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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행 가이드

철에 비친 빛, 포항

포항 여행 가이드 대표 이미지

제철 회사 포스코가 위치한 것으로 유명한 포항은 주요 생산품인 철의 강인함과 그런 철을 부드럽게 품는 햇빛의 부드러움을 지닌 도시이다. 영일만을 따라 펼쳐진 바닷가에는 영일대 해수욕장이 있으며, 연오랑과 세오녀 신화의 무대인 호미곶은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철의 도시답게 금속 공예를 다루고 있는 포항 시립 박물관과, 항구 도시의 특색을 드러내는 등대박물관은 포항의 정체성을 찾아볼 수 있는 곳. 포항 운하에서 크루즈를 이용하여 도시를 한 바퀴 둘러볼 수도 있다.

포항 영일대 야경

포항은 바다의 냄새도 물씬 풍기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향기가 흐르는 곳이다. 정약용, 송시열 등 역사의 위인들이 유배생활을 하며 남긴 기록들이 있고, 가수 최백호의 노래 '영일만 친구'가 흐른다는 점이 그렇다. 사람의 따뜻함에 대해 그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를 찾아보면서 사람 냄새 나는 포항을 느껴보면 어떨까? 돌아다니느라 허기졌다면 활기찬 죽도시장으로 들어가 포항의 명물인 구룡포 과메기, 물회, 물곰탕 등을 한 끼 식사로 만나자. 다양한 해산물로 풍부해진 밥상을 해치우고 나면 포항의 풍경과 사람들이 이루는 모습이 한층 더 살갑게 다가올 것이다.

포항 까멜리에

포항 알아가기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54

추천일정

1박 2일

가는 방법

  1. ICNKPO

    직항, 약 1시간

  2. KPO포항 시외버스터미널

    약 25분

몇가지 알아둘 표현

  • 정지부엌
  • 도매도마
  • 끼린다끓이다
  • 능금사과

포항 스페셜데이

포항 국제불빛축제

이벤트 · 9월 23일 ~ 9월 25일

포항 언제갈까요?

1월,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육지호미곶 일출과 상생의 손

1월,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육지

포항의 옛 이름 '영일'은 '해를 맞는다'는 뜻이 있는데, 이는 육지에서 포항이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곳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지금도 포항의 호미곶은 새해의 첫 날 고개를 내미는 햇빛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명소로 꼽힌다. 새해가 되면 새 마음가짐이 필요한 법, 포항에서 다가오는 한 해의 빛을 받아가자.

12월, 과메기 먹방포항 구룡포 과메기

12월, 과메기 먹방

꽁치나 청어를 포항의 바닷바람에 말린 특산품, 과메기. 생선 특유의 향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라, 포항에 방문한 이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호언장담한다. 차가운 겨울 바람에 말리는 것이 정석인 만큼 과메기 제철이 찾아온 포항에서 수산 먹방에 도전해보자. 바람에 말렸다고 해도 다소 기름기가 있는데, 이를 잘 보완해주는 것이 과메기에 곁들여 먹는 미역과 초장이다. 죽도시장에서 물회와 모리국수를 찾아 먹으면 과메기와 어울리는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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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행 FAQ

포항에서 사용하는 통화는 무엇인가요?
KRW
포항에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1개 국어 한국어
대한민국 국제전화 국가번호는 무엇인가요?
+054
포항 여행 시 전압·콘센트는 어떻게 되나요?
220V
포항 여행에 권장 일정은 며칠인가요?
포항 여행은 1박 2일 정도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