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제가 다녀온 올림포스 호텔은 인천 중구 쪽, 차이나타운·월미도 라인 여행할 때 딱 중심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이랑 송월동 동화마을 쪽이랑 가깝게 모여 있어서, 그냥 걸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실제로 숙소 기준으로 인천아트플랫폼까지는 도보 4분 정도, 송월동 동화마을까지도 도보 8분 정도 거리라서 위치만큼은 진짜 편한 편이었습니다.
호텔은 예전에 카지노도 있던 꽤 오래된 건물이라서, 완전 새 호텔 느낌은 아니고 역사 있는 올드한 호텔 느낌이 확실히 있는 편이었습니다. 인천 쪽 기사들을 보니까 이 건물이 한동안 방치됐다가 관광·문화 거점으로 재활용하자는 얘기들이 나오는 걸 보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변 분들도 “여기 예전 올림포스 호텔이야” 하면서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 스토리가 있는 호텔이라는 점이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위치는 인천역이랑도 가깝고, 월미바다역이랑도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움직이기 괜찮았습니다. 인천역 기준으로는 도보 5분 안쪽, 월미바다역도 도보 5분쯤이라서 지하철 타고 와도 짐 끌고 이동하는 데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공항이랑도 거리가 대략 14~15km 정도라서 공항에서 바로 넘어오는 일정으로 잡아도 동선이 크게 꼬이지는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첫인상은 “와 최신식이다” 이런 느낌보다는, 인천 원도심 한가운데 딱 자리 잡고 있는 오래된 4성급 호텔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뷰나 로비의 화려함보다는, 차이나타운·월미도·개항장 쪽을 한 번에 돌기 위한 거점으로 쓰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올림포스 호텔은 객실 수가 173개 정도 되는 규모라서 생각보다 꽤 큰 편에 속했습니다. 제가 묵었을 때도 단체 손님이 조금 보였고, 층수도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오르내리면서 “아, 그래도 예전에 한창 인기 많았겠다”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구조였습니다. 객실 타입별 세부 구조나 인테리어 스타일에 대한 공식적인 최신 정보는 따로 확인된 게 없어서, 그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격대는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예전 후기들을 보면 1박 평균 8만~9만 원대 정도에 형성되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날짜·프로모션·예약 채널마다 금액이 계속 바뀌는 상황이라서 정확한 1박 요금을 단정해서 말하기는 힘든 상태입니다. 실제로 제가 예약할 때도 날짜 바꾸면 가격이 꽤 출렁였고, 같은 날이라도 채널마다 금액이 달라서 미리 여러 군데 비교해보는 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예전에 대략 그 정도였다” 정도의 참고만 하시고, 실제 여행 계획 세우실 때는 직접 날짜 넣고 다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객실 안에 어떤 스타일의 가구가 있는지, 뷰가 어떻게 나오는지, 리모델링 여부가 어떤지에 대한 최신 공식 정보는 제가 확인한 자료에서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괜히 상상으로 예쁘게 포장하지 않고, 그냥 “객실 수 173개짜리 4성급 호텔 규모” 정도까지만 확실히 말씀드리겠슴다. 실제로 예약하시기 전에 사진이랑 최근 이용자 후기를 꼭 다시 체크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올림포스 호텔 편의시설 관련해서는 예전 블로그 글 기준으로 스파, 피트니스(헬스장), 온수 욕조 같은 시설이 인기 시설로 언급된 적이 있었습니다. 또 내부 주차장도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자차 가져가시는 분들한테는 이 부분이 꽤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 정보는 몇 년 전 기준 내용이라서, 현재도 똑같이 운영되는지 여부는 반드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조식 같은 경우 예전에는 별도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었고, 당시 기준으로는 1인 약 18,700원 정도라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오래된 정보라서, 현재 조식 운영 여부나 가격이 그대로인지 확실히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이용했을 때도 조식 관련 안내가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조식이 중요한 분들은 예약 전에 꼭 조식 포함 여부와 시간, 가격을 체크하셔야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영장, 사우나, 라운지 같은 다른 부대시설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최근까지 명확하게 정리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있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추측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최소한 예전에 언급되었던 피트니스·스파·온수 욕조, 그리고 내부 주차장 정도만 확인된 정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신 상태가 궁금하시면 예약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습관이 진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올림포스 호텔의 제일 큰 장점은 솔직히 말해서 위치였습니다. 인천역이랑 월미바다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바로 근처에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박물관,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개항장 거리, 자유공원, 송월동 동화마을, 신포 국제시장까지 줄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묵었을 때는 차이나타운에서 밥 먹고, 동화마을 올라갔다가 자유공원까지 쭉 이어서 산책하고, 저녁에는 신포 시장 쪽으로 내려가서 닭강정 먹는 코스로 하루를 꽉 채워버렸습니다.
도보 기준 대략 거리로 보면 짜장면박물관이 300m, 인천 차이나타운이 400m, 인천아트플랫폼이 400m, 자유공원이 600m, 송월동 동화마을이 700m, 신포 국제시장이 1km 정도라서, 진짜로 슬슬 걸어 다니기 좋은 동선이었습니다. 월미도 쪽으로는 월미전통공원, 월미랜드, 한국이민사박물관 등이 1~1.5km 정도 거리에 있어서, 날씨 괜찮을 때는 산책 겸 걸어가도 되고, 귀찮으면 버스나 택시 타고 금방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편도 꽤 편한 편이었습니다. 지하철 인천역·월미바다역이 가까워서 서울 쪽에서 전철 타고 오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공항에서는 거리상으로 약 14~15km 정도라 공항버스나 택시, 대중교통 환승으로 충분히 접근 가능한 위치였습니다. 특히 인천 원도심·차이나타운·월미도 라인만 집중적으로 도는 여행이라면, 숙소에서 나갈 때마다 교통 고민을 크게 안 해도 되어서 동선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느낀 올림포스 호텔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한마디로 “위치값 하는 호텔”이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자유공원, 개항장 거리, 월미도까지 한 번에 묶어서 돌아다니고 싶은 분들한테는 진짜 동선이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관광지가 계속 나오니까, 여행 동선 짜는 게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단순해졌습니다.
반대로 아쉬운 점은 건물 자체가 새로 지은 신축 호텔 느낌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인천시 쪽 기사들에서도 이 건물을 “장기간 방치됐던 올림포스 호텔을 관광·문화 거점으로 재탄생시키자”는 식의 재생 아이디어 사례로 언급하고 있을 정도라서, 시설 컨디션이나 운영 상태는 시기마다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신 리뷰를 꼭 보고 가야 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위치 메리트가 워낙 커서 저는 일정상 한 번쯤 묵어볼 만했다고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올림포스 호텔은 “인천 원도심·차이나타운·월미도 여행 거점으로 위치 좋은 4성급 규모의 오래된 호텔” 정도로 생각하시면 제일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최신식 인테리어나 완벽한 시설을 기대하기보다는, 주변 관광지 접근성 위주로 보는 분들께 어울리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천 쪽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위치 중심으로 숙소 찾고 계신다면 올림포스 호텔을 한 번 후보에 올려두고 최신 정보와 리뷰를 꼭 확인해보신 다음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신 블로그 기사와 생생한 이용 후기를 확인하세요.
가격 50,000원, 인천 올림포스 호텔 1박숙박권, 인천역 근처에 있는 올림포스 호텔(구 파라다이스) 스텐다드룸 1박권입니다 기한은 18년 3월31일 까지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데로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월미도 인근에...
5년째 불 꺼진 ‘올림포스 호텔’... 활용안 ‘깜깜’ 2024-07-06 외벽 페인트 벗겨진 채 흉물 방치, 주변 상권 침체 가속… 대책 시급 인천市 “안전성 진단 후 재논의”... 소유주 “매각·활용 구체적 계획 無” 6일 오전...
가격 80,000원, 인천 올림포스 호텔 1박 숙박권 팝니다.(조식포함), 인천 올림포스 호텔 1박 Standard 숙박권 팝니다. 제가 인천사람이라 갈 일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해서 판매합니다. 유효기간은 2018년 1월 31일...
<배호의 마지막 잎새> 4화 : 올림포스 호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한 1970년, 전태일 노동자가 분신 자살한다. 작곡가 배상태와 작사가 이인선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시 순직한 노동자들을 위한 노래 '비 내리는 경부선' 악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