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황리단길 숙소 4ㅣ지지호텔, 황리단스테이, 스테이 안김, 황남관

낮게 깔린 한옥 지붕 위로 햇살이 내려앉는 경주 황리단길.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이 거리에서는 하루를 머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이 완성된다.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위치와 공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황리단길 숙소 4곳을 엄선했다.




한옥보다 더 현대적인 공간을 선호한다면, 경주 황리단길의 대표적인 호텔 스타일 숙소인 ‘지지호텔’을 추천한다. 스탠다드, 디럭스, 온돌, 스위트까지 총 4종의 객실 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6인까지 수용 가능해 가족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레스토랑,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어 짧은 여행에도 풍성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사우나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7시부터 10시다.




황리단스테이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경주 황리단길 숙소다. 1만 원의 추가 요금으로 소형견과 함께 투숙할 수 있으며, 마당에서는 불멍이나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캠핑 장비 대여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이용해보자.
객실은 스파가 있는 2인실부터 최대 8인용 독채까지 다양하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조식 서비스까지 더해져,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숙소를 찾는다면 이곳에서 머물러보면 어떨까.




황리단길 한복판, 대릉원 인근에 자리한 감각적인 신축 스테이 ‘스테이 안김’. 하루 단 두 팀만 받는 프라이빗한 운영으로 고요한 휴식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객실에는 몰튼브라운 어메니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스탠바이미, 80인치 빔프로젝터까지 디테일한 편의 요소가 꼼꼼히 준비돼 있다. 위치, 구성, 분위기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전통 한옥의 멋을 온전히 경험하고 싶다면, ‘황남관’을 추천한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곳은 온돌형, 침대형, 패밀리룸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황리단길의 전통적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투숙객은 무료로 한복 체험(1인 1벌)이 가능하며, 기념 사진 인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한복 착용 후 외출은 불가능하니 이용 시 참고하자. 경주의 분위기를 오롯이 담은 공간에 고요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사진 출처 - 아고다, 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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