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만의 특색있는 숙소 & 먹거리 추천 | 대동 먹지도에 울릉도를 추가해보자! #먹스타그램 #먹지도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JINNY 입니다 🙂
푹푹 찌는 여름, 집이 아닌 어디론가 떠나서 몸보신 음식을 먹고 시원한 자연경관을 보면서 유유자적하게 쉬는게 제일 좋은 계절이죠. 푸르고 시원한 바다가 함께하고 특색있는 해산물 요리로 부모님과 함께 떠나기 좋은 울릉도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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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섬, 울릉도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하는 항구인 “도동항”은 울릉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많은 분들이 단순한 항구, 입구로만 생각을 하시지만 울릉도 여행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여기 도동항에서 시작되죠 🙂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차량을 찾기 전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항구를 쭈욱 돌아보면 진정한 울릉도를 누구보다 빠르게 느끼실 수 있는 곳이예요. 울릉도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노점상 상인분들, 울릉도의 바다에서 일하는 주민분들, 그리고 설렘을 한껏 담아 울릉도를 방문한 여행객들까지 한데 어울려 북적이는 도동항에서 울릉도 여행을 시작하는거죠 🙂

도동항에서 시작된 여행은 여기 행남등대 산책로를 빼먹을 수 없죠. 도동항의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해안 산책로는 울릉도의 비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로, 절벽을 따라 이루어진 산책로와 그 밑으로 펼쳐지는 옥빛의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예요. 파도와 맞닿는 구간들이 있기 때문에 옷이 조금 젖을 수 있으니, 여분의 옷가지를 준비하는것도 센스:)

도동항을 벗어났다면, 울릉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나리분지로 이동해볼게요. 울릉도는 바다위에 동동 떠있는 산이 많은 섬인만큼 나리분지는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지역이라고해요. 하지만, 단순히 평지지역이기 때문에 유명한건 아니겠죠?나리분지는 울릉도 유일의 분화구이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분화구라고 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장소예요. 적은 가구이지만 자리를 잡아 각종 농산물을 재배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역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모습이 모두 색다르고 매력적인 장소예요. 🙂

울릉도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태하등대의 모노레일은 최근 울릉도 관광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 중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어요:) 아이들도 즐겁게 관광을 즐길 수 있고, 보다 편안하게 울릉도의 멋진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아주 좋기 때문이죠!

모노레일의 출발지점은 태하항 근처로, 작은 케이블카 형식의 모노레일을 타고 도착지점인 태하등대까지 경치를 즐기며 이동하는 경로입니다 🙂특이하게도 모노레일을 타지 않고 모노레일 옆으로 형성된 등산로를 따라 걸어서도 태하등대까지 갈 수 있는 그런 코스였어요. 그래서 천천히 걸어가며 풍경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과 편안하게 즐기고싶으신 분들은 선택에 따라서 코스를 정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등산로와 모노레일을 따라 정상에 도착하면 보이는 태하등대 전망대! 밑으로 보이는 울릉도의 옥빛 바다와 울릉도 섬 일부의 전체모습을 볼 수 있는 이 절경을 이곳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 이 노랫말처럼 언제나 붙어있는 독도와 울릉도처럼, 여행코스에서도 붙어있는 두 섬이예요.울릉도의 동도항,저동항,사동항에서 출발해 약 1시간 30분을 배를타고 이동하면 도착하는 독도! 정말 짧게 정해진 시간에 둘러보는 코스인 독도 여행이지만, 20분동안 독도를 둘러보고 나면 느낄 수 있는 그 묘한 뿌듯함과 애국심에 빠질 수 없는 관광 코스이죠.
배를 타고 독도의 근처로 도착하면, 독도에 상주하시는 독도경비대분들이 항구에 일렬로 서서 배를 맞아줍니다. 동도와 서도롤 나뉘는 독도 중, 동도에 정박해서 경치를 감상합니다. 화산섬 특유의 바위들과, 유명한 삼형제 굴바위를 찾아 사진을 찍고 서도를 향해 바라보면 멀리서 확인할 수 있는 서도의 주민 부부가 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독도를 살펴보고 마음에 담고나면 경비대원 분들의 인사를 받으며 떠나야해요. 그리고 그 인사에 보답하며 많은 분들이 준비해간 선물을 놓고 갑니다. 이렇게 우리네의 마음을 나누고 느끼며, 애국심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관광을 끝내게 됩니다.
하지만, 바다와 독도 상황상 매번 입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독도의 땅을 밟은 사람은 3대가 덕을 쌓아야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출발하시길.. 🙁

울릉도의 별미 중 별미인 오징어 내장탕.아직까지 많은 오징어가 잡히고, 특히나 맛있기로 유명한 울릉도의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 내장탕은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별미예요. 사실 이름때문에 처음이라면 시도하기 힘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깔끔한 육수와 어우러지는 꼬들꼬들하고 담백한 오징어 내장탕을 한번 맛보고 나면 꼭 다시한번 맛보고싶어서 검색창에 검색하게 되는 음식이예요 🙂
특이하게도 같은 울릉도 섬에서 만들어지는 오징오 내장탕이지만, 식당에 따라 맑은 국물의 오징어 내장탕과 매콤한 빨간 국물의 오징어 내장탕을 맛볼 수 있어요! 약간 서울식 소고기 무국과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같은 느낌..?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비리지 않고 모양도 다른 내장류와 알탕과는 다르게 깔끔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아요 🙂
맑은 국물의 오징어 내장탕 맛집으로는 선창회식당이 유명하고 매콤한 빨간 국물의 오징어 내장탕 맛집으로는 두꺼비 식당이 유명하다고 손꼽히곤 합니다 !!

울릉도의 신선한 홍합으로 지은 밥의 고소함은 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맛이예요. 이미 밥 자체만으로도 고소하지만, 거기에 참기름을 한방울 더 더해 고소함을 올리고 갖가지의 나물을 준비해 짭쪼름한 간장 양념장과 함게 비빔밥처럼 비벼먹는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아닐까요? 하지만, 나물은 같이 비비지 않는게 정석이라고 하니 선택해서 드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홍합밥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실, 울릉도는 본섬도 매력적이지만 배를 타고 움직이는 주변 섬 투어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해야하는 일정이 있기 마련이예요. 여행까지 왔는데 평평범하게 간단하게 먹기도 좀 그렇고, 울릉도의 별미도 즐기고 싶은 그런 분들은 미리 홍합밥을 판매하는 식당으로 가서 도시락을 주문하면 됩니다!!
홍합밥이랑 가장 쿵짝이 잘 맞는 조합은 바로 미역국이예요. 담백하고 깔끔한 조합으로 울릉도의 신선함을 느껴보세요!! JINNY 에디터의 원픽 🙂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인 따개비를 이용하여 만든 울릉도의 별미 중 하나인 따개비밥. 사실 홍합밥과 크게 다르지 않은 요리방법이지만, 전혀 다른 식감으로 따개비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별미예요. 참기름를 더해 고소하고 고추를 송송썰어 넣은 간장 양념장을 더하면 그 맛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어요 🙂 또한, 역시나 궁합이 좋은 미역국과 함께 그리고 별미를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명이나물! 새콤하고 입맛을 돋구는 명이나물에 따개비밥을 싸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JINNY 에디터의 원픽!

그리고 이 따개비를 즐기는 또 다른 음식은 바로 따개비 칼국수예요! 전복같은 식감을 가진 따개비로 육수를 내고 따개비 속살로 토핑을해 깊은 맛을 내는 칼국수는 따개비밥과는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꼭 두가지 모두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 🙂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올인원 숙소2. 가족여행에 적합한 크기3. 저동항에서 가까운 위치



울릉도 저동항 근처에 위치한 올레펜션은 가족 여행에 묵기 좋은 숙소예요. 어르신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짐들을 옮기기에 좋은 숙소이기 때문에 더욱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숙소 지척에 위치한 내수전몽돌해변에서 여름철 휴가에는 휴양을 즐기고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고, 근처 해안 산책로를 이용하기 좋아요:) 가을.겨울철에는 족욕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이용객의 경우 할인된 가격에 족욕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강추드리는 숙소입니다.
또한, 울릉도 올레길 트래킹을 이용하기에도 좋은 위치이기 때문에 울릉도 관광의 중심에 위치한 숙소 중 하나로 추천합니다 🙂
“여기만한 곳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간 울릉도 3박 4일 일정중 마지막 날의 숙소였어요. 근처에 저동시내도 있고 전망대도 있었는데 자전거 여행이었던지라 몸이 힘들만큼 힘든 상태여서 저동쪽으로만 나가서 놀다가 들어가서 자긴 했었죠.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맛집 가서 밥도 먹고 추천 갈곳을 다 이행하며 다녔어요. 숙소는 굉장히 깨끗했고, 시설들도 무난하고 괜찮았어요. 공기가 너무너무 좋고 산이 보이는것도 좋았어요(우리 숙소는 2층). 물도 시원시원하니 잘 나오고…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이불(깔개)가 너무 얇아서 피곤한 몸을 뉘우긴 좀 부족했네요. 약간만 두툼하니 푹신했음 더 좋았을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해요… 그래도 친절하셨고 깨끗했고, 좋았습니다. -강혜선님-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가성비 갑2. 초원, 해변 뷰3. 깔끔한 객실



울릉도의 특성상 많은 숙소의 위치가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이 적은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요. 대아 울릉 리조트 또한 조금 걸어나가야 주변에 다른 상가들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대아 울릉 리조트는 건물 내에 퀄리티 좋은 식당과 매점이 구비되어 있어 만약 까먹은 물품이나 급하게 사야하는 물건이 있더라도 걱정이 없어요! 또한, 렌트카 또는 자차가 없는 분들도 버스를 타고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플랜을 짜기에 큰 무리가 없어 더욱 좋은 숙소예요:)
깔끔하고 넓은 객실과 거실 형태의 숙소이기 때문에 가족 여행에 적합하고,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멀리 위치한 바다와 푸르른 앞 정원이 여행 중 하루의 시작과 끝을 조금 더 상쾌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사동해수욕장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해수욕을 즐기기 좋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추천하는 가족형 숙소예요.
“매우 좋음”
오래된 리조트라 시설은 낡으나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과 조용하고 운치있음– DUK SIK 님-
더 다양한 울릉도의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 호텔스닷컴, 한국관광공사, 올레펜션 공식홈페이지
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

₩2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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