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글로스터호텔 제주는 제주 제주시 연동, 삼무로 57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이고,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거리라서 공항 왔다 갔다 하기 꽤 편한 위치였어요. 저는 저녁 비행기로 도착했는데 택시 타고 금방 도착해서 이동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건물은 18층짜리라서 제주시 연동 번화가 한가운데에서 딱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주변이 전부 호텔, 상가, 식당, 편의점 등으로 꽉 차 있어서 밤 늦게 도착해도 너무 썰렁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안심이 되었고, 혼자 여행 와도 무섭지 않은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강한 곳이라서, 가족 여행보다는 커플이나 친구끼리, 혹은 제주 출장이랑 같이 묶어서 오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가족이 못 오는 건 전혀 아니고, 패밀리 타입 객실도 있어서 인원수 맞춰서만 잘 고르면 무난하게 이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인은 일반적으로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로 운영되고 있었고, 이 시간은 실제 예약 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안내가 되고 있었어요. 저는 체크인 시간 조금 전에 도착해서 로비에서 잠깐 대기했다가 바로 입실했는데, 로비가 너무 어둡거나 좁은 느낌은 아니고 딱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의 깔끔한 분위기라서 첫인상은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같은 건물을 다른 브랜드가 일부 객실만 소유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다른 쪽 예약을 했다가 체크인은 글로스터 쪽 프런트에서 하는 식으로 운영된다는 후기도 있어서, 예약하실 때 호텔명 헷갈리지 않게 확인을 한 번 더 하시는 게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제이그랜드” 이름으로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글로스터 건물 안 일부 객실만 운영하는 식이라 체크인 카운터가 글로스터 쪽인 경우가 있으니, 예약 바우처에 적힌 호텔명과 체크인 카운터 위치를 꼭 확인하고 가시면 헷갈리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글로스터호텔 제주는 객실 타입이 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슈페리어, 디럭스, 트리플, 패밀리, 스위트, 그리고 온돌 한실 타입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실제 예약 페이지 기준으로는 한실 온돌룸, 패밀리 트윈, 슈페리어 트윈, 슈페리어 더블 등이 판매 중이었고, 인원수도 객실마다 기준 인원과 최대 인원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선택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한실 온돌룸은 기준 3인, 최대 4인, 패밀리 트윈은 기준 4인에 더블 침대 2개 구성으로 나와 있었어요.
제가 묵었을 때는 침대 객실을 이용했는데, 슈페리어 계열 객실은 기본적으로 2인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 것 같습니다. 슈페리어 트윈은 싱글 침대 2개, 슈페리어 더블은 더블 침대 1개 구성으로 안내가 되어 있었고, 패밀리 트윈은 더블 침대 2개라서 성인 네 명까지도 넉넉하게 잘 수 있는 구조로 보였습니다. 침구 상태는 후기를 봤을 때도 대체로 “깨끗했다”, “편하게 잘 잤다”는 반응이 많았고, 수압이나 욕실 구성도 기본적인 비즈니스 호텔 수준은 충분히 되어 보였어요.
온돌룸이 따로 있다는 점이 특히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꽤 반가운 포인트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아이들이랑 같이 가는 가족 여행이면 침대보다 온돌을 더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기준 3인·최대 4인 구성의 한실 온돌룸은 꽤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온돌룸 포함해서 전체 객실이 몇 실인지, 정확한 객실 수까지는 공식적으로 명시된 정보만 확인이 가능해서, 이 부분은 그냥 “타입이 다양하다” 정도로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는 날짜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 제가 확인했을 때 기준으로는 비수기 평일 기준 한실 온돌룸이 약 10만 원 초반대, 패밀리 트윈이나 조식 포함 상품은 12만~15만 원 선 정도에 올라와 있는 걸 봤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조회한 특정 날짜 기준 가격이라 언제나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고, 시즌·요일·프로모션에 따라 변동이 크기 때문에 실제 예약 시점에 다시 확인을 꼭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느낌은 “제주시 연동 입지 치고는 가성비 괜찮은 비즈니스 호텔 가격대”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조식 포함 상품과 미포함 상품 가격 차이가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크지는 않은 날도 있어서, 아침에 호텔에서 편하게 먹고 나가고 싶은 분들은 조식 포함 옵션도 한 번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연동 쪽 카페나 브런치 맛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싶은 분들은 과감하게 조식 미포함으로 두고, 외부 식당 탐방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글로스터호텔 제주에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칼렛 가든 레스토랑이 있고, 1층 로비 쪽에는 카페가 따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저는 아침에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구성 자체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의 조식 뷔페 느낌이라서 엄청 화려한 리조트 조식까지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간단하게 밥 먹고 나가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ontrip.kr)
호텔 안에는 세미나, 웨딩, 피로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연회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비즈니스 미팅이나 행사로 방문하는 팀들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특정 날짜에는 웨딩이나 행사 손님들로 로비가 조금 붐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이런 부분도 살짝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ontrip.kr)
비즈니스 센터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급하게 문서 출력이나 간단한 업무를 봐야 하는 출장러 분들한테는 꽤 유용해 보였습니다. 또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제주도 호텔 특성상 일회용 어메니티를 객실에 전부 두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다른 후기를 봐도 일회용품이 부족하면 2층이나 1층 편의점을 이용해서 해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샴푸나 칫솔 같은 건 그냥 미리 챙겨가고, 간식이나 물, 맥주 같은 건 편의점에서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용했는데 이 방식이 꽤 편리했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센터에 대한 정보는 공식 안내나 제가 확인한 자료에서 별도로 명시된 부분을 찾지 못해서, 이 부분은 있다고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운동이나 수영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예약 전에 직접 호텔 측에 시설 운영 여부를 문의해 보시거나, 최신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주차의 경우 호텔 내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후기를 보면 만차인 경우가 꽤 있었고 이때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같은 건물 내 다른 브랜드로 예약한 경우, 주차 관련 안내나 비용 처리에서 살짝 아쉬웠다는 후기도 있어서, 자차 여행 오시는 분들은 “호텔 주차장 만차 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미리 체크인 전에 전화로 한 번 물어보시면 괜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로스터호텔 제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위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호텔이 제주 제주시 연동 쪽 중심부에 있다 보니, 인근에 드림타워 카지노, 신라면세점, 누웨마루 특화거리 같은 관광·쇼핑 스폿들이 모여 있어서, 차 없이도 충분히 걸어서 혹은 짧은 택시 이동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어요. 저녁에 심심하면 누웨마루 쪽으로 슬슬 걸어나가서 밥 먹고 카페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딱 좋았습니다. (ontrip.kr)
제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체감상 10분 안쪽으로 도착하는 느낌이었고, 공항 리무진 버스나 시내버스 노선도 이 주변을 많이 지나는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버스 정류장 위치나 노선 번호는 자주 바뀔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실제 방문 전에 지도 앱이나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호텔이 있는 연동 일대가 원래 제주시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 중 하나라서, 주변 식당·카페·술집 선택지가 진짜 많았어요. 늦은 시간까지 하는 고기집이나 술집도 많고,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카페도 곳곳에 있어서, 굳이 호텔 조식을 먹지 않더라도 아침·점심·저녁을 모두 외부에서 해결하기 좋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일정에 따라 하루는 호텔 조식, 하루는 외부 브런치 카페 이런 식으로 섞어서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주시 출발로 서쪽(애월, 한림)이나 동쪽(함덕, 세화) 해안도로를 타고 나가기에도 위치가 나쁘지 않아서, 렌터카 여행의 베이스캠프처럼 쓰기 괜찮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동쪽, 다음 날은 서쪽 이렇게 동선 짜고, 저녁에는 다시 연동으로 돌아와서 밥 먹고 쉬는 패턴이 꽤 효율적이었고, 이동 시간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나름 “제주 시내 베이스캠프”로 추천할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글로스터호텔 제주는 “공항 가까운 시내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포지션에 꽤 잘 맞는 곳이었어요. 엄청 럭셔리한 리조트 느낌을 기대하면 당연히 아쉽겠지만, 공항 접근성, 연동 번화가 입지, 주변 인프라, 객실 타입 다양성 등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괜찮은 선택지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특히 온돌룸과 패밀리 객실이 있어서 부모님이랑 같이 오거나 친구 네 명이서 나눠 자기에 좋은 구조라서, 인원 많은 여행에도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았던 점을 정리해 보면, 우선 위치가 진짜 편했고, 공항에서 이동 시간이 짧아서 밤늦게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출발할 때 부담이 적었습니다. 주변에 맛집, 카페, 편의점, 면세점, 카지노까지 다 모여 있어서 “오늘은 어디 가지” 고민 없이 그냥 걸어 나가서 고르면 되는 수준이라, 차 없이 다니는 분들에게도 꽤 좋은 베이스가 되어 줄 것 같았습니다. 조식 레스토랑과 1층 카페, 편의점, 비즈니스 센터, 연회장 같은 부대시설도 비즈니스 호텔 치고는 구성 자체가 알찬 편이었고, 전반적인 시설 상태도 무난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주차가 만차일 때 대체 안내가 조금 아쉬웠다는 후기가 있어서 자차 이용 시에는 이 부분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주 지역 특성상 일회용 어메니티 제공이 제한적인 편이라, 칫솔·치약 등은 직접 챙겨 가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처럼 리조트형 부대시설을 기대하기보다는, “도심형 비즈니스 호텔”에 초점을 맞추고 가시면 만족도가 더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하자면, 글로스터호텔 제주는 제주공항 근처에서 가성비 괜찮은 시내 호텔을 찾는 분들, 연동 번화가를 베이스로 먹고 놀고 쉬고 싶은 분들, 그리고 다양한 객실 타입(온돌, 패밀리 등)을 필요로 하는 여행자들에게 잘 맞는 선택지였고, 제주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이런 특징을 참고해서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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