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비온후풍경| 한적한 해변마을을 산책하고,남애항 일출보며 휴식♪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송다혜 입니다 🙂 다들 어떻게 휴식을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자연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 도심에서 벗어나 강원도 양양 한적한 해변마을에서 쉴 수 있는 양양 비온후풍경을 발견했어요. 자연과 함께 지낼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2. 남애항 일출 명소와 가까워요.3. 침대가 푹신하고 쾌적해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예요. 나무 가구들이 있어서 더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내부에 들어오면 아늑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스피커에서 잔잔한 음악과 좋은 향기를 맡으면서 객실에 들어오실 수 있어요.

객실에 창문과 통문이 많아요. 채광도 좋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화단도 너무 예뻐요. 특히 TV가 없어서 새소리와 같은 도시에서 듣기 어려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인테리어만 봐도 어떻게 하면 잘 쉴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하셨는지 알 수 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침구 세트가 템퍼 매트리스와 베개! 라는 점이에요. 고급스러운 매트리스 덕분에 포근하면서 정말 꿀잠을 잘 수 있어요.
저는 최대 2인 머물 수 있는 superior 객실을 이용했는데, 더블룸이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트윈 등 객실이 여러 개 있어요.

아베다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가 제공돼고, 칫솔, 면봉, 비누도 있어요. 수건도 넉넉해요.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 제품만 챙겨오시면 반신욕도 가능해요.

사장님께서 식품영양을 전공하셔서인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크루와상, 베이컨, 제철 과일, 직접 만든 요거트 조식 (10,000원) 시그니처 메뉴예요.

체크인은 3시 이후, 체크아웃은 11시예요. 체크인할 때 환대의 의미로 카페에서 음료 제공해주는데 저는 자몽주스를 마셨어요. 1층에서 카페도 운영하셔요. 공간도 좋고, 맛도 좋아요.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비온후풍경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해요.

바비큐를 요청하면 숯과 그릴, 테이블, 식기를 세팅해드려요. 한돈 혹은 한우은(새우, 소시지, 버섯, 된장찌개 등 포함) 추가 비용 지불하시면 드실 수 있어요. 식재료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니 당일 신청은 어려워요.

서핑하거나 물놀이 후 모래와 이물질 헹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객실에 깨끗하게 들어갈 수 있어요.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은 중정이 있는 건물이고, 통창으로 보는 풍경이 아름다워요. 여행 오면 비가 안 오길 바라는데, 왠지 비온후풍경은 비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예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면 상쾌해질 것 같아요.

비온후풍경은 현대인의 지친 감성을 위한 힐링 치유공간의 비전을 갖고 만들었어요. 객실 안에서 쉬는 것도 좋고, 해변에서 서핑해도 좋고, 마을을 산책해도 좋아요. 날이 좋으면 정원만 봐도 기분 전환이 될 정도예요.
“좋아요”
시설 분위기 서비스 뭐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좋은 숙소 덕분에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가족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도 한번 방문해 보고싶네여 ㅎㅎ–hi_l****

송다혜 에디터의 TIP주문진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322, 325, 326 버스를 타고, 남애초교에서 하차 후 길 건너 200m 걸으면 바로 비온후풍경이 나와요. 주차장도 넓으니 차를 가져오셔도 주차할 수 있어요.

송다혜 에디터의 TIPTV 대신에 라디오가 있고, 시끄러운 도시 소음보다 한적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잠시 핸드폰도 내려놓고, 책을 읽거나 멍때리는 시간을 갖기에 좋아요.
“좋아요”
아즌 세심하게 신경 쓴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어디나 창이 많고 예쁜 초록 화초들이 반겨 주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잘 가꿔진 가든에서 즐긴 바베큐도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jyj0****
더 다양한 양양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 비온후풍경 공식홈페이지
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