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호텔 4ㅣ삿포로 그랜드 호텔, 크로스 호텔 삿포로, 미츠이 가든 호텔 삿포로,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

10월과 11월은 일본 삿포로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눈 내리는 겨울만큼이나 매력적인 가을 풍경을 품고 있어 북해도의 색다른 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은 위치와 시설 모두 만족스러운 삿포로 숙소 BEST 4를 소개한다.




삿포로역과 직접 연결된 삿포로 그랜드 호텔은 1934년에 문을 연 오랜 역사 속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곳으로 관리 상태가 뛰어나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인다. 49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커넥팅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하다. 조식은 별도 요금 3800엔으로 일본식과 양식을 비롯해 약 90여 종의 메뉴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아침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내에는 마사지 서비스와 쇼핑샵이 있으며 기모노 체험도 할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 좋다.




크로스 호텔 삿포로는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시내 주요 관광지도 걸어서 10분 내에 접근 가능하다. 객실은 총 181개로 더블, 트윈, 트리플 등 다양한 구성이 마련되어 있어 1인 여행객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모두 머무를 수 있다. TV 타워가 보이는 넓은 라운지와 대욕장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조식 또한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미츠이 가든 호텔 삿포로는 삿포로역 서쪽 출구 근처에 위치하며 홋카이도청까지 도보 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쇼핑센터와 편의점, 다양한 맛집이 있어 여행 동선이 편리하다. 3성급 호텔이지만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인실부터 트윈, 트리플룸까지 객실 구성이 다양하다. 부대시설로 대욕장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으며 정갈하고 맛있는 조식은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는 삿포로역과 오도리 공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관광하기 편리하다. 총 440개의 객실은 아늑하게 꾸며져 있으며 여성 전용 싱글룸도 마련되어 있어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조식은 깔끔한 일본식으로 제공되며 별도 요금 2800엔을 내거나 조식 포함 객실을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익스피디아, 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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