 뷰티 살롱도 있어서 머리 손질이나 간단한 관리 받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오래 머무는 분들한테는 은근히 쏠쏠한 옵션이었습니다.
교통 쪽으로 보면, 이 호텔의 핵심 포인트는 BTS 통로 역과의 연계입니다. 호텔에서 통로 역까지는 대략 900m 정도로 안내되어 있고, 걸으면 10~15분 정도 걸립니다. 대신 호텔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툭툭 셔틀을 운행하면서, 통로 역 근처와 탑스 마켓, 사미티벳 병원, J Avenue, 카밀리안 병원 등 주변 주요 포인트를 오가게 해 줍니다. 덕분에 더운 날에도 “역까지 걸어가야 하나…” 고민 안 하고 셔틀만 잘 타면 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접근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 기준으로는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를 타고 파야타이(Phaya Thai)까지 온 뒤, BTS 스쿰빗 라인으로 갈아타서 통로 역까지 오는 루트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환승 포함해서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고, 짐이 많지 않은 혼자 여행자나 둘이 움직이는 커플 여행자한테는 비용 대비 효율이 꽤 좋습니다. 짐이 많거나 가족 단위라면 그냥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바로 오는 게 시간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어서, 인원수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변 상권은 통로답게 꽤 화려합니다. 호텔에서 도보 5~10분 안쪽에 통로 나이트라이프 거리, 세린야 타이 마사지&스파, 여러 바와 펍들, 탑스 마켓 통로점, J Avenue, Nihonmura Mall, The Commons 같은 커뮤니티 몰이 몰려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 거주자가 많은 동네라서 일본식 이자카야, 라멘집, 카페, 와인바 등이 잔뜩 모여 있고, 골목골목에 마사지 숍과 스파도 많아서 밤에 살짝 나와서 밥 먹고 맥주 한 잔 하고 들어가기 딱 좋은 동네였습니다. 대신 이 동네 자체가 방콕 기준으로는 물가가 좀 있는 편이라, 아주 저렴한 로컬 느낌만 찾으시는 분들보다는 어느 정도 분위기와 편의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더 맞는 지역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 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은 “방콕 로컬 동네에 집 하나 얻어서 사는 느낌”을 주는 숙소였습니다. 객실이 넓고 주방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 종일 밖에서 놀다가 밤에는 방에 돌아와서 과일 깎아 먹고, 망고랑 맥주 냉장고에 쟁여두고, 수영장이나 사우나 한 번 들렀다가 방에서 뒹굴거리기 딱 좋았습니다. BTS 역이랑 살짝 거리가 있는 대신 무료 툭툭 셔틀이 그 갭을 꽤 잘 메꿔줘서, 셔틀 시간만 잘 맞추면 이동 스트레스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장점 쪽을 정리해보면, 넓은 객실과 주방, 가족이나 장기 투숙에 좋은 구조, 통로라는 세련된 동네 분위기, 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 등 편의시설,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와 무료 주차까지 포함된 점이 확실히 강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아이 동반 가족 여행자들이 위치를 8.8 정도로 높게 평가했다는 점을 보면, 조용하면서도 주변에 필요한 것들은 다 있는 동네라 가족 여행 베이스캠프로 꽤 잘 맞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완전 새 호텔 느낌은 아니라서 객실 일부에서 연식이 살짝 느껴질 수 있고, 통로라는 동네 특성상 주변 식당 가격이 방콕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라는 점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방콕에서 며칠 살아보기” 느낌으로 지내고 싶은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꽤 잘 맞는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방콕 여행에서 통로 쪽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을 한 번쯤 후보에 올려보시고 일정에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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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 혹시 숙박해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도움 좀 부탁드려요!! 후기 리뷰를 찾아보기 힘드네요...ㅠㅠ 일주일 여행이라서 카오산 짜두짝 차이나타운 야시장 등등 이곳저곳 많이 다닐닐텐데 위치나...
있다면 한번씩 조언 부탁드려요ㅠ 찾아봐도 후기가 많이 없는 호텔들이어서 불안하네요 호텔 장단점 알고 계신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 1. 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 2. 호프랜드 호텔 수쿰윗8 3. aspira 12th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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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방콕 여행동안 머물렀던 방콕 숙소 센터 포인트 아파트먼트 통로 후기를... 방콕통로호텔 #방콕통로숙소 #방콕숙소추천 #센터포인트스쿰빗통로호텔 #방콕아파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