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로컬 맛집 먹방 투어 | 현지인 맛집 찾아 즐기고 미케비치 오션뷰 호텔에서 호캉스!

안녕하세요! Xin chào~ 올스테이 에디터 정 입니다 🙂
얼마 전 동생과 함께 다낭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우기라 걱정했는데 평균 기온이 27도 정도로 높았고, 비도 소나기처럼 내렸다 그쳤다해서 여행하기 괜찮은 날씨였어요.
다낭의 매력에 푹 빠진 에디터가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식당과 호텔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다낭의 최신상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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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가성비 좋은 오션뷰 호텔2. 사진찍기 딱 좋아! 루프탑 바와 수영장 보유3. 올해 지어진 신축 호텔로 쾌적한 룸 컨디션





스텔라 마리스 비치 다낭은 올해 문을 연 신축 호텔이에요. 미케비치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데 가성비까지 뛰어나 인기가 아주 많은 곳이랍니다.
저는 더블베드가 있는 디럭스 오션뷰룸을 올스테이 특가로 7만원대에 예약할 수 있었어요! 4층임에도 전망이 나쁘지 않았고 채광이 아주 좋았어요. 또 신축이라 룸 컨디션이 쾌적해 첫 인상이 좋았어요.
더블베드와 리클라이너 체어, 책상이 기본 옵션이며, 책상을 화장대로 사용했는데 따로 조명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웰컴 프룻은 신맛이 강한 귤이 나왔네요.



화장실은 건식 세면대가 바깥에 있고,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안쪽에 있는 구조였어요. 건식 세면대 옆 쪽으로는 칫솔, 치약, 면봉, 샤워 캡 등 다양한 어메니티가 구비되어있었으나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 제품은 따로 구비 되어 있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래쪽에는 샤워하거나 수영장 갈 때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가 있어 좋았어요. 보통 호텔 슬리퍼는 얇고 물에 약해서 실용성이 낮은데 그렇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미케비치 앞 쪽 호텔들이 수압이 약하다, 화장실에 냄새가 난다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스텔라 마리스 비치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수압도 아주 세고 샤워커튼을 치면 물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아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욕실 어메니티는 조금 아쉬웠는데요. 샴푸와 바디워시만 제공되더라고요. 샴푸만 쓰니 많이 건조해서 컨디셔너를 필수로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유료로 제공되며 룸넘버를 말하면 스탭이 체크를 도와줘요. 저는 조식이 포함된 상품으로 결제를 했고 가짓수가 꽤 다양해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양식이 메인이며 한국인들을 위한 김치나 미역국 같은 한식 메뉴도 보였어요.
즉석 조리 코너에서는 오믈렛이나 스크램블드 에그, 쌀국수도 입맛에 맞게 조리해주니 놓치지 말고 챙겨드세요!



제가 스텔라 마리스 비치 다낭을 골랐던 가장 큰 이유는 루프탑 수영장 때문이에요! 낮에는 미케비치가 한 눈에 보이며 밤에는 다낭의 야경을 즐길 수 있기에 골랐는데 아쉽게도 비가 와서 사용은 하지 못했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사진찍고 물놀이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도 한 잔 마셨는데요. 시그니처 칵테일 종류를 먹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칵테일은 추천하지 않아요. 그래도 양 옆으로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바에서는 주문 후 바로 결제가 이루어지니 현금이나 카드를 챙기시길 바라요.



스텔라 마리스 비치 다낭은 미케비치 전망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호텔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스탭들이 정말 정말 친절하다는 점이었어요.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조식을 먹을 때, 호텔에 드나들 때 한결같이 친절하고 호의적이어서 좋았어요. 단점이라고 하기 어려운 단점(?)은 한국 분들이 많다는 것이에요. 외국같은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서비스와 룸 컨디션이면 저는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다낭 시내나 주요 관광지와도 그랩을 타면 금방 갈 수 있고 주위에 편의 시설도 많아 편리했어요.
“정말 만족했어요 ”
생각보다 엄청 좋았어요. 위치도 생각보다 미케 비치와 매우 가까웠고 알고보니 근처에 K마트도 있더라고요. 미케 비치와 가까우면서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있는 곳과도 거리가 멀지 않아서 그랩을 이용하면 5분 정도밖에 안 걸려요. 그래서 위치가 정말 좋았고 수영장도 예뻤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객실상태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완전 대만족한 호텔입니다. – Eunseo

에디터 정의 TIP다낭 도심 관광 코스 추천
스텔라 마리스 비치 다낭 – 한시장 – 핑크성당 – 바미동(bamidon) – Y스파 – 꽌후에응온 – 한강 용다리 – 스텔라 마리스 비치 다낭
호텔에서 도심으로 이동할 때는 그랩을 이용했고, 그 외 다낭 도심에서는 걸어다닐 만한 거리여서 모두 걸어다녔어요. 그랩 이용시 Grab car와 Grab taxi가 있는데 car 요금이 훨씬 저렴한 편이니 Grab car를 더 추천할게요!


에디터 정의 후기로컬 마사지숍인 y 스파는 한시장과 매우 가까워 공항가기 전 마사지를 받기에 좋아요. 기다리는 동안 꽃잎과 과일이 들어간 바스켓에 족욕을 먼저하는데 라임즙을 쭉 짜서 발을 문지를 때 무척 시원하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저는 60분 핫스톤 마사지를, 동생은 60분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놀라지 마세요) 둘이 합쳐 가격이 540,000동이었어요! 한화로 한 사람당 13,500원 밖에 하지 않아 가성비 최고의 스파라 할 수 있어요.
싸다고 시설이 더럽거나 마사지가 별로지도 않았어요. 캐리어 보관과 샤워도 가능하답니다:) 또 마사지사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교체도 가능하니 지금 당장 예약하세요!



에디터 정의 후기한국 방송에서 소개된 곳이라 한국인이 많을 것 같았지만 에디터가 이틀간 방문해본 결과 한국인은 딱 1팀 볼 수 있었고 끊임없이 로컬들이 들어오던 맛집이라 아쉬운 마음에 소개해보아요.
꽌후에응온은 미니화로로 다양한 식재료를 구워먹을 수 있는 베트남식 바비큐를 경험하기 좋은 곳이에요. 닭 날개, 막창, 삼겹살, 소고기, 오징어 익숙한 재료들이 가장 인기가 많고 개구리나 오리혀 등 생소한 식재료도 있었어요.
테이블은 바비큐 테이블 반, 샤브샤브 테이브 반일정도로 박빙의 인기를 자랑했어요. 바비큐 간은 짭쪼름해 맥주나 음료가 필수에요. 둘이 배가 터지게 먹고 2만원정도가 나왔으니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에요.


에디터 정의 후기로컬 반미 매장인 bamidon은 베트남의 유명쉐프 보궉이 만든 반미 프랜차이즈라고 해요. 저는 핑크 성당 주변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방문했는데요. 다른 로컬 반미들에 비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Must Try라고 적힌 스페셜 사이공 스타일 반미(35k)와 후추 양념된 소고기를 넣은 반미(45k) 두 가지를 먹었어요. 향신료에 약한 제가 먹어도 부담 없을 정도로 고수가 들어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미여서 두고두고 생각이 났답니다.
직원분들은 한국어나 영어를 못하셨지만 메뉴가 한국어로 번역되어있고 원하지 않는 재료는 빼달라고 가리키니 빼주셔서 주문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도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로 긴 편이니 꼭 들러서 맛보시길 추천해요!
더 다양한 다낭의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 에디터 소장, y스파 페이스북, 아고다(메인사진)
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215,080


₩123,705

₩215,080
1박 기준

₩27,298
1박 기준
₩123,705
1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