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은 다낭 시내 쪽, 한강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4성급 호텔이고,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는 “도심 한가운데 자연이랑 도시 감성 섞어놓은 느낌” 컨셉을 밀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공항에서는 차로 대략 10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가 되어 있었고, 한강 다리들(한 다리, 용다리)이나 한 시장 같은 유명 스팟들과도 가까운 편이라서 시내 구경 위주로 다니기 꽤 편한 위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완전 초대형 리조트 느낌보다는 도시형 호텔 느낌에 가까웠고,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가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아 여기 관리 잘 되는 곳이구나” 하는 인상이 먼저 들었습니다. 2017년경에 지어진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 가보면 너무 낡은 느낌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모던한 스타일에 조명도 은은해서 체크인하면서부터 기분이 좀 좋아지는 타입의 호텔이었습니다.
리뷰 평점은 여러 사이트 합산해서 보면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편이었고, 특히 2024년 이후 최근 후기들에서도 “직원 친절함”, “시설 상태 좋음”, “가성비 괜찮음” 이런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후기는 “다낭에서 제일 좋았다”, “조용한 위치라 쉬기 좋다” 이런 표현까지 있어서, 시끄러운 해변 메인 거리에 있는 호텔보다 살짝 여유 있고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한테 잘 맞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해변 바로 앞은 아니고 시내 쪽이라, 바다뷰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면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대신 시내 먹거리, 카페, 한강 야경, 시장 구경 이런 거 위주로 다니는 일정이라면 동선이 훨씬 편해서, 저처럼 “바다는 낮에 잠깐만 보고, 저녁에는 시내에서 놀자” 타입 여행자한테는 꽤 만족스러운 베이스 캠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 객실은 공식 정보 기준으로 총 99실 정도 운영되고 있었고, 타입이 꽤 다양하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스탠다드, 슈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리버뷰 / 욕조 타입), 스위트, 로프트(욕조 유무로 또 나뉨), 아파트먼트까지 있어서, 1~2인 여행부터 가족, 장기체류까지 골라 잡는 재미가 있는 구조였습니다.
대략적인 객실 크기도 공개가 되어 있었는데, 스탠다드·슈페리어는 30m², 디럭스는 32m², 프리미어 디럭스는 33~35m², 스위트는 50m², 로프트는 50~60m², 아파트는 90m² 정도로 나와 있었습니다. 실제로 묵어보면 기본 객실도 짐 두고 둘이 움직이기에 답답한 느낌은 아니고, 특히 디럭스 이상으로 가면 공간 여유가 꽤 느껴지는 편이라, 짐 많은 장기 여행자나 쇼핑 많이 하시는 분들도 방에서 꽤 편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뷰는 시티뷰, 풀뷰, 리버뷰 이렇게 섞여 있었고, 리버뷰 객실은 한강 쪽으로 트여 있어서 야경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선호할 만한 구성이었습니다. 욕조 유무도 타입에서 아예 나눠져 있어서, 꼭 욕조가 필요하시면 “Premier Deluxe with bathtub”이나 욕조 있는 Loft 타입으로 딱 찝어서 예약하는 게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날짜에 따라 꽤 변동이 있었는데, 여러 예약 사이트 기준으로 비수기 평일에는 1박에 대략 6만~9만 원 선(세금·수수료 제외 기준)에서 많이 형성되어 있었고, 성수기나 주말, 연휴에는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신 요금은 날짜별로 편차가 커서, 실제 예약 전에 반드시 예약 사이트에서 원하는 날짜를 넣고 한 번 더 확인하셔야 안전하겠다고 느꼈습니다.
객실 컨디션 관련 후기를 보면, 청결 상태와 침대 편안함에 대한 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2024~2025년 후기에서 “방이 아주 깨끗하다”, “시설 상태가 좋다” 이런 말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오래된 호텔 특유의 눅눅함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선택해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NOH 수영장이었습니다. 2층에 있고, 천창(스카이라이트) 구조로 되어 있어서 실내·실외 느낌이 섞인 독특한 분위기였고, 주변에 작은 가든이랑 썬베드가 쫙 깔려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꽤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어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물놀이 루틴 돌리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NOH 풀 바가 같이 붙어 있어서, 선베드에 누워서 칵테일이나 주스 하나 시켜놓고 멍 때리기 좋았습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완전 클럽 분위기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음악 나오고 바람 살살 부는 정도라서, 가족 단위든 커플이든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Reddit 쪽 후기에서는 “아래층에 큰 풀 있고, 루프톱 쪽에도 풀+바가 있다”는 언급도 있어서,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하루가 꽤 알차게 지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트니스는 2층에 있는 Cardio Gym이었고, 트레드밀, 자전거, 로워, 복근 머신 등 기본적인 유산소·근력 장비가 꽤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운영 시간은 수영장이랑 비슷하게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라, 아침에 간단히 러닝 돌리고 조식 먹으러 가기 좋은 동선이었습니다.
스파는 8층에 있는 Elys Beauty & Spa였고, 마사지·트리트먼트, 사우나, 스팀룸 등을 같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전용 스파 트리트먼트 룸과 커플룸, 스톤 마사지, 바디 스크럽, 바디 랩 등 메뉴가 제법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티투어 하고 와서 뭉친 근육 풀어주기 딱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사우나·스팀룸도 같이 있어서, 그냥 땀 빼고 쉬는 용도로만 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 동반 가족한테 좋은 포인트는 키즈 클럽이 따로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3층에 위치해 있고,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는 걸로 안내되어 있었으며,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이 있어서 애들은 거기 맡겨두고 부모님은 스파나 수영장, 루프톱 바에 잠깐 다녀오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어린이용 수영장과 놀이터도 있어서, 가족여행 호텔로도 꽤 잘 맞는 세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나와 있었고, 유료 옵션으로 성인과 어린이 요금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후기들 보면 “조식 종류가 꽤 많다”, “맛 괜찮다” 이런 평이 많아서, 아침마다 밖에 나가서 식당 찾기 귀찮으신 분들은 조식 포함으로 잡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은 다낭 시내 중심 쪽, 동다(Dong Da) 거리 근처에 있어서,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다낭 국제공항과 호텔 사이 거리가 대략 5km 정도로 나와 있어서, 택시나 그랩으로 이동하면 금방 도착하는 편이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강을 건너는 한 다리, 용 다리(드래곤 브리지), 그리고 한 시장 같은 대표적인 시내 스팟들이 가까운 편으로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이 세 곳을 대표 랜드마크로 딱 집어서 언급하고 있어서, 실제로 이동해보면 택시로 짧게 이동하거나, 일정에 따라서는 산책 겸 걸어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는 거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해변 쪽(미케비치, 안방비치 등)은 아무래도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위치였습니다. 대신 호텔 앞쪽은 한강 라인과 시내 상권이 가까워서, 밤에 강변 산책하거나, 카페·로컬 식당·바 같은 데 돌아다니기에는 오히려 해변 호텔보다 더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후기에서도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조용하지만 너무 멀지는 않다”는 말이 있어서, 시끄러운 관광 중심가보다는 한 템포 느긋한 동네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편 쪽으로는, 호텔에서 공항 픽업·샌딩, 기차역 이동, 투어 예약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직원들이 공항 이동 차량 예약을 도와주거나, 다음 도시로 이동할 때 교통편 추천도 잘 해주는 편이라, 베트남이 처음이신 분들도 프런트에 그냥 “이동 도와주세요” 하고 맡기면 한결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예약 사이트 정보 기준으로, 이 호텔은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는 것으로 표기가 된 곳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후기를 보면 한국인 투숙객도 꽤 있는 편이라, 체크인할 때나 문의사항 있을 때 너무 겁먹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영어가 메인이라, 간단한 영어 표현 정도는 준비해 가시면 훨씬 매끄럽게 소통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포인트는, 할랄 관련 사이트 기준으로 호텔 주변 500m 안에 할랄 음식점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완전 할랄 호텔은 아니지만, 이슬람권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거나, 현지에서 다양한 음식 문화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주변 식당도 한 번쯤 체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안 레스토랑은 Bistecca 레스토랑(이탈리안 파인 다이닝), Gypsy Rooftop Kitchen & Bar(루프톱 바 겸 레스토랑), 그리고 NOH 풀 바 이렇게 세 군데가 메인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Gypsy 루프톱 바는 후기에서도 “루프톱 바가 최고였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 해 질 무렵에 한강이랑 다낭 시내 불 켜지는 거 보면서 한 잔 하기 딱 좋은 스팟이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바글바글한 루프톱 클럽 느낌보다는, 비교적 여유 있고 분위기 좋은 루프톱이라서, 커플이든 친구들이든 가볍게 즐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용적인 팁을 조금 더 뽑아보면, 첫째로 객실 타입 선택을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욕조가 꼭 필요하면 “Premier Deluxe with bathtub”이나 욕조 있는 Loft 쪽으로, 뷰를 중시하면 리버뷰 타입으로, 가족이나 친구 여러 명이서 넓게 쓰고 싶으면 스위트나 아파트 타입을 노려보는 식으로 미리 전략을 세우면 후회가 덜할 것 같았습니다. 둘째로, 수영장·스파·루프톱 바까지 다 즐기려면 최소 2박 이상 잡는 게 여유가 있어서, 일정이 허락한다면 1박보다는 2~3박 정도 묵어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직원 서비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 투어 예약, 교통, 맛집 추천 같은 거 그냥 프런트에 편하게 부탁해보면 여행 동선 짜는 데 진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낭 시내 쪽에서 조용하면서도 깔끔한 4성급 호텔을 찾으신다면,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을 한 번 후보에 올려보시고, 여행 계획에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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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첫 2박은 아이들이 수영 하고싶다고 해서 수영장이 있는 뉴 오리엔트 호텔 프리미어 디럭스 리버뷰 룸으로 했어요 후기가 너무 없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행이 괜찮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룸도 깨끗하고...
이번 다낭 여행에서 4박6일 일정중 4박을 머문 곳은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이에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과 함께 후기를 정리해볼게요 마지막날 뒤늦게 생각나서 급하게 객실 사진을...
안녕하세요 ~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먼저 저는 다낭 아지트 트래블 공항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으로 갔습니다 ㅎ https://pf.kakao.com/_wLSXG/chat 더 뉴 오리엔트 호텔...
청결 : ⭐️⭐️⭐️ 서비스 : ⭐️⭐️⭐️⭐️ 조식당 누수로 인해서 천정에서 물이... 날씨가 도아주지 못한 첫날 호텔!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 룸 상태 https://cafe.naver.com/happyibook/5074262?tc=shared_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