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영화 실제 배경 | 디즈니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여행지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수안 입니다 🙂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디즈니 영화는 우리 삶 속에 녹아 있었죠. “저 아름다운 장소 속으로 들어가고싶다.”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나요? 오늘 올스테이에서는 엘사가 걸어다녔던 그 길과 오로라가 누워있던 성에 영감을 준 실제 장소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다음 여행지로 선택해보세요!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
디즈니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왕족의 성으로 그려진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퓌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눈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성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죠. 실제로 퓌센은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오면 도보로 이동하기가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마리엔 다리
월트 디즈니에게 영감을 준 장소 중 가장 유명한 곳이기도 한 이 성은 관광객에게 모두 오픈되어 있습니다. 대신 입장 매표소가 따로 있으며, 가이드 투어로 시간 별 예매를 해야 합니다. 성인 기준 1인 13유로입니다. 가이드를 따라가다보면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전경을 가장 잘 바라 볼 수 있는 곳은 마리엔 다리가 나오는데요. 보통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사진은 모두 이 다리 위에서 찍은 것입니다.

미국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주먹왕 랄프에 나오는 게임 센트럴 시티 기억나나요? 금빛의 넓은 사각형의 대합실을 바삐 움직이는 게임 캐릭터들의 교차 장소인 그곳은 바로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 뉴욕 여행 시 빠트릴 수 없는 장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실제 역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애플 스토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안에는 애플 스토어가 한 쪽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주먹왕 랄프에서 보였던 그랜드 센트럴 내부 전경을 한 눈에 찍고 싶다면, 이 애플 스토어 쪽으로 올라가 사진을 찍어보세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모아나에 나오는 바닷물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디즈니는 3D 디자인 함수 값을 새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모아나를 감상한 분들이라면 저 아일랜드는 실존하는 곳일까?하고 궁금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모아나의 실제 배경이 된 곳은 폴리네시아로, 폴리네시아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들을 말합니다. 미국령, 프랑스령, 그리고 독립국으로 이루어져 있죠.

사모아 섬 폴리네시아인
폴리네시아의 유명한 섬들로는 보라보라, 사모아, 통가 등이 있는데요. 모두 원주민인 폴리네시아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모아나에 그려졌던 캐릭터들의 영감이 된 원주민이죠.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갈 시 어디든 경유를 해서, 경비행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모아 독립국으로 들어갈 때는 오클랜드에서 경유하게 되고, 목-금요일 제외는 2회 경유해야 한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멕시코 망자의 날
디즈니 영화 중 코코는 그야말로 멕시코식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죠. 주인공인 미구엘이 분장을 하고 사후 세계에서 돌아다니는 장면 기억 나나요? 매년 10월 31일 ~ 11월 2일 죽은 자들을 기리는 망자의 날에는 멕시코인들이 해골로 분장을 하고 축제를 여는데요.
하루종일 열리는 이 망자의 날 축제는 퍼레이드, 푸드 트럭, 그리고 밤에는 공동묘지에서 다같이 초를 켜고 죽은 혼을 기립니다. 영화 속 작은 마을은 퀴로라라는 작은 마을이지만, 멕시코 시티 같은 큰 도시에서 망자의 날을 즐기는 여행을 하면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겠어요!

멕시코 몬테 알반
그렇다면 코코에 나오는 사후세계는 어느 장소에서 영감을 얻은 걸까요? 영화를 제작 할 당시 제작자 분들은 바로 멕시코 몬테 알반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몬테 알반은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의 선 히스패닉 유적지로 고고학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우리도 몬테 알반에 무한한 상상력을 더한 제작자 분들처럼 몬테 알반을 방문해 나만의 그림을 그려 볼 수 있겠죠?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겨울왕국은 노르웨이에서 거의 모든 영감을 가져왔죠. 하지만 아렌델은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빌리지에서 그 배경을 가져왔습니다. 총 800여 명이 거주하는 이 아기자기한 마을은 현재 겨울왕국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관광업 수입이 생겨 한 편으로는 주민들도 기뻐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여행하기에는 건기인 10월이 가장 좋은데요. 혹시 눈이 내린 아렌델을 만나고 싶다면, 12월~3월 겨울에 방문해보세요. 한 가지 더 유의해야 할 점은, 할슈타트는 1년 내내 흐린 날이 많고 비도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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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unsplash, flickr, 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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