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엠 스테이 호텔 제주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고, 주소는 서귀포시 태평로353번길 14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서귀포 시내 쪽 일정이 많아서 이동 동선 보다가 이 호텔이 딱 중심에 걸려서 선택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가보니까 시내 한가운데에 콕 박혀 있는 느낌이라서 위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호텔 전반적인 평점은 여러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대략 10점 만점에 8점 초반대 정도로 보였고, 후기 수도 5천~6천 개 이상이라 “아 여기 이미 검증 많이 된 곳이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니까 완전 럭셔리 감성은 아니지만,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되는 퀄리티라서 가성비 좋아 보이는 타입이었고, 특히 서귀포 쪽 첫 여행 오는 분들한테는 시작 숙소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 부분은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나와 있어서 헷갈릴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오후 늦게 도착해서 널널하게 체크인했는데, 프런트 운영 시간이 밤 11시까지라는 안내를 봤으니 너무 늦게 들어오실 분들은 이 부분은 한 번 더 확인하고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엠 스테이 호텔 제주 객실은 크게 보면 슈페리어 더블룸, 슈페리어 패밀리 트윈룸 등 여러 타입이 있다고 나와 있었고, 기본적으로 에어컨, TV, 냉장고, 무료 와이파이, 개인 욕실, 비데 같은 기본 설비는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2인 기준 더블 타입으로 묵었는데, 방 크기가 엄청 넓은 스타일은 아니고 딱 ‘시내 4성급 비즈니스+관광용’ 느낌이라 캐리어 두 개 정도는 무리 없이 펼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침구는 개인적으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푹 꺼지지도 않는 타입이라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쓰러져 자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객실 청결 상태는 후기에서 “위생 좋았다”, “생각보다 깨끗했다” 이런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먼지나 곰팡이 냄새 같은 건 못 느꼈고, 욕실 실리콘 곰팡이 같은 것도 크게 안 보여서 위생 쪽으로는 꽤 신경 쓰는 느낌이 났습니다.
가격은 날짜랑 프로모션에 따라 변동이 꽤 있는데, 최근 기준으로 2인 1박에 2만 원대 후반 달러(세금 별도)부터 뜨는 날도 있어서 환율, 시즌에 따라 원화로는 꽤 널뛰기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여러 국내 블로그에서는 “가성비 호텔”, “가성비 끝판왕” 이런 표현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성수기 일부 날짜를 제외하면 대체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호텔의 대표적인 포인트가 옥상 수영장입니다. 루프탑 수영장이 있다고 명시가 되어 있고, 서귀포 시내와 바다 쪽이 한눈에 보이는 뷰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라서, 저는 체크인하자마자 수영장부터 올라가 봤습니다. 인피니티풀급 초호화는 아니지만, “아 나 제주 왔다” 감성 사진 찍기에는 충분한 뷰라서, 특히 해 질 무렵에 올라가면 사진이 진짜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 외에도 정원과 스파, 마사지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다고 정리되어 있었고, 무료 와이파이와 무료 주차도 제공된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이동했는데 지하 주차장 이용이 가능해서 따로 주차 스트레스는 없었고, 와이파이 속도도 영상 스트리밍이나 지도 검색할 때 끊김 없이 잘 터지는 편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한 예약 사이트 설명을 보면 객실 내에서 요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외부 음식 반입도 제한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방 안에서 뭔가 해 먹을 생각은 없어서 크게 영향은 없었지만, 마트에서 장 봐서 간단 조리 해 드시는 스타일이시라면 이 호텔에서는 그런 사용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대신 호텔 바로 앞 편의점이 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야식이나 간단한 음료, 맥주 정도는 편의점에서 사 와서 방에서 편하게 즐기기에는 괜찮은 구조였습니다.
엠 스테이 호텔 제주는 서귀포 시내 한가운데 쪽에 있어서,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걸어가 보니 신호 대기 시간에 따라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저도 대략 그 정도 체감이었고, 저녁에 시장 구경하고 흑돼지, 회, 길거리 음식 먹고 바로 숙소로 걸어 들어오기 좋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차 안 쓰고 술 한 잔 하기에도 좋은 구조라서 이 부분은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천지연 폭포와 외돌개 같은 서귀포 대표 관광지와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설명을 보면 천지연 폭포와 외돌개 인근이라고 되어 있고, 실제로 지도 찍어보면 차로 금방 찍고 다녀올 수 있는 거리라서, 저는 낮에는 차로 폭포, 외돌개, 이중섭거리 쪽 돌고, 저녁에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올레시장에 걸어가는 패턴으로 동선을 짰습니다. 차 동선이랑 도보 동선을 같이 쓰기 좋은 위치라 일정 짤 때 꽤 편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호텔까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안내 기준으로 공항에서 약 80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내려왔는데, 중간에 휴게소 느낌으로 카페 한 군데 들렀다가 천천히 내려와도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정도였고, 버스로 이동하실 분들은 공항 리무진이나 시외버스로 서귀포 쪽까지 온 다음에 택시로 짧게 이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귀포 시내 안에서는 택시 잡기도 어렵지 않은 편이라서 차 없으신 분들도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묵어본 느낌은 “가격 생각하면 꽤 만족, 위치는 진짜 강점, 시설은 깔끔한 시티형”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블로그나 예약 사이트 후기에 “가성비 끝판왕”, “위치와 가성비 최고” 같은 말이 많은데, 막상 가보면 그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조합이었습니다. 올레시장 도보권, 옥상 수영장, 무료 주차, 시내 한가운데라는 포인트를 한 번에 가져가고 있어서, 서귀포 쪽 일정 위주로 잡으신 분들한테는 베이스캠프처럼 쓰기 좋은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초럭셔리 감성이나 완전 최신식 인테리어를 기대하면 살짝 실망하실 수 있고, 외부 음식 반입 제한 같은 정책이 있는 점은 미리 알고 가야 당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씻고 쉬고, 아침에 다시 나가기 좋은 ‘기지’ 같은 느낌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 정도 위치와 시설이면 충분히 다시 올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엠 스테이 호텔 제주는 서귀포 시내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올레시장, 천지연 폭포, 외돌개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분들, 그리고 가성비 괜찮은 4성급 호텔을 찾는 분들께 잘 맞는 숙소였고, 제주 서귀포 여행 계획하실 때 한 번쯤 후보에 올려두고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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