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제가 다녀온 곳은 라마다 제주 시티 호텔제주시 중앙로 304, 시청 일대
전체적인 평점은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른데, 한 중간 느낌의 무난~살짝 호불호 섞인 호텔이었습니다. 익스피디아 기준으로는 10점 만점에 8점대 중반으로 “대체로 매우 좋음” 쪽에 가깝게 나오고, 다른 예약 사이트에서도 8점 초반 정도로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 리뷰를 보면 “생각보다 오래된 느낌이다”, “시설은 괜찮은데 냄새가 아쉽다” 같이 살짝 까다로운 의견도 꽤 보여서, 완전 새 호텔 감성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고층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이고, 2017년쯤 오픈해서 완전 낡은 건 아니지만 요즘 생긴 신축 호텔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조금 연식 있다” 느낌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로비는 깔끔하고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했다는 후기가 많은데, 일부 후기는 “직원 표정이 너무 굳어 있다”, “서비스가 불친절했다”는 얘기도 있어서, 서비스 편차가 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체크인할 때는 말수 적고 딱딱한 스타일이긴 했는데, 요청사항 처리 속도는 빨라서 저는 그냥 “말투만 차분한 스타일이구나” 정도로 느꼈습니다.
가격대는 시즌·예약 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시내 비즈니스급 호텔 중에서는 가성비 쪽에 속하는 편“무료 주차 가능해서 좋았다”, “공항에서 늦게 도착해서 일단 1박 하기에 괜찮다” 이런 후기를 많이 남겨서, 공항 근처 저렴 숙소 찾는 분들한테 실용적인 옵션 같았습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조금 내려간다는 후기도 있어서, 비수기나 평일에 잡으면 더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 컨디션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갈립니다. 꽤 많은 후기가 “방이 넓고 침대가 편했다”, “청소가 잘 되어 있었다”라고 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호텔이 전반적으로 오래됐고, 곰팡이·담배 냄새를 향기로 가리려는 느낌이다”, “공기가 텁텁해서 머리가 아팠다” 같은 강한 불호도 있었습니다. 저도 체크인하자마자 첫 인상이 “어, 살짝 오래된 비즈니스 호텔 냄새다” 이런 느낌이었고, 에어컨이랑 환기를 조금 돌려놓으니까 그나마 괜찮아졌습니다.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솔직히 한 번 더 고민해보시는 게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객실 안에는 기본적으로 TV, 무료 와이파이, 책상, 전기포트, 냉장고, 슬리퍼, 가운 등이 제공된다고 안내되어 있고, 실제 투숙 후기도 이런 기본 비품은 잘 갖춰져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인터넷 속도는 무난해서 넷플릭스 보거나 노트북 작업하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어떤 후기는 “싱크대가 고장 나 있었다”,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았다” 같은 설비 문제를 지적하기도 해서, 체크인 직후에 문 잠금 상태나 수전, 에어컨 작동 여부는 한 번씩 점검해보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침구는 전반적으로 “편했다” 쪽 의견이 우세하지만, 방음은 완벽하지 않다는 후기가 꽤 있었습니다. 옆 방 소리나 복도 소리가 들려서 프론트에 전화했다는 리뷰도 있고, 그냥 귀마개 끼고 잤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시내 돌아다니다가 와서 바로 뻗어서 그럭저럭 잘 잤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상층·코너룸 요청하시거나 귀마개 하나 챙겨오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마다 제주 시티 호텔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어서, 간단하게 러닝머신이나 웨이트 정도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아침에 가볍게 러닝 한 번 하고 나가기에 딱 적당한 정도라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운동 필수러 분들한테는 이게 은근히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호텔 안에는 레스토랑(식당)이 있어서 조식을 포함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진짜 호불호가 엄청 갈립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무난한 호텔 조식”이라고 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레스토랑이 별로였다”, “조식 퀄리티가 기대 이하였다”, “특정 국가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는 리뷰도 많습니다. 저도 조식 포함으로 한 번 먹어봤는데, 한국인 기준으로는 그냥 회사 워크샵 호텔 조식 느낌에 가까웠고, 특별히 나쁘진 않지만 굳이 일부러 돈 더 내고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간단히 먹고 바로 나갈 생각이면 괜찮고, “조식 맛집”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재미있었던 건 세탁실(코인 런드리)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후기에 따르면 세탁기·건조기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라서, 제주에서 며칠 이상 머무는 여행자들한테 꽤 유용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저도 비 오는 날에 옷 다 젖어서 한 번 돌렸는데, 건조까지 깔끔하게 돼서 다음 일정에 부담이 덜했습니다. 장기 여행자, 아이랑 같이 오는 가족 여행자분들은 이 부분이 은근히 꿀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주변에는 버스 정류장한라산 국립공원 쪽이나 섬 여기저기를 다니는 분들도 꽤 이용하더라고요. 실제 후기에 “호텔 앞 버스 타고 한라산 갔다 왔다”는 글이 있을 정도로, 버스 루트 접근성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렌터카 없이 제주 도심 위주로 돌아다니실 분들한테는 꽤 실용적인 위치라고 느껴졌습니다.
관광지랑의 거리는 “딱 중간 거점”“제주도 동·서·남 다 찍고 싶다” 하는 분들이 2~3일 정도 시내에 베이스 캠프처럼 잡고, 아침에 여기서 출발해서 동선 짜기 딱 좋았습니다. 다만 도심이다 보니 바로 앞에 해변이나 오션뷰는 전혀 없어서, 바다뷰 감성을 원하시면 이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먼저, 렌터카 여행자
둘째, 냄새·공기 예민러
넷째, 조용한 숙면이 중요하다
정리하자면, 렌터카 있고, 시내 거점형 가성비 호텔뷰·감성·신축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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