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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가평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청군로 430 쪽에 자리 잡은 리조트라서, 서울 근교에서 차 타고 살짝만 나와도 자연 속 느낌을 꽤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완전 도심은 아니라서 공기 자체가 좀 다르다 싶었고, 단체 세미나나 학술대회 같은 행사 장소로도 자주 쓰이는 곳이라 규모감은 확실히 있는 리조트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크인은 보통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운영되고 있어서, 오후에 천천히 도착해서 다음날 늦잠 자고 나가면 딱 적당한 스케줄이었습니다. ㅎㅎ 로비 쪽은 오래된 리조트 특유의 분위기가 조금 나긴 했는데, 그래도 직원분들 응대가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전체적인 첫인상은 “오래됐지만 운영은 나름 잘 하고 있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다만 전반적인 건물과 객실 인테리어가 노후화됐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적으로 나와서, “완전 최신 감성 숙소”를 기대하면 살짝 실망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가평이라는 위치 자체와 리조트 규모, 부대시설 덕분에 가족 단위나 단체 여행, 워크숍용으로는 여전히 많이 찾는 곳이라서, 목적을 잘 맞춰서 선택하면 만족도가 올라가는 타입의 리조트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켄싱턴리조트 가평 객실은 크게 디럭스와 프리미어 타입으로 나뉘고, 두 타입 모두 기준 4인, 최대 6인까지 묵을 수 있는 구조라서 가족 여행이나 친구들끼리 오는 인원수에 딱 맞는 구성이었습니다. 디럭스는 약 82.2㎡, 프리미어는 약 91.33㎡ 정도라서 실제로 들어가 보면 확실히 일반 호텔 객실보다는 “콘도형 리조트”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구조는 거실과 방이 분리된 타입이 많고, 침대 객실 또는 온돌 객실이 현장에서 임의 배정되는 상품도 있어서, 침대 타입을 꼭 원하시면 체크인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요청을 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늦게 도착했다가 온돌방으로 배정돼서 아쉬웠다는 글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가거나 부모님 모시고 가실 때는 이 부분을 특히 신경 쓰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안에는 TV,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또는 취사 가능한 주방, 전기밥솥, 조리도구 일체가 준비되어 있어서 직접 장 봐와서 해 먹는 여행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꽤 실용적이었습니다. 샤워 시설과 샴푸, 바디워시, 타월, 드라이기 같은 기본 어메니티도 갖춰져 있어서 기본적인 숙박에는 큰 불편은 없었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었다”는 후기가 꽤 자주 보여서, 인테리어나 마감 상태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점을 알고 가시면 마음이 조금 편할 것 같았습니다.
가격대는 날짜와 상품에 따라 변동이 크지만, 최근 기준으로 보면 디럭스는 10만 원대 후반, 프리미어와 패키지 상품은 20만~30만 원대 선에서 자주 보였습니다. 조식 포함, 수영장 이용 포함, 업그레이드 포함 등 여러 패키지 구성이 섞여 있어서, 단순 객실가만 비교하기보다는 “우리가 실제로 쓸 혜택이 뭐냐”를 기준으로 골라야 가성비가 나오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켄싱턴리조트 가평의 가장 눈에 띄는 부대시설은 여름 시즌에 운영하는 야외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으로 타임제를 돌리는 방식이라서, 아이들과 물놀이 계획하실 때 시간을 잘 맞춰서 움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복과 수영모(또는 모자)를 꼭 착용해야 입장 가능하고, 외부 음식 반입은 물을 제외하고 금지라서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야 헛걸음 안 하실 것 같습니다.
일부 패키지 상품에는 “야외 수영장 2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영장 이용을 확실히 할 계획이라면 이런 패키지를 노려보는 게 훨씬 이득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후기 중에 수영장이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아서 아쉬웠다는 글도 있었기 때문에, 실제 운영 기간과 시간을 예약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것을 강력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ㅋㅋ 물놀이 기대했다가 못 들어가면 진짜 현타 올 수 있습니다.
식음 시설 쪽으로는 조식 뷔페와 애슐리 퀸즈 등이 언급되는데, 조식 뷔페는 성인 17,900원, 초등학생 12,900원, 미취학 아동 9,900원 정도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샐러드 야채가 신선하고, 한식 반찬과 국이 잘 나와서 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기 좋다는 평가가 많아서,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조식”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멀리 나가기 귀찮을 때는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는 옵션으로 꽤 괜찮은 선택지였습니다.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가평군 상면 쪽에 있어서, 가평 여행의 대표 코스인 자연 관광지들과 묶어서 다니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후기들에서 특히 아침고요수목원과 묶어서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자주 보여서,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수목원 + 리조트 1박” 코스로 많이들 움직이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산책 코스까지 챙길 수 있어서 꽤 만족스러운 동선이었습니다.
또한 예전 기사와 후기들을 보면 리버사이드 바비큐 패키지처럼 북한강 주변 자연을 활용한 상품들도 운영한 적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강가 근처 자연형 리조트”라는 이미지를 가진 곳이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만 접근하기에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짐 많고 아이 동반이면 거의 필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조트 자체가 큰 규모라서 주차는 기본적으로 가능한 구조이고, 단체 버스로 오는 워크숍이나 학술대회도 자주 열리는 걸 보면, 차량 동선과 주차 동선은 어느 정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었습니다. 실제로 2025년 5월에도 형사법 관련 학술대회가 이곳 별관에서 열렸다는 기록이 있어서, “행사용 숙소 겸 여행 숙소” 두 역할을 동시에 하는 리조트라는 점도 여행 계획 세울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묵어본 느낌을 한 줄로 정리하면 “시설은 확실히 오래됐는데, 가족이나 단체로 가평 자연 즐기면서 묵기에는 여전히 쓸 만한 리조트”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객실 들어갔을 때 인테리어가 살짝 수학여행 숙소 느낌 난다는 표현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고, 후기에서도 “시설이 많이 노후됐다”는 말이 계속 반복되는 걸 보면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방 크기 넉넉하고, 취사 가능하고, 인원 수용이 넉넉해서 실용성은 꽤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쪽은 “직원 응대가 좋았다”, “편하게 잘 다녀왔다”는 후기와 “편의점이 불친절했다”는 불만이 같이 보이는 편이라서, 완전 천국도 아니고 완전 최악도 아닌, 딱 중간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과 조식, 바비큐 같은 부대시설을 잘 활용하면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꽤 만족스럽고, 반대로 방 안에서 인테리어와 노후된 시설에 집중하게 되면 아쉬움이 커지는 구조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에 오래 있기보단 밖에서 많이 놀자” 모드로 가는 게 훨씬 즐거웠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 팁을 정리하자면, 첫째로 침대 타입 원하시면 최대한 일찍 체크인해서 요청해 보시는 게 좋고, 둘째로 여름에 수영장 이용 계획이 있으면 실제 운영 기간과 시간을 꼭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셋째로 조식 뷔페나 패키지 구성이 다양하니, “어차피 조식 먹을 거 + 수영장 갈 거”라면 패키지로 묶어서 예약하는 게 확실히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평에서 넉넉한 인원 수용 + 자연 속 리조트 감성”을 원하는 분들께는 여전히 선택지로 나쁘지 않은 곳이라서, 가평 여행 계획 세우실 때 한 번쯤 후보에 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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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이 있다는 점과 뷔페가 에슐리퀸즈(이랜드)에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켄싱턴리조트 가평 야외수영장 켄싱턴리조트 가평 입구 전경 켄싱턴리조트 가평 로비 켄싱턴리조트 가평 로비라운지
저는 금요일부터 몸살이 났던지라 아이들과 연휴를 어찌 보내나 했었어요ㅠㅠ 남편이 토요일 아침 리조트라도 가자해서 급히 알아본 켄싱턴리조트 가평을 다녀왔습니다ㅎㅎ 다른 곳은 이미 다 마감이었지만 여긴 방이 좀...
여름 휴가철 주말 켄싱턴리조트 가평 다녀왔습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이랜드그룹의 계열사인 이랜드파크에서 운영중인 호텔, 리조트 기업입니다. 리조트 중에서는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서울, 수도권에서 가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