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제가 다낭에서 묵었던 곳은 바로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Mandila Beach Hotel Danang)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다낭의 해안도로인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거리에 딱 자리 잡고 있고, 주소는 손트라(Son Tra) 지역 쪽이었습니당.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미케 비치(My Khe Beach)가 나오는 완전 비치프론트 느낌이라서, 위치만 놓고 보면 진짜 “해변 감성 뿜뿜” 호텔이었어요.
호텔은 2017년에 지어진 곳이라 전반적으로 건물이 너무 낡은 느낌은 아니고, 공식 설명에서도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더라구요. 실제로 들어가 보면 과하게 화려하다기보단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라서, 바다 보면서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들한테 잘 맞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로비에서부터 향이 은근 좋아서, 후기들에서 말하는 “향기로운 분위기”가 괜히 나온 말은 아니구나 싶었슴다.
트립어드바이저 기준으로는 후기 수가 1,700개가 넘는데 평점이 대략 4.9/5 정도로 꽤 높은 편이었고, 익스피디아 쪽에서도 9.2/10 “Wonderful”로 찍혀 있더라구요. 실제로 가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는 게, 직원들 서비스가 엄청 친절한 편이고, 바다뷰랑 루프탑 인피니티 풀 덕분에 전반적인 만족도가 확실히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몇몇 후기에 밤에 주변 바(bar) 쪽 소음 얘기가 좀 있어서, 완전 조용한 시골 감성 찾는 분들보다는 “바다 앞 시티 비치 감성” 좋아하는 분들한테 더 맞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은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객실 130개 + 아파트형 객실 2개를 운영하고 있었고, 전반적인 컨셉은 군더더기 없는 모던 + 미니멀 스타일이었습니다. 객실 타입은 디럭스 트윈, 디럭스 킹, 부분 오션뷰(Partial), 오션 프론트(Ocean Front) 등으로 나뉘어 있었고, 대부분 객실이 바다 방향을 향해 있어서 커튼만 열면 미케 비치가 딱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오션 프론트 계열로 묵었는데, 아침에 커튼 열자마자 바다 색이 확 들어오는 그 맛이 진짜 좋았어요.
후기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가 “spacious, clean, spotless” 이런 거라, 객실 넓이랑 청결도 부분은 꽤 신뢰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바닥이나 침구, 욕실 상태가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고, 매일 하우스키핑도 잘 들어와서 방이 항상 정돈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몇몇 후기에서는 방음이 완벽하진 않아서 주변 바 소리나 복도 소리 들릴 때가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저는 평일이라 그런지 크게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하나 챙겨가면 마음이 좀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은 시즌, 예약 사이트,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꽤 많이 달라져서 여기서 딱 얼마라고 콕 집어서 말하긴 어렵지만, 여러 사이트 비교해 보면 바다 바로 앞 4성급 호텔 치고는 가성비 좋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특히 바다뷰 객실 기준으로도 “이 정도 뷰에 이 가격이면 괜찮다”라는 후기가 많이 보여서, 저는 예약할 때 같은 날짜에 다른 비치프론트 호텔 몇 군데랑 비교해 보고 선택했어요. 정확한 금액은 시기마다 달라지니, 예약 전에는 꼭 여러 사이트에서 날짜 넣어 보고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슴다.
헬스장(Gym)은 20층에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었고, 기본적인 운동기구들이 갖춰진 소규모 피트니스 느낌이었습니다. 여행 와서도 운동 루틴 끊기면 불편한 분들한테는 나름 괜찮은 옵션이었고, 저는 아침에 한 번 올라가서 러닝머신 타면서 바다 보니까 “이래서 오션뷰지 ㅋㅋ”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운영시간은 공식 정보 기준으로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라서, 아침 운동파든 저녁 운동파든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았어요.
추가로 스파와 피트니스, 회의실(컨퍼런스룸)도 갖추고 있는 호텔이라, 가족 여행뿐 아니라 출장 겸 여행 오시는 분들도 꽤 많이 묵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파는 후기에서 “relaxing, complimentary foot massage” 이런 말이 꽤 자주 보였고, 어떤 분들은 체크인 시에 무료 발 마사지 바우처 받았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스파를 이용해 보진 못했지만, 루프탑 풀 옆 스카이라운지와 바(예: Halo Bar, Mandila Skylounge) 쪽 분위기가 좋아서 저녁에 간단히 한 잔 하면서 바다 야경 보는 용도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차로 대략 15분 안팎 정도 걸리는 위치라서, 새벽·밤 비행기 타고 와도 이동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후기들에서도 “transportation always available”, “easy to get taxi or Grab” 같은 말이 자주 보였고, 실제로 도로 앞에 택시들이 많이 다니는 편이라 이동 동선 짜기가 수월했어요. 다만, 호텔 앞 도로가 해안도로 특성상 밤에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고, 주변 바·카페에서 음악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완전 정적이고 조용한 동네를 기대하면 살짝 당황하실 수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한국인 입장에서 느낀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의 첫인상은 “가성비 좋은 비치프론트 4성급”이었습니다. 위치는 말할 것도 없이 미케 비치 바로 앞이라 최고였고, 객실은 깔끔하고 넓직해서 짐 풀어놓고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영어 소통도 무난했고, 전반적으로 엄청 친절해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후기에서 “staff & service 9.4/10” 이런 점수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몇몇 후기에 나온 것처럼 방음이 완벽하진 않은 편이라,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시는 걸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 조식은 전체적으로 맛있고 구성이 괜찮았지만, 특정 식단(예: 완전 채식, 인도식 등)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한국인 기준으로는 밥, 반찬, 국, 계란 요리, 빵, 과일 정도로 무난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조식 때문에라도 다시 묵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한국인 여행객에게 드리고 싶은 팁을 정리해 보자면, 첫째, 바다뷰를 중요시하면 오션 프론트 타입으로 미리 예약밤 소음에 민감하다면 높은 층, 도로 반대편 객실 요청노을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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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명 (정확히 적어주세요) ☞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 2. 룸타입 ☞ 디럭스 씨페이싱 트윈 (오션뷰) 3. 체크인/체크아웃날짜 (연, 월, 일 모두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 2020.01.30.-02....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 센터호텔에서 나와서 다음은 만딜라 호텔로 갔습니다.이 호텔은 미케비치 바로 앞에 있는 호텔로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화장실이나 침구류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직원들 친절 한거야 너무...
다낭 숙소가 고민입니다. 미케비치쪽으로 숙소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발코나 호텔 다낭과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깨비 회원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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