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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바이 IHG는 베트남 푸꾸옥섬 롱비치 남쪽 끝자락에 있는 리조트이고,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라서 접근성이 꽤 편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공항에서 차량 픽업을 이용해서 갔는데 이동 시간이 짧아서 비행기 타고 와도 체력 부담이 적다고 느꼈습니다. 리조트는 롱비치 메인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구간에 있어서, 리조트 안에서 쉬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리조트는 롱비치 해변을 따라 길게 자리 잡고 있어서 리조트 안 어디를 돌아다녀도 바다를 계속 보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해변 모래가 깨끗하고 물 색도 맑은 편이라, 그냥 선베드에 누워서 멍 때리기만 해도 시간이 잘 갔습니다. 주변이 번화가 느낌은 아니라서, 시끌벅적한 시티 분위기보다는 조용하게 휴양하러 온 사람들에게 더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첫인상은 “아 여긴 진짜 휴양하러 온 거다” 이런 느낌이었고, 건물과 조경이 전체적으로 새것 같은 느낌이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 투숙객 리뷰 평점도 10점 만점에 9.0 정도로 높은 편이라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에서 특히 청결도와 객실 편안함, 시설, 직원 서비스 점수가 높게 나오는 편이라서 저도 체크인할 때부터 기대치를 살짝 올리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기본 카테고리 쪽인 클래식 룸 타입으로 묵었는데, 실제로 객실 크기가 넉넉해서 짐을 많이 풀어놔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다른 투숙객 리뷰에서도 “방이 정말 크고 좋다”는 이야기가 꽤 많이 보였고, 스위트나 레지던스 타입 객실도 있어서 가족 단위나 장기 투숙하는 분들이 선택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특히 오션뷰 객실로 잡으면 발코니에서 바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서, 저는 저녁에 그냥 발코니에 앉아서 바다색 변하는 거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객실 타입은 기본 객실부터 테라스가 있는 주니어 스위트, 2베드룸 패밀리 스위트, 레지던스(주방, 세탁기 등을 갖춘 형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레지던스 타입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 데리고 오래 머무는 가족 여행이면 빨래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레지던스 투숙객 후기를 보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였습니다.
가격은 시즌과 프로모션,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꽤 차이가 나는 편이라서, 저는 예약할 때 여러 날짜를 넣어 보면서 비교를 했습니다. 성수기나 연휴 시즌에는 확실히 가격대가 올라가고, 비수기에는 같은 객실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전 가성비 호텔” 느낌이라기보다는, 시설과 서비스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5성급 리조트 가격대라는 인상이었고, 실제 투숙객 평점에서도 가성비 항목이 다른 항목보다는 살짝 낮게 나오는 편이라 이 부분은 참고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는 수영장이 진짜 다양해서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루 종일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 있는 오아시스 풀, 중앙 쪽 인피니티 느낌의 비스타 풀, 아이들을 위한 스플래시 풀, 그리고 클럽 인터컨티넨탈 전용 풀까지 총 네 가지 분위기의 풀이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다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용 스플래시 풀에는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실제 가족 여행 후기에서도 “워터슬라이드 때문에 애들이 계속 수영장만 가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24시간 운영이라서, 저는 새벽에 사람 없을 때 슬쩍 내려가서 러닝머신만 살짝 돌리고 왔습니다. 장비는 트레드밀, 엘립티컬, 자전거, 웨이트 머신, 프리 웨이트 등 기본적으로 다 갖춰져 있었고, 개인 트레이너와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 클래스도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정 중 하루쯤은 아침 운동으로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는데, 4~12세 어린이를 위한 플래닛 트레커스 키즈 클럽이 250㎡ 규모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전문 직원이 상주하면서 아이들을 봐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는 잠깐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엄청 메리트 있게 느껴졌습니다. 또 “Kids Can Cook”이라는 어린이 요리 클래스도 따로 운영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현지 재료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스토랑도 선택지가 여러 개 있어서 리조트 밖에 안 나가고 삼시세끼 해결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조식은 소라 & 우미(Sora & Umi)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제공되는데, 이곳은 아침에는 인터내셔널 조식, 낮과 저녁에는 베트남 음식과 일본 음식 메뉴를 함께 내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는 씨셰크(Sea Shack) 같은 캐주얼 비치 레스토랑, 그리고 LAVA라는 고급 해산물·스테이크 레스토랑이 따로 있어서, 마지막 날에는 LAVA에서 코스로 저녁을 먹고 살짝 기분을 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은 시내 로컬 식당보다 당연히 비싸지만, 리조트급 레스토랑 치고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리조트 위치는 푸꾸옥 롱비치 남쪽 끝 쪽이라 공항에서는 차로 약 15분, 푸꾸옥의 중심지인 즈엉동(Duong Dong) 타운에서는 약 20분 정도 걸리는 위치였습니다. 저는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고, 시내 나갈 때는 그랩을 불러서 이동했는데, 이동 시간은 대략 20분 내외로 생각하면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감안할 점은, 리조트 바로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서 나가서 길거리 음식 먹고 쇼핑하고 이런 걸 매일 하려면 그랩 이동비가 조금씩 쌓인다는 점이었습니다.
리조트에서 주변 관광지로 나가는 것도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사오 비치(Sao Beach), 딘까우 사원(Dinh Cau Temple), 쩐 폭포(Tranh Stream), 푸꾸옥 야시장, 호꾸옥 사원(Truc Lam Ho Quoc Pagoda), 푸꾸옥 국립공원 같은 곳들이 차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리조트 액티비티 데스크를 통해 사오 비치와 호꾸옥 사원, 야시장 코스를 한 번에 도는 일정으로 예약을 했는데,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야시장에서는 해산물 구이랑 기념품, 후추, 심 와인 같은 로컬 특산품을 파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습니다.
푸꾸옥 섬 자체가 요즘 리조트 위주로 개발이 많이 된 곳이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 로컬 감성”이라기보다는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가족 단위, 커플 여행객이 많은 편이고, 리조트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패턴이 많아서, 저도 “도시 구경”보다는 휴양 위주로 일정을 잡는 게 훨씬 잘 맞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로컬 마을 느낌을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 있고, 대신 깔끔한 리조트와 액티비티 위주 휴양을 생각하면 만족도가 높아지는 타입의 목적지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느낀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시설 퀄리티와 청결도”였습니다. 객실, 공용 공간, 수영장, 레스토랑까지 전체적으로 관리 상태가 아주 깔끔해서, 5성급 리조트에 기대하는 기준을 충분히 만족시켜 준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투숙객 리뷰에서도 청결과 객실 편안함, 시설 항목이 9점대 중반으로 상당히 높게 나오는데, 실제로 가 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 주는 편이라서, 서비스 측면에서도 큰 불만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조식 시간이 붐비는 날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고, 해변 레스토랑 쪽에서는 영어 소통이 완벽하지 않아 주문이 꼬이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주 심하게 겪지는 않았지만, 직원분들이 바쁠 때는 서비스 속도가 조금 느려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시내와는 약간 떨어져 있어서, 매일 밤 야시장 나가서 놀고 싶은 분들보다는 리조트 안에서 푹 쉬고 가려는 분들에게 더 잘 맞는 곳이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팁을 몇 가지 적어보면, 첫째,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워터슬라이드 있는 스플래시 풀과 키즈클럽, 키즈 쿠킹 클래스 같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둘째, 시내 나갈 계획이 자주 없다면 조식 포함 패키지에 리조트 레스토랑 크레딧까지 포함된 프로모션을 노리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리조트는 “로컬 탐방”보다는 “완전 휴양 모드”에 최적화된 곳이라서, 일정 자체를 리조트 중심으로 여유 있게 짜면 훨씬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고,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를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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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지연 시에도 기사님 대기합니다.) -종료장소(목적지) :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바이 IHG -인원(성인/아동) : 5명(성인3명/소인2명) -차량종류 : 4/ 7/ 16인승 -캐리어 수량(대략) : 3개...
급하게 일정이 변경돼서 양도합니다 ㅠㅠ! 조식 포함이고 총 622,266원인데 30만원에 양도합니다! 옾챗이나 댓글 주세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양도 https://open.kakao.com/o/s0dih9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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