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프레지던트 호텔은 서울 중구 을지로, 시청 앞 광장 바로 옆에 자리 잡은 호텔이고, 명동 거리까지 걸어서 약 4분 정도라서 사실상 명동 생활권이라고 봐도 되는 위치였어요. 서울광장, 시청, 롯데백화점 본점, 명동 메인 스트리트가 전부 도보권이라서 쇼핑이랑 시내 관광 위주로 움직이려는 분들한테는 진짜 동선 맛집 느낌이었슴다.
실제 리뷰들 보면 전반적인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정도로 “위치 미쳤다”라는 얘기가 제일 많이 보이고, 청결이나 방 크기도 괜찮다는 평이 많았어요. 대신 건물 연식이 있다 보니 인테리어가 살짝 올드하다, 복도 카펫이 오래돼 보인다 이런 얘기도 종종 보였고, 그래서 완전 새 호텔 감성 찾는 분들보다는 “위치+가성비+무난함” 조합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만족하는 느낌이었어요.
체크인하러 들어가면 로비는 생각보다 엄청 넓직하진 않고, 아래층에 오피스가 같이 있는 구조라 출퇴근 시간엔 직장인들도 같이 섞여서 좀 북적이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프런트 직원들 친절했다는 후기가 꽤 많고, 영어 응대도 무난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외국인 친구랑 같이 가도 크게 부담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몇몇 후기는 직원 응대가 딱 필요한 만큼만이다, 엄청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다 이런 것도 있어서 서비스 기대치는 살짝만 낮추고 가면 마음 편하실 듯합니다.
프레지던트 호텔 객실은 대체로 “생각보다 넓다”라는 후기가 많았고, 기본 더블이나 트윈도 짐 두 개 넉넉히 펼쳐놓고 왔다 갔다 할 정도라서 2인 여행에는 답답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 일부 트리플룸이나 패밀리 타입은 아이 동반 가족 여행자들이 특히 만족했다는 리뷰가 많았고, 창 밖으로 시청 앞 광장이나 도심 뷰가 탁 트여서 야경 보는 맛이 꽤 괜찮았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객실 안에는 에어컨, 프리미엄 침구,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전기 주전자, 옷장, 금고 같은 기본 설비가 갖춰져 있었고, 욕실에는 레인폴 샤워기와 깊은 욕조가 같이 있는 타입이 있어서 발 담그고 푹 쉬기 좋았어요. 어메니티는 기본적인 것들은 다 준비돼 있어서 캐리어 좀 가볍게 챙겨와도 되는 느낌이었고,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 속도도 무난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단점으로 많이 나오는 부분은 건물 중앙 난방·냉방 시스템 때문에 온도 조절이 섬세하게 안 된다는 점이었어요. 가을이나 환절기에 난방이 너무 뜨겁다, 방 안이 사우나 같았다, 에어컨을 꺼도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이런 리뷰가 꽤 있었고, 결국 창문 열고 선풍기 받아서 버텼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또 카펫이 오래돼 보인다, 가구가 올드하다, 방음이 완벽하진 않다 이런 얘기도 있으니, 완전 최신식 모던 인테리어를 기대하면 살짝 실망할 수 있고, “연식 있는 4성급, 대신 위치와 공간은 넉넉” 정도로 생각하고 가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프레지던트 호텔은 수영장 있는 리조트 타입은 아니고, 딱 도심 비즈니스·관광 호텔 느낌이라서 기본 편의시설 위주로 알차게 구성돼 있었어요. 호텔 안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어서 간단하게 러닝머신이나 운동 기구로 땀 빼고 오기 좋았고, 24시간 비즈니스 센터도 있어서 노트북 들고 와서 급하게 자료 정리하거나 프린트할 일 있을 때 유용했어요.
조식은 유료로 운영되고, 아메리칸 스타일+아시아 메뉴가 섞인 뷔페 형식으로 제공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실제 후기를 보면 “맛도 괜찮고 종류도 나쁘지 않다”는 쪽과 “가격 대비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진 않다”는 쪽이 좀 갈리는 편이라, 아침 많이 챙겨 드시는 분이면 호텔에서 먹는 것도 괜찮고, 가볍게 드시는 스타일이면 주변 카페나 분식, 김밥집이 워낙 많아서 밖에서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그 외에 호텔 내 카페와 커피숍이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 마시면서 일정 정리하기 좋았고, 무료 주차(셀프 주차)는 제공되지만 발레 주차는 유료라서 차 가져오시는 분들은 이 부분만 체크하시면 되겠어요. 호텔 전체가 금연 건물이고, 수하물 보관 서비스, 세탁 서비스, 코인 세탁실 등도 운영되고 있어서 장기 여행자들이나 다른 도시 갔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인 분들이 짐 맡기고 다니기에 꽤 편했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위치 얘기는 진짜 계속 나오는데, 프레지던트 호텔의 핵심은 그냥 “교통 끝판왕”이라는 점이었어요. 호텔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걸어서 약 3분, 시청역까지도 가깝고, 서울역도 도보+한 정거장 정도라 공항철도 갈아타기도 쉬웠어요. 인천공항에서 오는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호텔 근처 도로변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편하다는 후기가 많았고, 비 오는 날에는 지하도 타고 명동 쪽까지 쭉 이어져서 우산 덜 쓰고 다닐 수 있어서 진짜 꿀이었어요.
관광지로 보면 호텔에서 서울광장, 서울시청은 거의 바로 앞이고,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 거리는 도보 4분 정도라 쇼핑이랑 화장품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말이 필요 없었어요. 남대문시장도 걸어서 8분 정도 거리라 아침에 산책 겸 시장 구경 갔다가 호떡 하나 먹고 오는 재미도 있었고, 경복궁·광화문, 덕수궁, 광화문 광장 쪽도 도보 15~20분 정도라서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서울 시내 한 바퀴 돌기 딱 좋았어요.
한국인 입장에서 좋은 점은, 명동·시청·광화문·남대문·서울역까지 다 한 축으로 이어져 있어서 하루에 여러 군데를 묶어서 돌기 쉽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오전에 경복궁, 점심은 광화문/시청 근처 직장인 맛집, 오후엔 명동 쇼핑, 저녁엔 남대문시장이나 남산 쪽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동선을 짜기 편해서, 서울 초행 친구들 가이드해줄 때 숙소를 여기로 잡으면 진짜 일정 짜기가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묵어보니까 프레지던트 호텔은 “와, 완전 새 호텔이다” 이런 감탄이 나오는 스타일은 아니고, “오래됐지만 관리 잘된 도심 호텔” 이런 느낌에 더 가까웠어요. 복도 카펫이나 가구 디자인은 확실히 올드한 티가 나서 인스타용 감성샷 뽑고 싶은 분들에겐 살짝 아쉽겠지만, 방 크기랑 청결 상태, 침대 컨디션은 생각보다 좋아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푹 쓰러져 자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위치가 워낙 좋아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가도 택시나 지하철 타고 금방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아쉬운 점도 솔직히 있었는데, 특히 난방·냉방이 중앙 제어라서 계절 타이밍 잘못 걸리면 방이 너무 더워서 창문 열고 버텨야 했다는 후기들이 공감이 갔어요. 저도 밤에 조금 더워서 온도 조절을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미세 조절이 잘 안 되는 느낌이었고, 소음에 예민한 분들은 복도나 옆방 소리, 그리고 창문 열었을 때 도로 소음이 좀 거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잠귀 밝으신 분들은 귀마개 하나 챙겨 오시면 마음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총평하자면, 프레지던트 호텔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교통·관광·쇼핑 다 잡고 싶은데, 가격은 너무 사치스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한테 꽤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인테리어나 시설의 최신 감성보다는 위치, 방 넓이, 기본적인 편안함을 더 우선순위에 두신다면 만족하실 확률이 높고, 특히 서울 처음 오는 친구들이랑 같이 움직일 때 베이스캠프처럼 쓰기 좋은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서울 명동·시청 쪽으로 여행 계획 있으시면, 프레지던트 호텔 한 번 후보에 올려두고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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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다 보니 프레지던트호텔 매각 기사가 떴네용 한양학원이 소유하고 있는데 매각 가격은 3000억 원 선이고, 실제 제안가는 2000억 원대로 조율 중이라고. 운영은 조선호텔앤드리조트가 맡을 가능성이 크고...
이번 서울 여행에서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시청 앞에 위치해 명동, 덕수궁, 광화문 등... ✅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상세히 알아보기 [클릭] 객실은 넓직하고 차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호텔 : 프레지던트 호텔 등급 : 4성급 위치 : 서울 시청역 3번 출구 바로 앞 룸 : 디럭스 더블룸(온돌방) 인원 : 3명 (부부+유아1명) 가격 : 194.42달러 (옛날에 모아둔 더모아 아마존 적금으로 마련해둔 호텔스닷컴 기프트...
위치와 접근성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President Hotel Seoul)은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시청역 5번... 객실 구성 및 시설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의 객실은 넓은 창문을 통해 남산 또는 시청광장을 조망할 수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