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을지로 골목 속 카페 ☕️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즐기는 취미가 된 '카페 투어'. 특히 힙하기로 이름난 '을지로'에서의 카페 투어는 오래된 건물 사이사이 숨은 스팟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라는 물음이 절로 나오는 낡고 비좁은 길을 헤매다 마침내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매일 을지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에디터가 꼭꼭 숨겨두었던 '나만 알고 싶은 카페 TOP 3'를 지금 만나보자.
천만 원대 오디오가 있는
1️⃣ 카페 '앵글 340' Angle 340
'수지, 제니, 크리스탈, 송민호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바로 그 음향기기가 있는 카페. 1천만 원이 넘는 금액대의 프리미엄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품질의 음악으로 귀르가즘을 선사하는 곳, 카페 앵글 340이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커피나 라임 민트 에이드를 주문해 마셔보는 건 어떨까?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세운상가에 도착하여 오래된 조명, 공구 가게들 위로 시선을 옮겨보자. 노랗게 칠해진 벽에 가로로 긴 통창이 보이는데, 이곳에 앵글 340이 자리하고 있다. 건물 안 어두컴컴한 계단을 따라 3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미드 센추리 모던 풍으로 꾸며진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소한 커피 향이 가득한 앵글 340의 넓은 창을 통해 펼쳐지는 남산 뷰는 좋은 배경이 되어줄 테니 인증샷을 잊지 말자.
을지로 카페 '앵글 340'
- 운영시간 평일 12:00-20:00, 주말 12:00-21:00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로 155 3층
을지로 3가역 바로 앞
2️⃣ 카페 '도록' Dorok
"저긴 뭐 하는 곳일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 카페 도록이다. 에디터가 이곳을 발견하게 된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매일 1번 출구를 오가던 어느 날, 꼭대기 층 활짝 열린 창문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던 것. 검색해도 정보가 거의 없어서 무작정 방문했더니 카페가 있었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해지는 위치에 있지만 카페에 머무는 동안 꾸준히 소수의 사람이 찾아왔다.
작은 규모이지만 포인트가 되는 오브제들이 곳곳에 놓여있고, 종종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에 자꾸 방문하고 싶어지는 카페. 도록의 추천 메뉴는 상큼 달콤한 향이 매력적인 애플 시나몬 에이드이다. 옥상에도 테이블이 있으니 여름 더위가 사그라드는 저녁 시간대에 이용해보자. 또한 4층 카페 도록에서 커피를 마시고 내려가는 길에 아래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짧게 전시 관람을 해보아도 좋다.
을지로 카페 '도록'
- 운영시간 평일 12:00-22:00, 토 13:00-22:00, 일 휴무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5 4층
시원한 여름 파도를 닮은
카페 '무네이' MUNEI cafe & bar
빨간 표시판만 발견한다면 더 이상 길을 잃고 헤매지 않아도 된다. 골목 사이를 두리번거리다 드디어 발견한 입구에서부터 조심조심 가파른 계단을 오르자마자 색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나타난다.
시원한 파도가 치는 영상 덕분에 잠시나마 해변에 온듯한 기분을 맛보게 되는 카페 무네이. 화이트 & 실버톤으로 꾸며진 내부 덕분에 널찍한 느낌이 들며 더위가 사르르 사라지는 곳. 뻥 뚫린 통창 근처 거울 앞에서의 인증샷도 놓치지 말자.
카페 무네이의 여름 메뉴는 화이트와인. 글라스로 주문 가능한 화이트 하우스 와인 그리고 함께 나오는 얼린 청포도를 베어 물면 여름의 열기도, 일상의 스트레스도 한 모금에 삼켜버릴 수 있다.
을지로 카페 '무네이'
- 운영시간 12:00-21:00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4길 11 2층
여행 키워드
- #힙한
- #감성적인
- #예술적인
- #활기찬
- #모던한
-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 #칠러를 위한
- #콘크리트 정글
- #친구와 여행하기 좋은
- #사진 찍기 좋은
- #아기자기한
- #연인과 여행하기 좋은
- #커피가 유명한
- #서울특별시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을지로 골목 속 카페 ☕️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즐기는 취미가 된 '카페 투어'. 특히 힙하기로 이름난 '을지로'에서의 카페 투어는 오래된 건물 사이사이 숨은 스팟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라는 물음이 절로 나오는 낡고 비좁은 길을 헤매다 마침내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매일 을지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에디터가 꼭꼭 숨겨두었던 '나만 알고 싶은 카페 TOP 3'를 지금 만나보자.
천만 원대 오디오가 있는
1️⃣ 카페 '앵글 340' Angle 340
'수지, 제니, 크리스탈, 송민호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바로 그 음향기기가 있는 카페. 1천만 원이 넘는 금액대의 프리미엄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품질의 음악으로 귀르가즘을 선사하는 곳, 카페 앵글 340이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커피나 라임 민트 에이드를 주문해 마셔보는 건 어떨까?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세운상가에 도착하여 오래된 조명, 공구 가게들 위로 시선을 옮겨보자. 노랗게 칠해진 벽에 가로로 긴 통창이 보이는데, 이곳에 앵글 340이 자리하고 있다. 건물 안 어두컴컴한 계단을 따라 3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미드 센추리 모던 풍으로 꾸며진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소한 커피 향이 가득한 앵글 340의 넓은 창을 통해 펼쳐지는 남산 뷰는 좋은 배경이 되어줄 테니 인증샷을 잊지 말자.
을지로 3가역 바로 앞
2️⃣ 카페 '도록' Dorok
"저긴 뭐 하는 곳일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 카페 도록이다. 에디터가 이곳을 발견하게 된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매일 1번 출구를 오가던 어느 날, 꼭대기 층 활짝 열린 창문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던 것. 검색해도 정보가 거의 없어서 무작정 방문했더니 카페가 있었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해지는 위치에 있지만 카페에 머무는 동안 꾸준히 소수의 사람이 찾아왔다.
작은 규모이지만 포인트가 되는 오브제들이 곳곳에 놓여있고, 종종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기에 자꾸 방문하고 싶어지는 카페. 도록의 추천 메뉴는 상큼 달콤한 향이 매력적인 애플 시나몬 에이드이다. 옥상에도 테이블이 있으니 여름 더위가 사그라드는 저녁 시간대에 이용해보자. 또한 4층 카페 도록에서 커피를 마시고 내려가는 길에 아래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짧게 전시 관람을 해보아도 좋다.
시원한 여름 파도를 닮은
카페 '무네이' MUNEI cafe & bar
빨간 표시판만 발견한다면 더 이상 길을 잃고 헤매지 않아도 된다. 골목 사이를 두리번거리다 드디어 발견한 입구에서부터 조심조심 가파른 계단을 오르자마자 색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나타난다.
시원한 파도가 치는 영상 덕분에 잠시나마 해변에 온듯한 기분을 맛보게 되는 카페 무네이. 화이트 & 실버톤으로 꾸며진 내부 덕분에 널찍한 느낌이 들며 더위가 사르르 사라지는 곳. 뻥 뚫린 통창 근처 거울 앞에서의 인증샷도 놓치지 말자.
카페 무네이의 여름 메뉴는 화이트와인. 글라스로 주문 가능한 화이트 하우스 와인 그리고 함께 나오는 얼린 청포도를 베어 물면 여름의 열기도, 일상의 스트레스도 한 모금에 삼켜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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