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 여행을 더욱 감미롭게 만들어줄 노래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이현주입니다 🙂
노래는 여행하면서 마주한 낯선 풍경을 더 오래,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도 해요. 일상으로 돌아와 언젠가 다시 듣게 된다면, 그때 걸었던 거리, 어렵게 찾아 갔던 가게 등 여행 풍경이 자연스럽게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주에서 듣던 찰리 푸스 노래가 강렬하게 남아 지금도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꼭 준비해 주세요.

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곡은 단연 김동률의 출발이에요. 공항에 도착해 새로운 곳으로의 첫발을 내디디며 느껴지는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여행을 알리는 노래!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죠.
lyr”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

청량한 여름 바다가 그려지는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에요. 몸을 들썩이게 하는 멜로디와 상큼한 가사가 매력적이어서 밝고 경쾌한 여행에 딱! 어울리는 노래랍니다. 올여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정여행, 이 노래와 어떠세요?
lyr” 바다야 우리와 같이 놀아. 바람아 너도 이쪽으로 와. 달빛 조명 아래서 너와 나와 세상과 다 같이 Party all night long, yeah, it’s good. “

offonoff의 gold는 화창한 오후 거리를 걸으며 잔잔하게 그루브 타기 좋은 곡이에요. 공부/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떠나온 여행지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로, 공원에 누워 칠링을 하거나 뮤직비디오와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듣기 좋아요.
lyr” 아무도 없는 저 먼 곳으로 떠나. 눈치 볼 거 없어 이대로도 좋아 yeah 노을이 지는 하늘의 색깔은 so gold 빛나는 목걸이와 미래는 so gold. “

Sheppard가 말합니다. 지루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어디 한 번 제대로 놀아봅시다! Edge Of The Night는 금요일 저녁, 광란의 파티를 즐기자는 내용의 곡이에요. 이 노래와 함께 한 여행은 분명 오랫동안 통통 튀는 추억으로 기억될 거예요. 여행 플레이리스트에 담기 전에 뮤직비디오는 반드시 보고 가기!
lyr” 파티 갈 시간이 없단 소리 말아. 그런 변명 따윈 듣고 싶지 않아. 같이 파티에 갈 수 없다면 여기서 우리 둘만의 파티를 열어야지 뭐. “

마지막으로 소개 드리고 싶은 곡은, Lauv의 Paris in the Rain이에요. ‘미드나잇 파리’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비 오는 파리의 낭만적인 모습이 저절로 그려져요.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다는 달콤한 가사처럼 연인과 함께 들으며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
lyr” 비 오는 날의 파리와도 같아. 우린 멋진 도시도, 발음하기도 어려운 비싼 술도 필요 없어.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 괜찮으니까. “
[노래처럼 감성 폭팔하는 숙소 확인하기](https://allstay.com/search/[object Object]/city/paris-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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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Unsplash,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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