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이라서, 자연이랑 휴양 둘 다 노려보기 좋은 위치였슴다. 산 쪽으로 살짝 들어가 있어서 도로 소음은 거의 안 들리고, 조용하게 쉬기 딱 좋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실제로 가보니까 건물 외관이 깔끔하고 새 느낌이 아직 살아 있어서 첫인상부터 “아 여기 돈 좀 썼네…” 하는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ㅋㅋ.
전반적인 평점은 여러 예약 사이트에서 9점대 초중반으로 꽤 높게 나오는 편이라서, 가기 전에 기대치를 조금 높게 잡고 갔는데 실제로 묵어보니 그 기대치에 거의 근접하는 느낌이었슴다. 청결도랑 직원 서비스 점수가 특히 높게 나와서 믿고 골랐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 응대가 친절하고 매너가 좋아서 괜찮게 느껴졌어요. 가족 단위 투숙객이 많아서 로비에 아이들 웃음소리 많이 들리는데, 그래도 정신없다 수준까지는 아니라서 저는 나름 괜찮았슴다.
호텔 위치가 중문 테디베어뮤지엄 근처라서 중문 관광지들 돌아다니기에도 편한 편이었어요. 다만 실제로 가보니 차가 없으면 이동이 조금 애매한 구조라서, 렌터카나 차량 이동을 추천드리고 싶슴다. 조용한 산자락 쪽에 있어서 도심 번화가 느낌은 전혀 없고, “제주 와서 그냥 호텔에서 쉬다 가야지” 하는 스테이케이션 컨셉으로 잡으면 훨씬 만족도가 올라가는 타입의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묵었던 객실은 기본형에 가까운 타입이었는데, 객실 크기가 꽤 넉넉해서 캐리어 두 개를 쫙 펼쳐놔도 동선이 막히지 않아서 좋았슴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요즘 감성의 깔끔한 톤이라서, 들어가자마자 “아 여기 오래된 호텔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실제 리뷰들에서도 방이 넓고 현대적인 느낌이라는 얘기가 많았고, 침구가 편해서 잠 잘 잤다는 후기가 상당히 많았슴다.
침대는 푹신한 편이라 저는 누우면 바로 골아떨어지는 타입이었는데, 일부 후기를 보니까 침대가 너무 부드럽다거나, 본인 취향이랑은 조금 안 맞았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는 “잘 잤다”, “침구 깨끗했다” 쪽이 훨씬 많아서, 웬만한 분들은 무난하게 만족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베개는 너무 푹신하다 느껴지면 다른 종류로 교체 요청해서 해결했다는 후기도 있어서, 필요하면 바로 말해보는 걸 추천드리겠슴다.
뷰는 객실 타입에 따라 차이가 좀 있었는데, 정원 뷰나 풀사이드 뷰로 만족했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건물 출입구 구조물이나 주차장이 많이 보이는 방을 배정받아서 아쉬웠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저도 뷰가 엄청 압도적인 타입은 아니었고, “깔끔한 리조트 단지 풍경 정도” 느낌이라서, 뷰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예약할 때 타입을 확실히 보고 가시는 게 좋겠다고 느꼈슴다. 그리고 어떤 층에서는 복도 쪽 담배 냄새가 났다는 리뷰도 있어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체크인할 때 비흡연층/냄새 없는 방으로 꼭 한 번 더 확인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랜드 조선 제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수영장이랑 사우나 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슴다.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키즈풀까지 갖춰져 있고, 성인 전용 느낌의 루프탑 풀도 있어서 어른들끼리 조용히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수영장 이용 가능 시간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라서, 낮에 놀다가 저녁에 한 번 더 들어가서 야경 보면서 물놀이하는 재미가 쏠쏠했슴다. 따뜻하게 유지되는 풀이라는 후기도 많아서, 물 온도 때문에 떨면서 들어가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사우나와 스파 시설도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었어요. 실제 후기를 보면 “사우나가 좋아서 또 오고 싶다”, “온천 느낌으로 몸 풀기 좋았다” 이런 얘기들이 많았고, 저도 하루 일정 빡세게 돌고 들어와서 사우나 한 번 하고 자니까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슴다. 다만 스파나 부가 서비스는 가격이 싸지는 않다는 얘기가 꽤 있어서, 이용 전에는 대략적인 금액 한 번 체크해보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리겠슴다.
조식·디너 뷔페도 평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특히 “뷔페 구성이 엄청 다양하다”, “한국에서 먹어본 호텔 조식 중에 손꼽힌다” 이런 평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실제로 가서 먹어보면 한식, 양식, 디저트까지 종류가 많아서 먹는 재미는 확실히 있슴다. 다만 전반적으로 호텔 내 식음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절대 아니라는 후기도 많아서, 예산이 민감하다면 조식만 호텔에서 먹고 점심·저녁은 밖에서 해결하는 식으로 조절하는 게 지갑에 조금 덜 아플 것 같아요.
기타로 좋았던 점은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CU)이 붙어 있어서, 물이나 간단한 간식, 아이들 먹을 것 같은 거 사오기 너무 편했다는 점이었어요. 세탁실도 있어서 장기 숙박이나 아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유용하다는 후기가 많았고, 실제로도 세탁기 돌려놓고 방에서 쉬다가 다시 내려가서 옷 꺼내오니까 여행 중 빨래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었슴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중문 관광단지 안쪽에 있어서, 주변에 갈 만한 곳이 꽤 많은 편이었어요. 호텔에서 차로 몇 분만 나가면 테디베어뮤지엄, 중문 색달해수욕장 같은 유명 스팟들이 있어서, 일정 짜기에도 괜찮았슴다. 또 차로 20~30분 정도만 움직이면 천제연폭포, 주상절리대 같은 서귀포 대표 관광지들도 묶어서 돌기 좋았어요.
다만 실제로 다녀보니까 “대중교통으로만 다니기엔 좀 빡세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어요. 버스 정류장이 완전 먼 건 아니지만, 짐 들고 오르막길 조금씩 걷다 보면 꽤 힘들 수 있어서, 한국인 여행자 기준으로는 렌터카를 강력 추천하고 싶슴다. 특히 가족 단위나 아이 동반이면 렌터카 없이는 동선이 너무 애매해질 수 있어서, 운전 가능한 분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차를 빌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주변은 번화가 느낌보다는 리조트 단지 느낌이라서, 밤에 밖으로 나가 놀 거리를 기대하면 살짝 심심할 수 있어요. 대신 호텔 내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오늘은 그냥 호텔에서 수영하고 사우나하고 밥 먹고 방에서 뒹굴자” 이런 식으로 쉬는 날을 일정에 하루쯤 넣어두면, 오히려 이 위치가 장점으로 느껴지기도 했어요. 조용한 휴식 위주로 제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잘 맞는 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슴다.
전체적으로 그랜드 조선 제주는 “가족 여행, 특히 아이 동반 여행”에 엄청 잘 맞는 호텔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실제로 키즈룸, 패밀리룸, 키즈 어메니티 관련 후기가 되게 많았고, 아이들용 슬리퍼나 가운, 선물 키트 같은 디테일에 감동했다는 얘기도 꽤 보였슴다. 저는 아이 없이 갔지만, 로비랑 수영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보면서 “나중에 애 데리고 오면 진짜 좋아하겠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ㅎㅎ.
장점으로 꼽고 싶은 부분은 깔끔한 객실, 친절한 직원, 좋은 수영장·사우나, 그리고 조용한 환경 이 네 가지였어요. 실제 평점에서도 청결도, 서비스, 시설 항목이 전부 9점대 중반을 찍고 있어서, 기본기 탄탄한 호텔이라는 인상이 강했슴다. 조식·디너 뷔페도 “돈은 좀 나가지만 만족도는 높다” 쪽에 가까워서, 한 번쯤은 호텔 안에서 제대로 먹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것과, 일부 객실의 뷰가 주차장이나 건물 구조물 때문에 막혀서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후기가 있다는 점, 그리고 담배 냄새 이슈가 가끔 있었다는 정도였어요. 또 호텔 내 식음료 가격이 비싸다고 느낀 분들도 많아서, 예산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그래도 저는 “제주에서 하루 이틀은 제대로 쉬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선택했더니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스테이였고, 같은 컨셉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한 번쯤 고려해보셔도 좋겠다 싶었어요.
정리하자면, 그랜드 조선 제주는 렌터카 타고 중문 쪽에서 조용히 쉬면서 수영장이랑 사우나 실컷 즐기고, 호텔 안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호텔이었고, 가족 여행이나 커플 여행으로 제주를 계획하신다면 한 번쯤 리스트에 올려두고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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