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판 북부 투어 | 아쿠아 리조트 클럽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켄싱턴 호텔 사이판! 사이판 호텔 고민된다면?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이경희입니다 🙂 그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이판이에요. 꼭 신혼여행으로 가란 법은 없죠. 가족, 연인, 친구, 혼자 떠나도 똑같이 황홀한 여행이 되실 거예요. 오늘은 사이판 북부 투어 후 쾌적하게 쉬기 좋은 사이판 호텔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경희 에디터의 TIP해발 249미터의 마피산이에요. 북쪽으로 깎아지는 듯한 절벽으로 되어 있는데요. 미국에 투항하는 것은 조국에 대한 배반이라고 여긴 일본 군인들이 자결을 택한 곳이라고 해요. 절벽 중간에 포탄 자국이 보여서 태평양 전쟁 당시 전쟁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요.

이경희 에디터의 TIP버드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새섬은 사이판 전체에서 손에 꼽히는 명소예요. 섬과 해변 사이에 생기는 파도가 새가 날갯짓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졌어요. 에메랄드 빛깔 바다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새섬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더 아름다워요.

이경희 에디터의 TIP일본인의 역사 이야기와 이름이 지어진 유래, 당시 사용되었던 전쟁 용품과 상황판을 볼 수 있어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대항하던 일본군과 일본인이 전쟁에서 패한 후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바다에 뛰어들어서 이름이 붙어졌어요. 영화 빠삐용으로 유명해진 사바네타 곶과 라구아 카탄 곶 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절벽도 즐겨보세요.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
1.타나페그 비치가 있어요.2.한적하게 쉬기 좋은 리조트예요.3.부대시설이 많고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정원 혹은 바다 전망으로 객실이 나누어져요. 객실은 넓은 편이라 여행 짐을 정리하기 좋아요. 여행 일기를 쓸 수 있는 테이블과 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협탁이 있어요. 테라스가 있어서 의자에 앉아 해변을 바라보기 좋아요. 침대는 푹신해서 꿀잠 주무실 수 있어요.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칫솔, 수건 등 기본 어메니티가 제공돼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하며 수영하면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요. 피부가 조금 예민한 편이시라면 샤워기 필터를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조식당은 작은 편이에요. 7시부터 9시까지 뷔페식으로 드실 수 있어요. 가운데 코너에서 뷔페식 메뉴들이 있고 안쪽에 직원분이 오믈렛을 즉석에서 만들어줘요. 종류가 많은 건 아니지만 각종 베이커리, 계란, 샐러드 등의 메뉴가 나와요. 과일이 귀하다고 하여 점심에만 제공된다고 해요.

로비는 층고가 넓어서 답답함이 없어요. 우드 톤이라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앤티그 한 특유 동남아 분위기라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어요. 프런트에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없어요.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카약, 스노클링, 서핑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어요. 투숙객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해요. 야외 수영장 옆엔 작은 펍도 있어요. 매주 수요일, 토요일 18시부터 20시에 리조트에서 선셋비치 바베큐를 해요. 랍스터,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오며 어두워질 때쯤 공연도 해요. 매점, 바, 코인세탁실 등 부대시설도 있어요.

한적한, 고요한, 차분한 등의 형용사가 떠오르는 리조트예요. 로비에서 에메랄드 빛 타나페그 비치를 볼 수 있고 야자수와 빨간 꽃으로 사진 찍으면 선명하고 쨍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을 수 있어요.
“객실관리도 잘 되고 깔끔합니다 시설은 타 리조트나 호텔에 비해 약소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훨씬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없어서 조용해요. 조식은 아쉽다는 의견도 있어요. 메뉴 수가 적고 맛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기본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4일동안 매일 아침 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다만 시내인 가라판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숙소 내에 즐길거리가 없어서 나가야하는데 차가 없으면 돌아다니기 어려울 것 같아요.”
JY K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
1.마이크로 비치가 있어요.2.객실이 예뻐요.3.부대시설이 많고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객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작지만 마나가하섬도 살짝 보여요. 테라스가 있어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어요. 객실은 아담한 편이며 벽지가 연한 오렌지 컬러라 아늑한 기분이에요. 식탁처럼 협탁이 커서 간식이나 야식을 드시기에 좋아요. 채광이 좋아서 따스한 느낌이에요.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치약, 면봉, 수건, 헤어드라이기 등 기본 어메니티가 제공돼요. 욕조가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낼 수 있어요. 객실 톤처럼 화장실도 부드러운 주황빛이에요. 옷장에 미니 금고, 슬리퍼가 있고 미니바에 전기포트와 컵, 티, 커피, 아이스 바스켓 등이 있어요.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뷔페식으로 드실 수 있어요. 규모가 크지 않고 메뉴도 많기보다 적당한 편이에요. 오믈렛부터 베이커리, 샐러드, 시리얼, 국수, 과일, 밥, 음료 등이 제공돼요. 간단하게 아침을 드시고 싶으신 여행객에게 추천해 드려요.

야외 수영장,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마이크로 비치도 있어서 호텔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돼요. 로비는 화이트 컬러로 밝은 느낌이에요. 스파, 사우나,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요.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서핑,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기실 수 있어요.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공항 셔틀버스도 24시간 운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공항까지 가실 수 있어요.

밝은 노랑이라 영화 속에만 보던 휴양지 느낌이에요.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예요. 가라판에 있는 호텔인 만큼 접근성이 좋아요. 리모델링을 하여 객실이 파스텔 톤으로 꾸며져서 좀 더 아늑하고 차분하며 휴양하는 기분이에요.
“접근성이 너무 좋고(쇼핑몰, 마나가하섬), 호텔 앞 마이크로비치의 석양이 너무 멋있고, 호텔 내 레스토랑 음식 다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과 와서 비치에서 소라개 잡으면서 잘 보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객실 상태도 만족~~”
kil jae Kim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
1.올인클루시브 호텔이라 호텔에서 모든 게 해결 가능해요.2.화이트샌드 비치가 있어요.3.부대시설이 많고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객실은 넓은 편이에요. 카펫과 베개가 일치하고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느낌으로 차분하게 머무를 수 있어요. 침대는 푹신하며 무드등과 콘센트가 있어요. 창문을 열면 수영장과 비치를 한눈에 보실 수 있어요. 푸른 하늘과 붉은 노을을 볼 수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객실이 메인 전망대 느낌이에요. 협탁에 앉아 바다를 보실 수도 있답니다.

미니바에 콜라, 맥주, 물이 있으며 매일 무료로 채워줘요. 화장실은 넓고 쾌적하며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비누, 수건 등 기본 어메니티가 있어요.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도 가능해요. 작은 옷장에 샤워가운, 금고, 슬리퍼도 구비되어 있답니다. 캐리어를 올려놓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객실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요. 서양 음식이 대부분이지만 한국 여행객이 많은 만큼 한식도 준비되어 있어요. 김치, 김, 젓갈, 멸치, 전, 치킨, 오믈렛 등이 있고 그 외 양식, 일식, 중식 메뉴도 다양해요.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해 보세요.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아도 호텔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거나 선베드에 누워서 쉴 수도 있어요. 인피니트 풀도 있답니다. 카페에서 한적하게 커피 마시며 힐링도 가능해요. 호텔에서 관리하는 해양 액티비티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화이트샌드 비치를 따라 펼쳐진 호텔이에요. 로비 자체도 첵스판 마냥 검은색과 흰색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이판에서 자주 보는 꽃도 있어서 사이판 여행을 실감할 수 있어요. 로비도 넓고 층고도 높아요. 호텔 내에 아이러브 사이판도 있고 10분 정도 거리에 만세절벽과 새섬이 있어요. 호텔 건물도 크고 모던한 편이에요.
“사이판에서 직접 경험해본 네 곳의 숙소중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비싼 곳. 섬의 서중부에 위치해 시내인 가라판에서는 가장 가깝지만 의외로 한적하고 조용한 편. 역시나 한국인 투숙객이 절대 다수인 곳. 키즈용으로 코코몽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Antho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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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트립어드바이저, 투어비스, 올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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