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유네스코가 사랑하는 도시, 크라쿠프

1개 국어
폴란드어
종교
가톨릭교
통화
PLN
전압
230V, 멀티어댑터 필요
팁 문화
팁 문화 없음, 우리나라와 동일
무비자
90일 체류
ICN → KRK
1회 경유, 약 16시간 30분
KRK → 크라쿠프 중앙역
약 40분
크라쿠프 바벨성6월, 전설 속 용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벨 성 지하 동굴에는 무시무시한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래서 크라쿠프에서는 용과 관련된 기념품들이 많다. 6월 초에 방문한다면 '드래곤 페스티벌'을 볼 수 있다. 비스와 강 근처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저녁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사람들은 특색 있는 용 인형탈을 뒤집어쓰거나 분장을 하고 구시가지의 거리를 행진한다.
자코파네 모르스키에 오코7월, 폴란드의 자연 속으로
크라쿠프에서 기차로 3시간 이내면 갈 수 있는 자연 휴양지, 자코파네. 동유럽의 알프스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자코파네에 왔다면 트래킹을 빼놓을 수 없다. 정상에 올라 나무에 둘러싸인 푸른 호수, 모르스키에 오코를 한눈에 담아보자. 겨울에 간다면 변화무쌍한 날씨에 트래킹이 어려우니, 해가 길고 따뜻한 7월에 떠나는 것이 좋다.
크라쿠프 축제8월, 마주르카와 함께 축제를
크라쿠프의 8월 말은 민속 축제가 한창이다. 많은 사람이 전통 의상을 입고 광장에 나와 폴란드 전통 춤곡인 '마주르카'에 맞춰서 춤을 춘다. 한쪽에서는 동유럽식 만두인 '피에로기'와 족발 '골롱카'를 비롯한 전통 음식들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직물 회관을 중심으로 전통 문양을 새긴 도자기, 자수가 새겨진 식탁보 등의 수공예품들을 판매하는 부스도 있어서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리네크 광장지역번호
+48 12
추천일정
2박 3일
12월, 동화 속으로 떠날 시간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리네크 광장.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동화 속 도시로 탈바꿈한다. 고풍스러운 중세풍의 건물은 알록달록 전구와 장식물로 꾸며지고, 광장 중앙에는 거대한 트리가 들어선다. 음식을 파는 부스에서는 바비큐 연기가 폴폴 난다. 프랑스 뱅쇼와 비슷한 따뜻한 와인 '글뤼바인' 한 잔과 함께라면 추위도 걱정 없다.
크라쿠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바벨 성에 올라가면 비스와 강이 흐르는 크라쿠프의 전경이 내려다보인다. 성에서 나와 공원 산책로를 따라가면 유럽에서 가장 큰 구시가지 광장 '리네크 광장'에 도착한다. 두 개의 첨탑이 우뚝 솟아 있는 성 마리아 성당,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인 직물 회관 등 이 도시의 모든 것들은 마치 중세 시대에 멈춰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크라쿠프 근교에는 다른 의미로의 세계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소금으로 만들어진 광산, 비엘리치카. 깊은 광산 속 풍경은 넋이 나갈 정도로 경이롭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의 산물, 아우슈비츠 수용소. 다시는 벌어지면 안 될 참극의 장소로 크라쿠프에서 100km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오시비엥침이라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