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아바니 라차다 방콕 호텔은 방콕 신(新) CBD 쪽 라차다피섹 로드에 있는 호텔이고, 바로 앞에 MRT 라마9(Rama 9) 역이 있어서 교통이 진짜 편한 편이었습니다. 호텔이 포춘 타운 IT 라이프스타일 몰하고 같은 건물에 붙어 있고, 길만 하나 건너면 센트럴 라마9 백화점이 딱 있어서 쇼핑이랑 밥 해결하기가 엄청 쉬웠습니다. 방콕 시내 돌아다니다가 지하철 타고 바로 호텔로 쏙 들어오는 구조라서 동선이 되게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정오 12시라서 일반적인 방콕 호텔이랑 비슷한 느낌이었고, 로비 쪽은 새로 오픈한 호텔답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였습니다. 2024년 9월에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건물 상태나 인테리어가 전반적으로 새거 느낌이 많이 나서, 올드한 호텔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꽤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 영어 소통은 무난한 편이었고, 체크인 과정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금방 방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총 402개 객실과 스위트를 가지고 있는 꽤 큰 규모의 시티 호텔이라서, 완전 리조트 느낌보다는 비즈니스 + 쇼핑 베이스캠프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하고 있고, 마카산 공항철도역이 근처에 있어서 수완나품 공항이랑도 연결이 됩니다. 덕분에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나이트마켓이나 쇼핑몰 돌기 좋은 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바니 라차다 방콕 호텔 객실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톤의 색감으로 꾸며져 있고, 전 객실에 에어컨, 좌석 공간, TV, 금고, 미니바, 샤워 시설과 무료 세면도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타입도 비슷한 구성이라, 들어가자마자 “아 이건 그냥 짐 풀고 바로 뻗어도 되겠다” 싶은 전형적인 시티 호텔 스타일이었습니다. 창밖으로는 시티뷰가 나오는 구조라서 밤에 불 켜진 건물들 보면서 맥주 한 캔 하기 좋았습니다.
룸 타입은 디럭스룸, 디럭스 스카이라인, 원베드룸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 스카이라인 스위트 등 여러 가지가 있고, 스위트로 가면 아바니 클럽 라운지 이용이 포함되는 구조였습니다. 스위트 객실은 대략 46㎡ 정도라서 일반 디럭스룸보다 훨씬 넓게 쓸 수 있고, 일부 상위 스위트는 별도 다이닝 공간이나 사우나까지 들어간 타입도 있어서 가족 단위나 여유 있게 쉬고 싶은 분들이 노려볼 만했습니다.
가격대는 시즌이랑 프로모션에 따라 좀 왔다 갔다 하지만,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오프닝 프로모션 때는 조식 포함 1박 2인 기준 대략 80~90달러 선부터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장기투숙 패키지도 따로 있어서, 디럭스룸 기준 15일 45,000바트, 30일 65,000바트 정도로 안내가 되어 있었고, 이 패키지를 쓰면 청소 주기, 세탁 1일 2피스, 물 제공, 수영장·온센·헬스장 무료 이용 같은 혜택이 붙어 있어서 방콕 한 달 살기 느낌으로 지내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 호텔은 12층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시티뷰 보면서 수영 살짝 하고 누워 있기 좋았습니다. 풀 사이드에는 바가 같이 있어서 간단한 스낵이나 음료 주문해서 여유롭게 쉬는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인피니티풀 감성까지는 아니지만, 도심 한가운데에서 물에 한번 담그고 쉬기에는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헬스장은 AvaniFit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기구 상태도 새 호텔답게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여기에 이 호텔의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온센 + 사우나 스파 시설이 통째로 한 층을 쓰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본식 온센이랑 사우나까지 같이 있어서, 방콕 돌아다니고 땀 뻘뻘 흘린 날에 저녁에 들어가서 몸 풀어주면 진짜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온센 시설이 있는 시티 호텔이 의외로 많지 않아서 이 부분이 꽤 메리트 있게 느껴졌습니다.
식당은 크게 보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One Ratchada에서 인터내셔널 + 태국 음식이 같이 나오고, Nan Yuan이라는 중식당에서는 광둥 요리랑 딤섬을 전문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 1층 쪽에 Metro Lounge가 있어서 칵테일이나 간단한 음료 마시기 좋고, 수영장 옆 풀 바에서도 가벼운 음식이랑 드링크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룸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귀찮은 날에는 그냥 방에서 시켜 먹고 넷플릭스 보면서 뒹굴거리기 좋았습니다.
아바니 라차다 방콕 호텔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MRT 라마9역이 바로 호텔 앞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지하철만 타면 방콕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편하고, 마카산 공항철도역도 가까워서 수완나품 공항 접근성도 괜찮았습니다. 두 공항(수완나품, 돈무앙) 모두 차로 약 30분 정도 거리라고 안내하고 있어서, 공항 픽업 서비스나 택시를 이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동선이 나왔습니다.
호텔이 포춘 타운 IT 몰과 같은 건물에 붙어 있어서, 노트북·카메라·휴대폰 악세서리 같은 전자제품 쇼핑하기에 아주 편했습니다. 길 건너에는 센트럴 라마9이 있어서 일반 쇼핑, 식당, 카페, 마트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고, 조금만 더 나가면 Jodd Fair 나이트마켓이 있어서 저녁에 걸어서 혹은 짧게 이동해서 야시장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The Street 24시간 몰, 후아이쾅 나이트마켓, RCA, 뮤앙타이 라차달라이 극장, 라자망갈라 스타디움 등이 근처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꽤 만족스러운 위치였습니다.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가면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다른 쇼핑·문화 스팟으로도 접근이 가능해서, BTS 라인만큼은 아니더라도 MRT 라인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 분들한테는 이동이 꽤 수월했습니다. 호텔 쪽에서 공항 픽업/샌딩 유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서, 짐 많거나 밤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면 이쪽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제일 먼저 체감한 장점은 위치 + 교통 + 쇼핑 삼박자였습니다. 방콕 처음 오시는 분들이 많이 가는 아속, 시암 이런 쪽은 아니지만, MRT 바로 앞이라 지하철만 한두 번 갈아타면 주요 관광지로 다 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동선이 편했습니다. 특히 Jodd Fair 나이트마켓이랑 센트럴 라마9, 포춘타운까지 전부 도보권이라 “오늘은 그냥 호텔 주변만 돌자” 하는 날에도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카드 조심하셔야 할 정도였습니다 ㅋㅋ.
객실 컨디션은 새 호텔이라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에어컨 빵빵하고 온수 수압도 괜찮아서 샤워할 때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시티뷰가 탁 트인 타입이면 밤에 야경 보면서 쉬기 좋았고, 방음도 일반적인 방콕 시티 호텔 수준에서는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다만 완전 럭셔리 느낌의 인테리어나 초대형 욕조, 그런 걸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고, 전형적인 깔끔한 비즈니스+레저용 4성급대 호텔 느낌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편의시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온센 + 사우나가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하루 종일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온센 들어가서 몸 풀고 나오면, “아 내일 또 돌아다닐 체력이 생겼구나”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수영장도 12층에 있어서 도심 뷰 보면서 살짝 물놀이하기 좋았고, 헬스장도 깔끔해서 운동 루틴 유지하시는 분들한테는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놀다 지치면 호텔로 돌아와서 쉬기 좋은 베이스캠프”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한국인 여행자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MRT 중심으로 방콕을 돌아다니고 싶고, 쇼핑몰과 나이트마켓을 위주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 리버뷰 감성이나 올드타운 분위기를 원하는 여행보다는, 새 호텔 + 편한 교통 + 쇼핑·먹거리 풍부 조합을 찾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선택지였고, 방콕 여행 계획하실 때 이런 포인트들을 참고해서 일정 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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