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필수 설치 어플 알아보기 |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앱 말고, 여행 고수들만 아는 진짜 알짜배기 어플 모음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하니 입니다 🙂
해외여행 가기 전, 짐만 쌌다고 끝이 아니죠? 스마트폰 어플도 야무지게 설치하고 가셔야죠. 혹시 구글 지도만 깔았다고 안심하고 있다면 당신은 스튜핏! 여행을 알차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필수 어플 리스트, 지금 공개합니다. Follow Honey!

[해외여행 필수 설치 어플 TOP 5] 아이쉐어링 (i-sharing)
여행하면서 첫 번째로 생각하셔야 할 건, 안전입니다. 특히 소매치기가 활보하는 유럽으로 가신다면 소지품 도난도 주의하셔야 해요. 다른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큰일이죠? 아이쉐어링은 최신 GPS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친구와 가족의 위치 추적이 가능해요. 서로 등록된 이용자에 한해서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도 걱정 없어요.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노트 등 다양한 휴대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S 긴급 호출, 장소 및 거리 알람, 무전기 스타일의 무료 음성 통화, 길 찾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해요. 같이 여행하는 친구끼리 서로 등록해놓으면 유용하겠죠? 물론! 친구가 없더라도, 미리 아이쉐어링을 설치해두면 유심을 빼도 실시간으로 위치 찾기가 가능하답니다.

[해외여행 필수 설치 어플 TOP 5] 투데이 틱스 (TODAY TIX)
투데이 틱스는 다양한 문화 공연에 대한 디지털 발권 플랫폼입니다. 여행 중 뮤지컬이나 연극 관람 계획이 있다면 꼭 설치해보세요. 세계 뮤지컬 양대 산맥인 런던과 뉴욕을 포함해 보스턴, 멜버른, 시애틀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가장 핫한 공연의 티켓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어요.

웨스트엔드가 있는 런던을 살펴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데일리 더즌, 러쉬 티켓, 로터리 등의 이벤트로 뮤지컬 티켓을 기존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위키드를 15파운드에, 해리포터 연극을 40파운드에 볼 수 있답니다. 새벽부터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데이시트 보다도 싸니, 이보다 스~마트 할 수 없겠죠?

[해외여행 필수 설치 어플 TOP 5] 우버 (Uber)
우버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승차 공유 서비스로, 낯선 여행지에서 절대적인 도움을 주는데요. 현지 언어를 전혀 할 줄 몰라도 앱으로 호출해서 주소를 말할 필요도 없이, 원하는 장소로 이동 가능해요. 택시보다 요금은 훨씬 저렴하고, 기사님들 평점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탈 수 있죠. 탑승 중 불만 사항이 있었다면 우버를 통해 바로 보고할 수도 있고요.

여행으로 방귀 좀 뀌었다는 분들이 우버를 모르시진 않겠죠? 하니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할게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우버가 불법인 도시가 꽤 많아요. 혹은 우버 말고 다른 어플이 대세인 경우도 있고요. 베트남은 그랩, 중국은 디디추싱이 대표적이죠. 런던에서는 최근 운전자가 계정 정보를 직접 바꿀 수 있다는 우버의 허점 때문에, 불법 논란이 일기도 했어요.

그래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사전에 이런 현지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해당 도시에서 우버가 불법인지,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앱이 있는지요. 런던을 오신다면 **볼트(Bolt)**를 추천해요. 우버보다 요금도 저렴하고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첫 탑승은 무료 혹은 12파운드까지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공항에서부터 바로 이용할 예정이면, 한국에서 설치하고 오시와요.

[해외여행 필수 설치 어플 TOP 5] 올스테이 (Allstay)
올스테이는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비앤비 등 원하는 모든 종류의 숙소 최저가를 검색하고 예약까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굳이 호텔스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등의 호텔 예약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방문할 필요 없이, 올스테이 안에서 사이트 간 비교까지 가능해요. 시간과 여행 경비를 한꺼번에 줄여주는 똑똑한 숙박 어플이죠!

실사용자로 하니가 올스테이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단순히 가격만 주르륵 나열하지 않고 조식과 스파 이용 등의 옵션도 함께 비교해주기 때문이에요. 무작정 최저가만 찾아갔다가 조식도 못 먹고 수영장 갈 때 돈도 내야 했던 경험 있으실 거예요. 올스테이하면 그런 낭패는 겪지 않겠죠?

두 번째 이유는 역시 최저가죠. 올스테이를 통하면 전용 할인코드, 쿠폰 등을 받을 수 있어, 바로 호텔 예약 사이트로 접속했을 때보다 저렴한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쉽게 검색이 안 되는 여행사 요금도 함께 비교 가능해요.

[해외여행 필수 설치 어플 TOP 5] 큐피커 (Qpicker)
큐피커는 하니처럼 역사와 미술을 사랑하는 여행자에게는 필수 앱이에요. 런던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한 갤러리만 해도 수백 개가 넘는데요,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를 때 큐피커만 있으면 됩니다. 앱을 통해 가장 핫한 전시 정보도 보고 내 주변 뮤지엄 탐색, 작품 스캔 검색 등이 가능해요. 현재는 한국과 런던만 서비스가 오픈됐지만 추후 파리, 암스테르담, 뉴욕, 로마 등 전 세계에 걸쳐 서비스할 예정이에요.

특히 하니가 사랑하는 기능은 해외 뮤지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입니다. 루트까지 함께 안내되어 있어 초행자도 쉽고 재미있게 미술 작품을 즐길 수 있어요. 한국에서 다운로드 받아가시면, 현지에서 데이터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도 문제없답니다.

아직 여행 계획이 없다고, 시큰둥하게 넘어가지 마세요. 지금 접속하면 모든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집콕하고 있는 요즘이야말로, 큐피커를 들으며 여행 계획 짜기 딱 좋은 때입니다. 올스테이로는 전 세계 숙소를, 큐피커로는 뮤지엄과 갤러리를 미리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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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pixabay, 아이쉐어링, 투데이 틱스, 큐피커, 볼트, 올스테이, 에디터 오하니
꼼꼼하게 호텔 리뷰 살펴 보고 최저가로 예약하자 : 올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