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시내 노형동 쪽, 노연로에 딱 자리 잡고 있는 큰 시티 호텔이라서 공항에서 가깝고 시내 돌아다니기에도 편한 위치였습니다. 여러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평점이 대략 7.8~8.7점 사이로 나오는 편이라서, 전체적으로는 만족도가 꽤 높은 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위치 점수가 높게 나와서, “공항이랑 시내 왔다 갔다 하면서 먹고 쉬기 좋은 호텔”을 찾는 사람이라면 딱 맞는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라서, 딱 봐도 “아 여기 그냥 동네 비즈니스 호텔은 아니네?” 하는 분위기가 납니다. 호텔 안에 레스토랑들이랑 부대시설도 이것저것 붙어 있어서, 리조트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시티 리조트 같은 감성은 살짝 나는 편이었습니다. 가족 단위 투숙객이랑 커플, 친구끼리 온 사람들까지 섞여 있어서 로비가 꽤 북적북적한 편이었고, 체크인 줄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었지만 직원 수가 많아서 생각보다 빨리 처리되는 편이었습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차로 대략 10분 안팎 거리라서, 야간 도착이나 이른 아침 출발 일정 있을 때 진짜 편했습니다. 주변에 면세점, 편의점, 식당, 카페가 줄줄이 있어서 굳이 차 안 끌고 그냥 걸어서 밥 먹으러 나가기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일정 짜면서 “오늘은 그냥 호텔 근처에서 대충 먹고 쉬자” 이런 날 만들기 딱 좋아서,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날에 체력 아끼기 좋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객실 타입이 꽤 다양한 편이라서, 스탠다드 더블/트윈부터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까지 선택지가 넓었습니다. 실제 투숙해 보니 객실 크기가 전반적으로 넉넉한 편이라서 짐 두세 개 풀어놓고도 답답한 느낌은 덜했습니다. 침대랑 베딩이 편안하다는 리뷰가 많은 편이고, 저도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눕자마자 기절 모드로 잠들 정도로 푹신한 느낌이었습니다.
객실 안에는 기본적으로 무료 와이파이, TV, 미니바, 욕조가 있는 욕실이 준비되어 있었고, 어메니티도 기본적인 건 다 갖춰져 있어서 따로 챙겨온 게 없어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일부 객실은 인테리어가 살짝 올드하다는 후기도 있지만, 별관(애넥스) 쪽은 비교적 최근에 리뉴얼된 느낌이라는 리뷰가 많아서, 저는 예약할 때 아예 별관 타입으로 골라봤습니다. 실제로 별관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해서, 사진이랑 실제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객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은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었습니다. 객실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꽤 많았고, 실제로도 온도 조절이 생각보다 자유롭지 않은 느낌이라서, 더위 많이 타는 분이나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조금 답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어컨이 꺼져 있거나 온도가 마음에 안 들 때는 프런트에 얘기해서 조정 요청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예민한 분들은 이 부분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호텔 안에는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레스토랑, 바, 비즈니스 센터, ATM, 바비큐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서, “호텔 안에서만 있어도 하루는 그냥 보낼 수 있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손님들이 수영장 이용 많이 하는 편이라서,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 쪽이 꽤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수영장이랑 헬스장, 사우나 같은 일부 시설은 투숙객도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수영장이나 짐 이용할 때 1일 요금이 따로 붙는다는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고, 저도 현장에서 안내받을 때 “무료겠지?” 했다가 금액 듣고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호텔 수영장, 헬스장 빡세게 뽕 뽑을 거다” 하는 스타일이면, 추가 비용을 미리 감안하고 가는 게 멘탈에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데, 여러 리뷰에서 “구성이 괜찮다”, “맛있다”는 평이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한식, 양식, 간단한 서양식 메뉴가 섞여 나오는 스타일이라서,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나가기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 마감 시간이 비교적 빡빡하고, 9시 30분 이후 입장 제한이나 10시에 바로 마감 분위기라는 후기도 있어서, 여유롭게 오래 앉아 수다 떨기보다는 “먹고 후다닥 나가야 하는”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침에 느긋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오픈 시간대에 맞춰 가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택시 타고 이동하기에 부담이 적은 위치였습니다. 공항 리무진이나 시내버스 노선도 주변으로 많이 다녀서 대중교통 이용도 어렵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덕분에 도착 첫날이나 마지막 날 숙소로 잡기 특히 좋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는 신라면세점, 대형 마트, 식당가, 카페, 기념품 숍 같은 것들이 몰려 있어서, 쇼핑이랑 먹거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차 없이도 도보로 웬만한 건 다 해결 가능한 동네라서, 운전 안 하고 쉬고 싶은 날에는 호텔 근처만 슬슬 걸어 다녀도 시간 잘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제주 시내 쪽 맛집들 돌아다니기에는 위치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이 호텔 하나만으로 제주 전역을 커버하기에는 아무래도 시내 쪽에 치우쳐 있는 위치라서, 서귀포나 동부/서부 관광지까지 다니려면 렌터카는 거의 필수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시내 기반으로 움직이면서 중산간이나 가까운 관광지 위주로 다닐 계획이라면, 매일 숙소를 옮기지 않고 한 곳에 짐 풀어두고 다녀오기 좋은 베이스캠프 같은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는 “위치, 청결, 직원 서비스” 이 세 가지가 가장 크게 장점으로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방도 넓직하고 침대도 편해서 하루 종일 여행하고 돌아와서 푹 쉬기 좋았고, 직원분들이 요청사항에 빠르게 대응해 주는 편이라서 머무는 동안 스트레스 받을 일이 크게 없었습니다. 시내 한가운데 있는 호텔 치고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꽤 높아서, “다음에 제주 시내 쪽 일정 많으면 또 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아쉬운 점을 꼽자면, 유료 시설이 많다는 점이 제일 컸습니다. 수영장이랑 헬스장, 사우나까지 투숙객임에도 추가 요금을 내야 해서, “숙박비도 꽤 냈는데 이건 좀 아쉽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앙 냉난방 때문에 온도 조절이 완전 자유롭지 않은 부분, 일부 객실의 살짝 올드한 인테리어, 조식 마감이 빠듯한 점 등은 사람에 따라 불호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종합적으로 보면, 공항이랑 가깝고 시내 생활 편한 호텔을 찾는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꽤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렌터카로 여기저기 다니면서도 밤에는 시내에서 밥 먹고 쉬고 싶은 분들, 체크인·체크아웃 동선 편한 호텔을 찾는 분들께 메종 글래드 제주는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호텔이라고 말해주고 싶고, 제주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 제주도 제주시 │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Maison Glad Jeju 글·그림 : 마니버 이번 우리 부부의 2박 3일... 방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점은 "역시 침구 맛집!" 메종 글래드는 침구가 편안하기로 유명한데, 명성대로...
맛과 비주얼 모두 훌륭했던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조식입니다.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숙박... 위치 좋은 제주 공항 근처 호텔 추천으로 소개해드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JEJU 제주 5성급 호텔 글, 사진 ⓒ여행인플루언서 에씽 메종 글래드 제주 위치 : 제주 제주시 노연로 80... 고급스러운 객실 메종 글래드는 제주 5성급 호텔인 만큼 객실 내 시설도 고급스럽고 깔끔했는데요...
#성산별곡 제주 연동 점심 맛집 가게 앞 주차 가능했던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근처 맛집 제주 연동 점심 맛집 가게 앞 주차 가능했던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근처 맛집 제주 연동 점심 맛집 가게 앞 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