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이번 교토 숙소는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교토 시조로 잡았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시조 쪽에서 동선 깔끔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호텔이 교토 시모교구(Shimogyo Ward) 시조 거리(Shijo Street) 쪽이라, 낮에는 이동하기 편하고 밤에는 너무 번화가 한가운데 느낌이 아니라서 밸런스가 좋았어요.
체크인은 14:00부터 가능했고 체크아웃은 11:00였어요. 저는 일정이 빡빡한 편이라 체크아웃 11시가 은근히 숨통 트이더라고요. 그리고 이 호텔은 주차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렌터카 계획이 있으면 여기만큼은 미리 체크하고 가는 게 안전해요.
리뷰 점수도 꽤 좋았는데, Booking.com 기준으로 9.2점이고(리뷰 수가 꽤 많았어요), 청결도나 직원 친절도 같은 항목이 특히 높게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묵은 느낌도 “관리 잘 되는 편이구나” 쪽에 가까웠어요.
객실 타입은 예약 사이트마다 표기가 조금씩 다른데, Booking.com 리뷰에 등장하는 타입을 보면 Moderate Double, Moderate Twin(소파베드 포함 타입), Comfort Triple(엑스트라 베드 포함) 같은 구성으로 보였어요. 가족 단위나 3~4인 구성도 실제로 많이 묵는 분위기였고, “4인도 들어가더라” 같은 후기가 보이긴 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포인트는, 라쿠텐 트래블 쪽 안내에 따르면 유니버설 트윈을 제외한 전 객실이 욕실·세면대·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일본 호텔에서 이 구조면 체감 만족도가 확 올라가잖아요. 샤워하고 나와서 세면대 앞에서 준비하는 동선이 덜 겹치는 느낌이라, 둘이 같이 준비해도 덜 스트레스였어요.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이 큰데, 익스피디아 기준으로는 2026년 1월 30일 투숙(검색 시점 2026년 1월 28일)에 1박 최저가가 US$100.83(세금·수수료 별도)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이 가격이면 완전 혜자다”까지는 아니어도, 교토 시조권 + 프리미어 라운지 같은 요소까지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라인으로 느껴졌어요.
여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3층 ‘프리미어 라운지(Premier Lounge)’였어요. 숙박자 전용으로 운영되고, 오후 시간대에는 프리드링크랑 달달한 디저트류가 있고, 저녁에는 술(사케, 위스키, 와인, 크래프트 맥주 등)이 나오는 소셜 아워가 따로 잡혀 있더라고요. 저는 일정 마치고 들어와서 라운지에 잠깐 앉아 쉬는 시간이 생각보다 힐링이었어요.
라운지 운영시간은 바뀐 안내가 있어서 이 부분은 특히 날짜 체크가 필요해요. 라쿠텐 트래블 안내 기준으로는 2025년 11월 1일 이후에 라운지가 13:00~17:00(라스트 입장 16:30), 그리고 18:00~21:00(라스트 입장 20:30)로 운영되고, 17:00~18:00은 일시적으로 클로즈라고 되어 있었어요. 저는 이거 모르고 17시대에 갔다가 “어? 문 닫았네?” 할 뻔해서, 가기 전에 시간 한 번만 훑어보는 걸 추천해요.
조식은 뷔페로 운영되고, 시간은 07:00~11:00(라스트 입장 10:30)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조식이 플랜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당일 추가 요금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안내도 있었는데, 만실 상황 같은 조건에 따라 현장 구매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해서 이 부분은 살짝 변수였어요.
참고로 조식 요금은 Klook 안내에 따르면 성인 JPY 3,850 / 어린이 JPY 1,900 정도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저는 교토에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나가야 일정이 굴러가는 타입이라, 이 비용이 아깝지는 않았는데 “조식 값이 조금 비싸다”는 리뷰도 보이기는 했어요.
위치감은 “시조 중심 동선”으로 보면 이해가 빨라요. 익스피디아 안내 기준으로 니시키 시장(Nishiki Market)이 도보 15분 내로 잡히고, 니조성이나 폰토초 골목(Pontocho Alley)도 대략 2km 이내로 표기되어 있었어요. 저는 니시키 시장 쪽은 걸어서 슬슬 산책 겸 갔다가, 먹거리로 일정 시작하는 루트가 꽤 괜찮았어요.
역 접근은 “가까운 편”으로 느껴졌는데, JTB 안내에 따르면 지하철 시조역(Shijo Station) / 한큐 카라스마역(Shijo/Hankyu 쪽 표기)에서 도보 약 7분으로 설명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캐리어 끌고도 “아 못 걷겠다” 수준은 아니었고, 중간중간 신호 기다리는 시간이 더 체감됐어요.
한국인 여행객 입장에서는, 교토가 버스도 많이 타잖아요. Booking.com 후기에도 버스 정류장 가까웠다는 식의 코멘트가 보였고, 저는 일정에 따라 버스랑 지하철을 섞어서 다녔어요. 다만 교토는 시간대에 따라 버스가 헬이 될 때가 있으니까, “아침 일찍 출발”이나 “늦은 오후엔 지하철로 회피” 같은 식으로 동선을 짜면 체감이 확 달라져요.
제가 묵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 장점은, 전체적으로 청결도랑 시설 컨디션이 안정적이라는 점이었어요. 실제 리뷰에서도 청결 점수가 높게 잡히고, “편의시설이 좋다”는 얘기가 계속 보이더라고요. “교토에서 숙소로 완전 쉬러 들어오는 타입”이면 라운지 있는 게 은근히 큰 메리트였어요.
또 하나는 라운지에서 음료·스낵이 제공된다는 점이 여행 텐션 유지에 도움이 됐어요. 낮에 관광하고 들어와서 잠깐 쉬면서 정리하고, 저녁 소셜 아워 시간대에 한 잔 하면서 내일 일정 정리하는 흐름이 꽤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이런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여행에서는 체력 세이브가 ㄹㅇ 크게 느껴졌어요. (richmondhotel.jp)
아쉬운 점도 솔직히 적어보면, 리뷰에서 “방이 생각보다 작았다”는 얘기가 있었고, 저도 일본 도심 호텔 특유의 컴팩트함은 느꼈어요. 그리고 주차가 안 되는 점은 렌터카 여행자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어요. 그래도 전체 리뷰 점수 흐름이나, 조식·라운지 만족도 언급이 많은 걸 보면 “대부분은 만족하고 나오는 호텔” 쪽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정리하면, 시조권 동선 + 라운지 + 분리형 욕실 구조(대부분 객실) 이 조합이 마음에 들면 꽤 괜찮은 선택지였고, 저는 다음에 교토 다시 와도 후보에 넣을 것 같았어요.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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