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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제주는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리조트형 호텔이라서,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좋아하시는 분들이 딱 눈여겨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주소는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406으로 확인되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거리로 안내가 되는 편이라서 렌터카만 있으면 접근성은 크게 어렵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대중교통은 따로 상세하게 안내된 정보가 없어서, 실제로 이용해보니 렌터카나 택시 이동이 훨씬 편한 타입의 숙소라고 느껴졌습니다.
호텔 전체 분위기는 전형적인 리조트 느낌으로, 건물 외관이 깔끔하고 야외 수영장 쪽으로 탁 트인 개방감이 있어서 “아 여긴 그냥 쉬러 온 거다” 하는 기분이 확 났습니다. 전 구역 금연,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전기차 충전소까지 갖추고 있어서 요즘 여행 스타일에 맞게 기본기는 꽤 잘 챙겨둔 느낌이었고, 장애인용 객실과 편의시설, 휠체어 이용 가능 시설도 표기되어 있어서 동반 여행하시는 분들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투숙해보니 전체적으로는 가족 단위, 커플, 친구끼리 다 같이 섞여 오는 분위기였고, 최근 평점도 대략 8점 후반대 정도로 나오는 편이라서 “완전 럭셔리”라기보다는 가성비 괜찮은 리조트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만 완전 도심이 아니라 애월 해안도로 쪽이라 주변에 대형 쇼핑몰 같은 건 없고, 대신 드라이브와 카페, 바다 뷰를 즐기기 좋은 동네라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제주는 기본적으로 호텔동 객실과 빌라형 객실(풀빌라 포함)까지 구성된 리조트라서, 동선이나 느낌이 일반 시내 호텔이랑은 조금 달랐습니다.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트윈, 디럭스 트윈(가든뷰/오션뷰), 슈페리어 트윈, 스위트, 그리고 O 빌라 같은 대형 객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대부분 더블+트윈 조합으로 3~4인 가족이 같이 쓰기 좋게 나와 있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타입은 디럭스 트윈 쪽이었는데, 객실마다 발코니나 테라스가 있어서 바깥 공기 쐬기 좋았고, 오션뷰로 잡으면 바다 방향으로 시원하게 트여 있어서 아침에 문 열어놓고 멍 때리기 딱 좋았습니다. 객실 안에는 에어컨, 난방, 방음설비, 티/커피 포트, 평면 TV, 테라스, 무료 와이파이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바닥이 온돌(바닥 난방)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겨울에 와도 발 시려운 느낌이 덜해서 괜찮았습니다.
욕실 쪽은 객실 타입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 욕조와 샤워가 분리되어 있고 비데, 무료 세면도구가 제공되는 구조였습니다. 일부 객실과 빌라 타입에는 자쿠지나 스파 욕조가 들어가 있어서, 비 오는 날에 수영장 대신 객실 안에서 따뜻하게 물놀이(?) 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구는 프리미엄 침구와 구스다운 이불이 들어가 있어서 폭신한 편이었고, 무료 미니바가 포함된 타입도 있어서 야식 땡길 때 은근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고 상층부는 계단으로만 올라가야 한다는 안내가 있어서, 짐이 많으신 분이나 무거운 캐리어 끌고 오시는 분들은 체크인할 때 꼭 저층 요청을 미리 넣으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호텔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야외 수영장과 리조트형 부대시설이었습니다. 5월~9월에 운영하는 야외 수영장은 메인 풀과 키즈풀로 나뉘어 있고, 메인 풀은 약 20m x 10m, 깊이 1.1~1.3m 정도로 성인들이 놀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어린이 풀은 3.7m x 3m 정도에 깊이 0.5~0.7m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 물놀이용으로 무난한 느낌이었고, 수영장 물은 보통 미지근한 온수(약 30도)로 운용되지만, 7~8월 성수기에는 냉수로 바뀐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한여름에는 진짜 시원하게 들어갈 수 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수영장 이용 시에는 수영복과 수영모(또는 모자), 슬리퍼나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수이고, 타월, 락커룸, 썬베드 같은 비품은 유료 대여라서, 비용 아끼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 슬리퍼나 수건 정도는 챙겨가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풀사이드 스낵바가 있어서 간단한 안주나 음료, 주류를 주문할 수 있고, 주류와 사이드 메뉴는 라스트오더 시간이 별도로 있으니 여유 있게 주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리조트에서 하루 종일 수영장만 왔다 갔다 하면서 쉬자” 하는 컨셉으로 오면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식음료 쪽은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풀사이드 바까지 기본 구성이 갖춰져 있고,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사이트마다 금액이 조금씩 다른데, 대략 성인 기준 1.5만~1.8만 원 선, 소인 7천~1만 원 정도로 안내가 되고 있었고, 사전 예약 시 할인되는 조건이 있어서 이용하실 분들은 전날까지 미리 예약해두면 좋습니다. 메뉴는 전형적인 호텔 조식 뷔페 스타일이라서 엄청 화려하다기보다는 무난하게 한 끼 해결하는 느낌이었고, 커피나 간단한 디저트는 1층 카페에서 따로 즐길 수 있어서 아침에 커피 한 잔 들고 로비나 테라스 쪽에서 바다 보면서 쉬기 좋았습니다.
스탠포드 호텔 앤 리조트 제주는 애월해안로 한가운데쯤에 있어서, 숙소 하나만으로도 이미 “바다 앞 숙소” 느낌이 꽤 강했습니다. 바로 주변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카페와 식당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고, 차로 조금만 움직이면 애월 카페거리, 곽지해수욕장 같은 곳들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3km 정도 거리, 차로 20분 내외로 표기되어 있어서, 늦은 시간 도착해도 공항에서 바로 이동하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동선이었습니다.
다만 이쪽 라인은 버스 노선이 있긴 해도 짐 들고 움직이기에는 살짝 번거로운 편이라, 실제로 묵어보니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호텔에 무료 주차와 전기차 충전소까지 있어서, 자차나 렌터카 쓰는 분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공항–호텔 구간이 시간대에 따라 요금 편차가 좀 있을 수 있으니, 밤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은 미리 대략적인 요금 감각만 체크해두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관광지 쪽은 사이트에 세세하게 나열되어 있지는 않지만, 애월 해안도로 자체가 워낙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라서, 숙소를 베이스 삼아 서쪽 라인(애월–한림–협재) 쪽으로 하루 코스를 잡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차 타고 조금만 더 가면 협재/금능 쪽 해변이나 한림공원 같은 대표 관광지들도 이어지기 때문에, 서쪽 위주로 제주를 돌 계획이라면 위치적으로 꽤 괜찮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주는 호텔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묵어본 느낌은 “애월 해안도로에서 수영장이랑 바다 뷰를 같이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리조트”라는 한 줄 요약이 떠올랐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새 호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바닥 난방과 방음, 테라스 구조 덕분에 가족 단위로 와도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리뷰 평점도 8점 후반대 정도로 나와서, 실제로 가보니 그 정도 이미지는 무난하게 납득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좋았던 점을 꼽자면, 일단 수영장과 풀사이드 분위기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오늘은 그냥 숙소에서만 놀자” 모드로 하루를 보내기 좋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전기차 충전소, 장애인 편의시설 같은 실용적인 요소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여러 유형의 여행자들이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무난한 편이라, 아침에 멀리 나가기 귀찮을 때는 그냥 호텔에서 해결하는 게 체력 아끼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상층부는 계단 이동이라는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고, 한여름 성수기에는 수영장 물이 냉수로 운영되어서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겠지만, 따뜻한 온수풀을 기대하셨다면 살짝 실망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위치 특성상 주변에 편의점이나 큰 마트가 바로 붙어 있는 도심 호텔은 아니라서,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조금씩 사와서 객실 냉장고에 넣어두면 훨씬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애월 해안도로 쪽에서 수영장 있는 리조트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였고, 제주 서쪽 위주로 여행 계획을 잡으신 분들께는 충분히 추천드릴 수 있는 숙소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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