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는 오사카의 번화가인 우메다·키타 지역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호텔입니다.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약 10분, JR 기타신치역에서는 도보 1분 정도라서 첫날 짐 끌고 이동할 때도 크게 힘들지 않은 위치였다고 느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하비스 오사카 정류장에서 내려서도 걸어서 7분 정도라서,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들어와 체크인하기에도 동선이 꽤 편한 편이었습니다.
호텔이 있는 ‘소네자키신치’ 쪽은 오사카에서 밤 분위기 제대로 나는 식당·바 거리라서, 저녁에 슬리퍼만 갈아 신고 나가도 주변에 먹을 데가 진짜 많았습니다. 대신 골목 자체가 꽤 번화하고 야간에도 인파가 있어서, 조용한 주택가 느낌을 기대하면 살짝 당황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밤에 편의점 들렀다가 이자카야 한 군데 찍고 들어오는 코스로 딱 좋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외관과 로비 인테리어는 ‘일본식 모던’ 감성으로 꽤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공식 설명에서도 일본의 전통적인 문양과 ‘빛’을 테마로 한 하이그레이드한 와(和) 이미지라고 소개하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면 조명 톤이 은은해서 번화가 한가운데인데도 안에 들어오면 살짝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완전 럭셔리 호텔급은 아니지만, 가격 생각하면 “오, 꽤 괜찮은데?” 이런 반응 나오는 정도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를 보면 일본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종합 평점이 4.3/5 정도로 나오는 편이라서, 가성비 좋은 시티 호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딱 맞는 포지션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위치와 조식, 대욕장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서 우메다 쪽을 베이스로 오사카를 돌고 싶은 분들한테는 후보에 올려둘 만한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 객실은 총 345실로 꽤 규모 있는 시티 호텔입니다. 객실 타입은 싱글, 더블, 트윈, 트리플, 포스, 일본식+서양식 구조의 화양실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부터 친구들끼리, 가족 여행까지 두루 맞출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객실 타입이 여러 종류로 나와 있어서, 인원수랑 짐 양에 맞춰 고르기 좋았습니다.
기본 객실 설비로는 TV, 냉장고(내용물 없는 공냉장고), 전기 포트, 금고, 가습 기능 있는 공기청정기, 파자마, 슬리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비데 일체형 변기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세트, 면도기, 헤어브러시, 코튼, 면봉 등이 제공되어서 세면도구는 따로 안 챙겨도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객실에 샤워헤드 ‘미라블’이 설치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수압도 괜찮고 물줄기가 부드러워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씻을 때 꽤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일본 비즈니스·시티 호텔 평균 정도라서, 캐리어 두 개를 완전히 펼쳐두면 살짝 동선이 빡빡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침대 매트리스가 적당히 탄탄해서 허리 아픈 느낌 없이 잘 잘 수 있었고, 방음도 일반적인 도심 호텔 기준에서는 크게 불만 없었습니다. 다만 호텔이 번화가 쪽에 있다 보니, 예민하신 분들은 고층 객실이나 골목 반대 방향 뷰로 요청해 두시면 조금 더 조용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파이는 객실 내 무료로 제공되었고, 속도도 스트리밍이나 영상 통화하는 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콘센트와 USB 포트도 침대 근처에 잘 배치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카메라·보조배터리 동시에 충전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엄청 넓고 화려하다” 이런 느낌보다는, 기능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깔끔해서 여행 베이스캠프로 쓰기 좋은 객실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숙박객 전용 대욕장과 사우나 시설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본 사이트 설명에도 대욕장이 있는 호텔로 강조되어 있고, 실제로 이용해 보니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하루 일정 끝나고 땀 빼기 딱 좋았습니다. 특히 오사카 시내 호텔 중에서 우메다역 근처에 대욕장+사우나까지 갖춘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이 부분은 이 호텔만의 메리트라고 느꼈습니다.
대욕장은 남녀 분리로 운영되고, 객실에서 바로 내려가서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내탕 위주 구성이라 뷰를 즐기는 온천 느낌은 아니지만, 물 온도도 적당하고 샴푸·린스·바디워시도 준비되어 있어서 수건만 챙겨가면 편하게 씻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 덕분에 하루 종일 걷느라 뭉친 다리 풀기에 아주 딱이어서, 일정 빡빡하게 잡으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이용해 보시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조식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여러 예약 사이트에서 ‘조식 평점이 높은 호텔’로 소개될 정도로 평가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실제로 가 보면 일본식 메뉴와 양식 메뉴가 같이 구성되어 있고, 기본적인 퀄리티가 안정적이라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가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빵과 샐러드, 계란 요리, 일본식 반찬류까지 골고루 있어서 편식 심한 일행이랑 가도 각자 먹을 것 하나씩은 찾기 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그 외에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 ‘파르테르’ 등 식음 시설이 있고, 1층 주변으로 편의점과 각종 음식점들이 몰려 있어서 호텔 안에만 갇혀 있을 필요가 거의 없었습니다. 주차장은 유료(1박 2,000엔 수준)로 28대 정도 수용 가능한 기계식 주차장이 있어서 렌터카 여행하시는 분들도 이용은 가능하지만, 선착순·예약 불가라서 반드시 자리를 보장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교통편은 오사카 시내 호텔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편한 편에 속한다고 느꼈습니다.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약 10분, JR 기타신치역에서는 도보 1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요츠바시선 니시우메다역·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까지도 대략 5~10분 이내 거리라서, 어느 노선을 타도 갈아타기 수월했습니다. 간사이공항이나 이타미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하비스 오사카’ 정류장에서 내려서도 도보 7분 정도라, 공항 이동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점이 꽤 편리했습니다.
관광 동선으로 보면, 우메다 스카이빌딩·그랑프런트 오사카 같은 우메다 대표 스폿들은 도보권이어서 아침에 슬슬 걸어가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큐·한신 백화점, 루쿠아, 요도바시 카메라 등 대형 상업시설이 전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몰려 있어서, 하루 종일 우메다 쇼핑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밤에는 기타신치 쪽 이자카야, 바, 라멘집이 엄청 많아서, 굳이 지하철 안 타고 호텔 주변만 돌아다녀도 충분히 ‘오사카 밤거리’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난바·도톤보리 쪽은 지하철 미도스지선을 타면 환승 없이 바로 내려갈 수 있어서, 숙소는 우메다에 두고 낮에는 난바·신사이바시, 저녁에는 다시 우메다로 돌아오는 패턴으로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도 JR 오사카역에서 한 번 갈아타는 정도라서, 아침에 바로 전철 타고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회장(유메시마)도 지하철 중앙선을 이용하면 약 40분 정도로 안내되어 있어서, 엑스포 기간에 맞춰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베이스캠프 위치라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호텔 주변이 번화가라서,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술집·클럽 등이 많고 인파도 꽤 있는 편입니다. 치안이 특별히 불안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술 취한 사람들 오가는 골목 분위기가 싫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조금 신경 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지하철역과 JR역이 워낙 가깝기 때문에, 교통 편의성을 우선순위로 두는 여행자라면 이 위치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정리해 보면,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는 “우메다 중심에 있으면서, 대욕장까지 챙긴 깔끔한 시티 호텔” 느낌이었습니다. 방 크기가 넓직하고 여유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객실 컨디션이 깔끔하고 설비가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잠만 자러 들어오는 스타일의 여행에는 딱 맞았습니다. 무엇보다도 JR 오사카역·기타신치역, 여러 지하철역을 전부 도보 거리로 쓸 수 있는 점이 진짜 큰 장점이었습니다.
좋았던 점을 꼽자면, 첫째는 위치, 둘째는 대욕장+사우나, 셋째는 조식 퀄리티였습니다. 특히 미라블 샤워헤드랑 대욕장 조합 덕분에, 발이랑 허리가 남아나지 않는 오사카 여행에서도 “그래도 오늘은 씻고 사우나 한 번 돌고 자야지” 이런 생각이 자동으로 들 정도였습니다. 조식도 평점이 높은 편이라서, 아침을 호텔에서 해결하고 바로 지하철 타고 나가는 루틴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번화가 한가운데라 주변이 조금 시끌시끌할 수 있다는 점과, 주차장이 선착순·예약 불가라 렌터카 여행자에겐 다소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일본 시티 호텔 특유의 ‘아담한’ 객실 사이즈 때문에, 캐리어가 아주 큰 분들은 공간 활용을 조금 신경 써야 할 수도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서, “오사카에서 교통 편한 곳 + 깔끔한 객실 + 대욕장까지”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묵어볼 만한 호텔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메다·난바·USJ·엑스포까지 골고루 돌 계획이라면, 동선이 진짜 편해서 일정 짜기도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오사카 여행 베이스캠프를 어디로 잡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도 후보 리스트에 넣어 두셨다가 가격·일정 맞을 때 한 번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 1박에 16만원정도에 예약했어요. 대부분 호텔들은 토요일밤이고 3명이라 호텔이 넘 비싸더라구요.ㅜㅜ 밤늦게 도착하는 스케줄이고 담날은 호텔 옮길거라서 1박호텔이 20만원 후반대는 넘...
+ 여행기간 : 2019.1.29~2019.2.1 + 숙박요금 및 인원수 (1박당) : 성인1 아이2 14만원 + 호텔명 또는 숙소명 :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 + 이 곳을 선택한 이유 : 청결하고 위치가좋으며 리뷰도 좋음 어떤가요? 유니버셜...
숙박업소명 (등급) :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 2. 위치 또는 지역 : 우메다역 11-43출구 3. 역과의 거리 : 10분 4. 내가주는 추천점수 : ★★★★★ 5. 숙박타입 : 더블 침대 6. 숙박비 : 1박 13만원 7. 예약한곳...
첫 숙소는 호텔 몬토레 르 프레르 오사카 트윈룸을 예약했어요. 비용은 2박 - 461,365원을 결제했습니다. (세금및 봉사료 60,178원 포함) 오후 비행기라 도착 후 숙소에서 짐을 풀고 근처에서 밥먹으면 첫날 일정이 끝입니다...
















오사카
4성급
리뷰 점수: 4.5
₩187,873
1박 기준

오사카
3성급
리뷰 점수: 4.3
₩133,651
1박 기준

오사카
3성급
리뷰 점수: 4.2
₩83,806
1박 기준

오사카
3성급
리뷰 점수: 4.2
₩83,806
1박 기준

오사카
4성급
리뷰 점수: 4.6
₩136,165
1박 기준

오사카
4성급
리뷰 점수: 4.4
₩114,245
1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