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봄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계절을 생각하며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면, 지금이 바로 봄꽃 여행을 준비할 때다. 아래는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유명 봄꽃 축제들이다.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면 이보다 분위기 있는 인스타그램 명당이 없다. 축제 기간이 다 되어서 알아보면 숙박도 교통도 이미 꽉 차 예약하기가 힘들다. 올해는 놓칠 수 없는 봄꽃 축제 정보, 지금부터 미리미리 체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러 떠나보자.


섬진강의 물길을 따라 하얀 꽃잎이 흐드러진다. 꽃이 필 무렵의 추위라는 ‘꽃샘추위’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봄꽃 매화이다. 3월에 만나는 광양 매화축제는 추위와 작별 인사를 하고 새로운 계절과 만나는 환영인사와도 같다. 매년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오는 유명 봄꽃 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을 만족하게 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도 많다. 인스타그램 인증사진을 위해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DJ박스, 꽃길 작은 음악회 등 특히 젊은 관광객의 입맛을 맞춘 주제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 기간 : 2023.3.10 ~ 2023.3.19■ 장소 :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
**올스테이 TIP!**💄
광양은 광양 불고기, 닭 숯불구이 등의 음식과 이색적인 광양와인동굴이 유명하다. 연인, 친구들과 매화축제와 함께 광양에서만 찍을 수 있는 특별한 먹방을 즐겨보자.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쉬어가는 광양 숙소는?


미리내 전통한옥
미리내 전통한옥에서는 자연의 내음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뒤로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산이, 앞으로는 드넓은 논밭이 평화를 선사하며 잘가꿔진 마당 정원에서는 또다른 봄을 느낄 수 있다. 멀리 여행간 김에 자연친화적이고 전통적인 한옥에서 색다른 숙박 경험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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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최된 지 약 30년이 다 되어가는 봄꽃 축제,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튤립축제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1992년 시작되었다. 빨강, 노랑, 하양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튤립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물감을 짠 파레트를 연상시킨다. 보통 튤립은 4,5월에 피기 시작하지만, 에버랜드에서는 3월부터 아름다운 튤립과 함께 봄을 맞이할 수 있다.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이라는 뜻의 튤립의 꽃말처럼 사랑스러운 연인,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로 봄꽃 축제를 즐기러 떠나보자. 풍성한 공연과 포토존, 상시 운영 중인 놀이공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기다리고 있다.
■ 기간 : 2023.3.17 ~ 2023.6.18■ 장소 :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일대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갔다가 쉬기 좋은 호텔은?

구례 산수유 꽃축제

구례 산수유 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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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진달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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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