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서해의 보물, 태안

1개 국어
한국어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불교
통화
KRW
전압
220V
지역번호
+041
센트럴시티터미널 → 태안공용버스터미널
약 2시간 20분
태안공용버스터미널 → 안면대교
약 53분
태안 튤립축제4월, 튤립은 우릴 보고 웃지
전 세계 100여 종의 알록달록한 튤립이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선사하는 축제. 2021년에는 축제가 10주년을 맞아 더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한다. 4월 14일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튤립 축제가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2천원이다.
태안 봄 여행6월, 좋은 여행에 해당화지
태안은 충남에서 가장 꽃이 많이 피는 지역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낸다. 특히 바닷가와 모래사장에서도 자생할 수 있는 해당화가 가장 붉게 피어나 해변 옆 꽃밭을 이룬다. 여름에 해당화가 만발하면 그 꽃말처럼 '이끄시는 대로' 태안 여행을 떠나보자.
태안 대하 맛집10월, 태안을 대하다
태안의 안면도는 국내에서 자연산 대하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으로 꼽힌다. 대하 제철인 가을에 접어들 때 안면도에서 이를 기리는 행사가 열리는 것은 당연지사.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의 현장에 함께 해보자. 직접 잡은 두툼한 새우는 탕에 넣거나 구워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추천일정
1박 2일
서해변을 마주보는 태안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겨운 곳이다. 바닷가에 있는 태안 해안국립공원에서 해안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꽃지,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가 서핑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또한 태안은 서해의 변화무쌍한 해안가답게 갯벌도 만날 수 있으며, 신두리 해안사구는 모래로 이루어진 지형이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환상을 선사한다. 바다 근처에 아름답게 피는 꽃들은 해변 산책의 기억을 다채롭게 장식할 것이다. 밤에는 운여해변이나 별똥별 하늘공원에 찾아가 쏟아질듯한 은하수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해도 좋다.
걸어서, 또는 배를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안면도의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은 바다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의도는 낚시터인 동시에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서해를 마주하며 먹는 식사에서도 태안의 향토가 묻어난다. 꽃게와 겉절이 김치를 끓여낸 게국지, 수제비와 낙지를 박에 넣고 펄펄 끓인 박속밀국낙지탕 등의 음식은 태안의 식탁을 더욱 풍부하게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